말 좀 더듬으면 어때?
그 애가 입을 여는 순간 우리 귀가 잘못된 줄 알았쬬.
녀석은 심하게 말을 더듬었거든요.
우리는 녀석을 '어버버' 라고 부르며 놀려 대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어버버가 갑자기 사라졌어요.
우리는 학교 지붕 꼭대기에서 녀석을 발견했어요.
그날 뒤로..참 많은 것들이 달라졌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