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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커서 많은 책들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위인전도 아가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유아들이 보는 위인전을 살까 고민하다가 상품평을 읽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 혹여 식상하기 쉬운 위인들에대해 아가에게 좀더 부드럽고 친근하게 또 엄마의 마음과 함께 전달할 수 있게 스토리가 짜여 있어서 태교로 아가에게 들려주기 정말 좋습니다 ^^ 함께온 cd도 만족스럽구요 ^^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 다양한 위인들을 함께 수록해 주어서 이 한권으로 아가 태어나서도 틈틈히 읽어주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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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명을 잉태한 것만큼 경이로운 일은 없다. 한 생명이 내 안에 자리잡은 다음에 미래에 만날 아이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 주고 싶은 것이 엄마의 마음이다. 배가 불러 올수록 아이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것은 아이를 임신한 엄마라면 누구나 그럴것이다. 그러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것인지, 어떤 음악을 들려줄 것인지 너무 고민스럽다. 아이에게 아침마다 좋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소문난 태교동화를 한편 한편 읽어보면 아이에게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 줄 수가 있다. 위인들에게는 참 배울 점이 많이 있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루려는 열정과 노력을 아이에게 이야기 해 준다면 분명 그런 점을 배울 수가 있다.
이 책에는 남다른 탐구심으로 세상을 빛낸 위인들로 뉴턴, 에디슨, 퀴리 부인, 노벨, 장영실이 나오고 샘솟는 예술성으로 세상을 풍요롭게 한 위인들로 셰익스피어, 피카소, 김홍도, 미야자키 하야오, 박지원의 일화를 알려 주고 아름다운 행동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보듬은 위인들이라는 제목으로 슈바이처, 테레사 수녀, 허준, 안창호, 간디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깊은 사색으로 세상의 틀을 넓힌 위인들로는 공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 이황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끝없는 열정으로 세상에서 최고가 된 위인들로는 마이클 조던, 오프라 윈프리, 스티븐 스필버그, 빌 게이츠, 샤넬의 감명 깊은 일화를 들려 준다.
이 위인들의 공통점은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가지고 깊이 생각하고 배려심을 갖추고 목표한 바를 향해서 정진한다는 것이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겨도 이겨내는 위인들의 마음의 자세를 아이가 가질 수 있도록 위인전을 읽으면서 배울 수가 있다. 우리 아이도 태어나서 위인들과 같이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일을 좋아하며 배려심 있고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위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소망해 본다. 목소리를 가다듬고 나 또한 위인들의 삶에 감동하며 나와 같은 마음이 아이에게도 전달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읽어준다. 뱃 속의 아이도 그것을 아는지 분명 그 느낌을 엄마에게 전달해 주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다른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여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사람, 또 인류의 발전을 위하여 자신이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열심히 한다면 분명 인류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러자면 위인들의 삶을 멘토삼아서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음악을 들으며 위인전을 읽는만큼 좋은 태교는 없을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태교로 듣기 좋은 클래식음악을 선곡하여 책을 읽으면서 또는 잠자리에서 아이에게 들려주기 위한 좋은 곡들이 엄선되어 cd 부록이 있다. 음악은 사람을 평화롭게 하고 마음을 가라앉히기에 좋다. 태교 떄는 좋은 음악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좋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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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가 결혼한지 몇년 만에 아기를 가지게 되었다. 부모님이 그동안 많이 기다리셨는데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모른다. 직장생활하는 올케는 임신하고는 도시락통에 과일이랑 간식을 챙기고, 인스턴트는 절대로 안먹는 등 열심히 먹는 태교를 하고 있다. 선물로 줄 태교동화책을 고르던 중 소문난 태교동화가 눈에 띄였다. 이 책은 총명하고 슬기로운 아이로 키우는 소문난 태교동화의 위인편이다. 아마 앞으로도 시리즈가 계속해서 나올 것 같다. 처음에 안에 시디가 들어있어서 기존의 전집처럼 이 책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한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시디에 들어있는 목차를 보니 듣기 좋은 클래식이 수록되어 있다. 사랑의 기쁨, 아베마리아, 로망스, 트로이 메라이처럼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이라서 클래식을 평소에 안들었어도 쉽게 들을 수 있는 곡들 선곡된 듯하다.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책도 읽어주면 태교에 더 좋을 듯... 