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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모든 것
"상상하는 모든 것" 내용보기
제목 그대로다.  "이건 막대가 아니야."귀여운 아기 돼지가 뭔가 길쭉한 것을 들고 있다. 과연 저건 뭘까?어른들이 보기엔 그저 막대일 뿐인데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놀잇감으로 변신한다.아이들 동화책을 읽어주다보면 두 종류의 책이 있는 것 같다.보기만 해도 감탄이 나올 정도로 멋진 그림과 이야기를 갖춘 책과단순하지만 보는 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이 그것이다.사실 어떤 종
"상상하는 모든 것" 내용보기
제목 그대로다.  "이건 막대가 아니야."
귀여운 아기 돼지가 뭔가 길쭉한 것을 들고 있다. 과연 저건 뭘까?
어른들이 보기엔 그저 막대일 뿐인데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놀잇감으로 변신한다.

아이들 동화책을 읽어주다보면 두 종류의 책이 있는 것 같다.
보기만 해도 감탄이 나올 정도로 멋진 그림과 이야기를 갖춘 책과
단순하지만 보는 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이 그것이다.
사실 어떤 종류의 책이든 아이들은 특유의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 같다.
책을 펼치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니까.

"막대 하나로도 커다란 세계를 만들어 내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이 책 첫 장에 쓰여진 글이다.
아기돼지와 막대 그림뿐인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단순하면서도 심심해보이는 그림이 오히려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찾도록 만드는 것 같다. 
처음에 읽어줄 때는 몰랐는데 여러 번 읽어주다보니 조금 알 것 같다.
평소에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면 이 책처럼 막대는 아니지만 단순히 보자기
한 장을 가지고도 다양한 놀이를 만든다. 머리에 쓰면 공주의 두건이 되었다가
어깨에 걸치면 망토, 바닥에 깔면 돗자리가 된다. 서로 밀고 당기면서 즐겁게 
노는 아이들에게 세상에 특별하지 않은 것은 없다. 
아이들이 상상하는 그대로,
즐거워하는 그대로,
재미있는 세상을 보여주는 멋진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0.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막대가 아니면 뭐야?
"막대가 아니면 뭐야?" 내용보기
아이들에게는 아이들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상상력이 누구나 다 있는 거같다.이 책 또한 그런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어른 들에게는 하찮아 보이는 막대 하나에도 아이들은 신나서 하루 종일 놀 수 있는 그런 힘이 있다.그런 무한한 에너지와 상상력이 어디에서 나온는지 알 수가 없지만 그건 아마도 아이들이기에 가능한 일 아닌가 싶다.단순한 주인공
"막대가 아니면 뭐야?" 내용보기
아이들에게는 아이들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상상력이 누구나 다 있는 거같다.
이 책 또한 그런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어른 들에게는 하찮아 보이는 막대 하나에도 아이들은 신나서 하루 종일 놀 수 있는 그런 힘이 있다.
그런 무한한 에너지와 상상력이 어디에서 나온는지 알 수가 없지만 그건 아마도 아이들이기에 가능한 일 아닌가 싶다.
단순한 주인공 꼬마돼지의 그림과 막대 하나만 나오지만 아이들은 그런 단순한 그림에도 깔깔 웃으며 즐겁기만 하다.
이런 단순한 그림이 더 상상력을 자극하게 만든다.
ㅋㅋ 나중에 이건 막대가 아니야~ 하고 소리지르는 아기 돼지는 진짜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오버랩되어서 더 웃게 만들기도 한다.


얼마전의 희수 모습
막대를 들고는 물이 있는 곳에서 쭈그리고 앉아서 중얼중얼..
뭐하냐고 했더니 바로 낚시를 하신단다.
ㅋㅋ 책의 장면과 딱~ 맞아 떨어진다.
그리고는 가짜로 물고기 낚았다고 가지고 온다.
역시나 아이들의 눈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걸 상상하기가 더 즐거운 거 같다.

나가서 막대만 보면 집어드는 희수...
막대로 딱히 무얼 하지도 않음에도 나가면 당연히 막대를 찾고 막대를 들고 다니는 것이 이제는 더 자연스럽기까지 하다.
아마도 사소한 그리고 자연에 관심을 갖는 그런 순수한 마음이 느껴져서 더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아이들의 무한한 그리고 놀라운 상상의 세계를 가로 막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d******9 2010.03.12.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