임신하고 아이를 생각하면서 이런 아이로 태어났으면, 이런 아이로 자라났으면 하는 마음을 모두 갖을 것이다. 내가 예전에 임신했을 때에는 큰애는 성경을, 둘째는 큰애 읽어주느라 창작동화책을 많이 읽었었다. 이 태교동화책을 읽으면서 위인의 이야기를 통해 뱃속아기에게 함께 했으면 좋았겠다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동화를 읽어주면서 엄마는 올바른 부모의 역할을 배울 수 있고, 뱃속의 아기는 엄마의 생각을 영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25명의 위인들의 일화들을 각각 5개의 주제로 나뉘어서 실었다. 태교동화니 만큼 각각의 글 뒤에 [사랑을 담아서 이야기해 주세요]라는 코너를 통해 아이와 이야기할 수 있는 이야기꺼리가 있어서 태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눈에 띄인다. 글씨도 큼지막하고 그림도 있어서 나중에 아기가 태어나면 네가 뱃속에 읽어주었던 거라고 아이랑 같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이야기 본문은 위인의 일화를 그 뒤에는 그 위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작게 나와 있어서 혹 모르는 위인이라도 어떠한 업적을 남긴 사람인지 알수 있도록 하였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책의 뒤에 아기의 탄생일과 사진 붙이는 등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두어서 나중에 아기가 태어났을 때 아기에게 아기만의 선물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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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의 교육인 태교...의 중요성은 이미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 임신중에는 뭐든지 예쁜 것만 골라서 먹고 클래식음악을 듣고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합니다. 우리도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는 엄마의 뱃속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기로 약속되어있는 뱃속의 생명들... 아주 여리고 연약한 시기이기 때문에 조심하고 아름답고 예쁘고 좋은 것만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태교라는 것은 엄마 스스로도 좋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위해서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는다고 해도 만약 엄마의 마음이 그런 것을 거부하고 싫어한다면 아이에게 올바른 영향을 줄까요? 오히려 아이에게 엄마의 생각이 미쳐서 더욱 안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에 이 태교동화는 엄마에게도 재미있고 아이에게도 좋은 것 같습니다. 단순히 아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엄마도 보면서 즐거움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물론 아이가 귀로 소리를 들을 수는 없다고 합니다. 뱃속에 있는 아이와 바깥의 소리에는 벽이 존재하니까요. 하지만 엄마가 들려주는 위인전... 엄마가 들려주는 소리는 아이에게 직접 다가가니까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는 엄마의 뱃속에서 듣던 소리에 편암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엄마와 같이 있을 때 편암함을 느낀다고 하죠.. 이 책을 통해서.. 뱃속의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많은 것을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태교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즐긴다는 생각으로... 그저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최선의 노력으로 그 자리에 오른 인물들의 이야기... 아이를 낳기전에 아이를 상상하고... 아이가 어떻게 되기를 바라기 보다 태어나면 어떻게 해주겠다...라는 생각이 이 책을 읽기에 앞선 진정한 태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 다음의 이야기이고요... 엄마의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건강해야 아이의 몸도 마음도 건강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2세가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아이를 위한 태교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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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건, 둘째 아이건, 셋째 아이건... 태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것이다. 모든 생명은 그 순서와는 상관없이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첫' 생명이기에 모두 축복과 사랑을 받아야 마땅 하니까 말이다.
좋은 음악을 듣고, 좋은 책을 읽고, 좋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태교의 기본(?)이 된 상식들은 이제는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그야말로 정말 '기본'이요, 영어태교, 뇌태교, 소리태교, 명상태교... 태교에도 참 여러 분야가 많이 등장하고있다.
새 생명을 만난다는 기쁨만으로도 벅찬 엄마들에게... '똑똑하고 건강한' 아이를 만나려면 이러 이러한 태교법은 다 섭렵해야하는 듯한 초조함까지 느껴지게 하는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도 종종 느껴지곤 한다.
'태교' 아기와 엄마가 서로 다른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가장 먼저 가져야할 마음가짐 아닐까? 뱃속 아기가 영어에 익숙하길 바라는 마음에 영어 동요, 동화를 들려주지만, 엄마는 영어를 등한시하고, 부담스러워한다면? 아기가 똑똑해진다는 음악을 듣고, 음식을 먹기도 하지만, 엄마는 '내아기가 똑똑해진다니까...' 하는 부담으로 시작한다면?
엄마 마음이 편안한것이 최고 최상의 태교라고 한다. 이는 누구는 비타민을 뭘 먹는다더라~ 태교법으로 뭘 한다더라~ 하는 것에 치우치지 않는 올곧은 마음 가짐과 엄마의 심성 깊이 '예쁘고 바르고 옳은'것을 추구하는 심성이 있다면... 엄마와 한몸인 아기는 자연스레 그런 기질을 닮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이제 곧 예비엄마, 아빠가 될 동생 부부를 위해서 좋은 태교책을 찾던 중 만나게 된 '소문난 태교동화'. 숱한 태교동화처럼 짤막하게 나온 아기에게 읽어주는 동화인가? 궁금했는데... 뱃속 태아에게 들려준다는 핑계(?) 삼아, 예비 엄마, 아빠의 마음을 겸허하게 해주는 꽤나 '수준있는' 책이었다. 25편의 위인들의 예화를 소개한 동화를 천천히 읽다보면... 내 어릴적 읽던 위인전의 또다른 모습도 발견하면서, 아, 이 분은 이런 삶을 사셨구나! 하는 점이 세삼스럽게 떠오르게 되었다.
짤막하지만 굵고 정갈하게 소개된 위인의 삶의 한 면을 들여다보면서, 엄마, 아빠 스스로가 깊이 감동되는 마음을 느끼게 되고, 그 마음은 고스란히 태아에게 전달될테니... 막연하게 아기만 들으라고 들려주던 짧게 각색된 기존의 태교 동화책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었다.
평소 좋아하는 위인 '간디'의 신발 한짝 일화가 소개되어 있어서 더욱 반가웠다. 기차를 타던 간디의 신발 한짝이 떨어지자, 나머지 한짝 마저 함께 던져버렸다는 이야기. 왜 그러시냐는 주변인들에게 '누군가 한짝을 주우면 나머지 한짝이 있어야 모두 신고 다닐 수 있지 않겠나'고 답하셨다는 일화.
동,서양을 더불어, 오래전 위인은 물론이요, 미야자키 하야오, 오프라 윈프리까지 소개가 되어 있는 점이... 은근하게 수준있는 내용들로 채워져서 어른까지 즐겁게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조금 놀랍기도 하다. 아니.. 솔직히 뜨끔! 하기도 했다. 부모가 먼저 바른 심성을 가져야 아기도 그 심성을 닮는다는것을 조용히... 말해주는 책이라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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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첫 임신을 했을 때 막연히 태교는 해야겠고, 주위에 도움을 받을 사람도 마땅히 없었답니다. 태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태교에 좋다고해서 클레식음악도 들어보고, 책도 읽고, 명상도 해보았습니다. 태교에 좋다는 말만 있으면 시도해 보면서도 얼마나, 어떻게 좋은지 의문을 품게 되는 것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태교를 통해 내 아이를 보다 슬기롭고 총명하게 낳아 키우고 싶은 마음은 어느 누구라도 똑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석을 알고 실천하는 이는 드물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그런 초보 엄마였습니다. 제가 행한 태교로 내 아이가 총명하게 태어나 현명한 판단력과 명석한 두뇌를 갖길 희망했습니다. 그래서, 총명하게 자라 좋은 직업을 잦길 원하고, 성공하여 이름을 알리기를 희망하였습니다. 또 따뜻한 가슴과 사리판단이 분명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렇게 나라와 세계에 공헌하기를 바라는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이라 봅니다. 소문난 태교 동화는 인류에 공헌하고 본 받아야 할 위인들의 지혜와 습관, 행동, 마음가짐을 통해 뱃속의 아이에게 동화를 들여주고 엄마와 뱃속의 아이가 대화하고 교감하면서, 엄마는 아기에게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아기는 엄마와 유대를 키우면서 태어날 때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아기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엄마와 유대감을 작게되고 엄마의 목소리에 안정을 찾고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들으며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게 되는 것입니다. 초보 엄마들을 위한 Tip(팁)으로 사랑을 담아 아기에게 들려 줄수 있는 엄마의 바램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조금 부끄럽더라도 소리내어 아기에게 엄마의 목소리를 들려 주면 무척 좋겠죠. 짧고 간단한 위인들의 이야기에서 탐구심과 예술성, 인류애, 사상, 열정과 노력 등을 배울수 있습니다. 우리에겐 많은 위인들이 있지만 그들에 대해 다 알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짧지만 핵심이 있는 동화 한권이 25명 위인의 이야기를 알게 되고 배울점을 찾을수 있습니다. 임심을 하면 잠이 많이 오기 마련인데요. 짧은 동화라 지루하지 않게 잠시 잠시 읽으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그림은 더욱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충해 줍답니다. 태교로 이 책을 선택하였다가 아이가 태어나면 동화로 다시 읽어 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지금 3살인 제아들도 무척 좋아 합니다. ) 이 책을 읽고 - 책에 수록된 태교 음악을 들으면서 - 25명의 위인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으며, 그 위인들에게 본 받아야 할 점을 제가 기억해 두었다가 성장 해가는 제 아이에게 하나씩, 하나씩 가르켜 주고 일깨워 줄 계획입니다. 지금 임신중이 아니라 저는 3살박이 아들의 동화로 읽어 줄꺼구요. 곧 둘째를 가지면 좋은 태교를 위한 위인 동화책으로 본연의 의무를 다 할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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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가 뭔지 잘 모르던 철부지 시절 마음 편하게 하고 신경 쓸일 많이 만들지 말자고 음악도 듣고 책도 읽고 좋은 음식 먹고 운동하고 어떤 아이가 태어날까 많이 궁금해 했던 기억이 난다. 아이들을 낳고 키우고 하다보니 뱃속에 있을 때 아이에게 준 엄마의 영향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매운거 많이 먹고 과일 중에서 딸기를 거의 입에 달고 살았고 아이를 낳기 바로전날까지 아이스크림을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랬더니 큰 아이는 맵고 얼큰한 국물을 좋아하고 딸기를 좋아하고 모든 아이들이 다 좋아하지만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작은 아이때는 성경을 필사했었다. 우리 작은 아이는 뭐든 적으려고 한다. 100% 맞는 말은 아니겠지만 태아기때 엄마의 모습을 아이는 많이 닮은 모습이다.
소문난 태교 동화 위인편.. 아직 글씨를 다 읽지 못하는 작은 아이에게 읽어준다. 귀를 쫑긋 세우고 그림을 보면서 생각보다 많은 글씨들을 한 글자 한 글자 짚어 가며 읽는다.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아이가 좋아 한다. 책의 내용도 좋지만 엄마가 읽어 준다는 사실을 참 좋아한다.
동생을 잃은 슬픔에 위험성이 적은 화약을 만드는 일에 열중인 노벨의 모습, 실패하지만 낙담하지 않고 또 다른 재료를 생각해 내고 또 실험하고 결국은 성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 모든 사람이 고칠수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끝내는 왕자의 병을 고치는 허준 아테네에서 가장 지혜로운 소크라테스등등.. 이 책은 다섯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탐구심으로 세상을 빛낸 뉴턴, 에디슨, 퀴리부인, 노벨, 장영실 예술성으로 세상을 풍요롭게 한 셰익스피어, 피카소, 김홍도, 미야자키 하야오, 박지원 행동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보듬은 슈바이쳐, 테레사 수녀, 허준, 안창호, 간디 깊은 사색으로 세상의 틀을 넓힌 공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 이황 끝없는 열정으로 세상에서 최고가 된 마이클 조던, 오프라 윈프리, 스티븐 스필버그, 빌 게이츠, 샤넬 어느 한 사람도 그냥 위인이라는 이름을 얻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세삼스럽게 눈에 띈다. 한편 한편의 맨 뒷부분에 위인의 주요 역사와 활동한 시기가 적혀 있어 도움이 된다.
매일 한 편씩 아이에게 읽어 주어 꿈을 키우게 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태교로도 좋은 책이지만 두꺼운 책을 읽지 못하는 유아나 어린이에게도 좋은 책이다. 뱃속에 있을 때와 유아기에는 엄마의 목소리로 글을 읽을 수 있을 즈음엔 스스로 읽을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든다.
'이렇게 읽어 주세요'에는 태교할 때 어떻게 하면 보다 효과적인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책과 함께 들어있는 음악을 들으며 엄마의 예쁜 목소리로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모습을 상상한다. 우리 아이는 지금 음악을 들으며 한글 공부를 하고 있다. 요모조모 참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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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들은 태교에 관심이 많다. 책, 음악은 물론이고, 미술, 요가, 손바느질등 다양한 태교로 엄마는 아기를 기다린다. 그 중 아이들 태교로 쉽게 할수 있는 것이 음악과 책이 아닌가 싶다. 특히 태교동화 책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접할수 있다. 태교동화 중에서 위인편이여서 이 책에 눈길이 갔다. 보통은 쉽고 재미난 동화들이 많은데 위인이야기라 생소하기도 했다. (나는 태교할때 위인책을 읽어주지 않았기에...^^;;) 위인 이야기를 읽어주면 왠지 더 좋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우리 아이가 위인들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때문일 것이다. 우리 아이에게는 제대로 된 태교를 못했었다. 그때는 몸과 마음이 힘들었다. 그 때 못해준걸 미안해해하며 이 책을 아직 어린 아이에게 읽어주었다.
위인편이라 하면 보통은 어렵다고 느끼기 쉬운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위인의 일생을 담은 길고 지루한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 위인들의 유명한 일화를 짧게 소개했다. 그렇기에 어렵지도 딱딱하지도 않다. 남다른 탐구심으로 세상을 빛낸 위인(뉴턴, 에디슨, 퀴리부인, 노벨, 장영실)과 샘솟는 예술성으로 세상을 풍요롭게 한 위인(세익스피어, 피카소, 김홍도, 미야자키 하야오, 박지원) 아름다운 행동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보듬은 위인(슈바이처, 테레사 수녀, 허준, 안창호, 간디) 깊은 사색으로 세상의 틀을 넓힌 위인(공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 이황) 끝없는 열정으로 세상에서 최고가 된 위인(마이클 조던, 오프라 윈프리, 스티븐 스필버그, 빌 게이츠, 샤넬)을 소개한다. 동서양은 물론이고 과거와 현재의 인물들까지... 다양한 인물들의 일화를 만날수 있다. 일화와 함께 위인들의 일생을 간략하게 소개해놓았다. 위인들이 처음부터 뛰어나지는 않았던것 같다. 올바르게 이끌어주는 부모가 있었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 갈수 있게 열정과 끈기, 인내로 노력했기에 위인은 탄생했다.
글을 읽고 나니 맨 뒤페이지에 <소문난 태교 동화-위인편>은 이렇게 읽어 주세요..라는 글이 나온다. 아이에게 조금더 실감나게 위인의 일화를 들려주기 위해 엄마가 먼저 위인의 일생을 먼저 읽어 보고 상상해 본 다음 배위에 손을 얹고 행복한 마음으로 읽어주기, 동화를 읽고 난 후 엄마의 바람을 말해 준다. (힘들다면 일화 끝에 '사랑을 담아서 이야기 해 주세요'라는 코너를 참고한다) 엄마도 좋지만 아빠도 함께 이야기를 들려주도록 하고, 생각날때마다 이야기 해 주되 다른 태교와 함께 하면 더 좋다고 한다. 책속에 포함된 태교음악CD로 음악을 들으면 뱃속의 아기는 마음의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수 있을 것 같다. 음악도 듣고 책의 이야기도 읽어줄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아닐까....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마치 내가 지금 임신을 해서 아이에게 태교를 해 주고 있는 듯 느껴졌다. 태교하는 동안에는 뭐든지 조심하고 아이에게 신경쓰고 아이만을 생각했는데 아기가 태어나고 자라면서는 그 때 그 마음들은 다 어디를 갔는지.... 점점 소홀해지고 나태해지는 나의 모습을 반생해본다. 태교할때의 마음으로 아이를 키운다면 우리 아이들은 그 사랑 그 바램 그대로 잘 자랄텐데 말이다. 위인들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는 재미있는 일화와 엄마, 아빠의 목소리, 그리고 사랑이 합쳐져서 아마도 아기에게는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다. 뱃속의 아기들 뿐아니라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도 그리고 큰 아이들이 읽어도 좋을 위인 이야기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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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태교동화 우리의 옛 선조들은 아기를 갖기 위해서도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하고 달빛을 머금으며 건강한 태아를 갖기를 소원 빌고, 가져서는 걸음걸이 하나 들고 나는 말 한 마디에도 조심에 또 조심, 보는 것 듣는 것 매사에 좋고 고운 것만 보고 들으려고 했다. 네모 반듯하게 썬 것이 아니면 입에 대지 않을 정도라고 하니 태교에 얼마나 정성을 들이고 신경써왔는지 알 만하다. 나 역시 아이를 가지고 태교에 정성을 기울였는데 아이를 가진 엄마들은 아마 다 그랬을 것이다. 아이가 자라면서 태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더 느끼게 된다. 태교는 아기를 가진 예비 엄마 혼자서만 할 게 아니라 예비 아빠도 함께 해야 한다. 아기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뱃속에서부터 편안하고 행복하고 고운 꿈을 꿀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고 사랑을 쏟아 주어야 한다. 그런 태교의 한 가지로 태교 음악, 태교 동화 들려주기도 추천한다. 책 속 부록으로 읽으면서 함께 들으면 좋은 태교 음악을 싣고 있다.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를 비롯해 베토벤, 모차르트, 바흐, 쇼팽 등 유명한 음악가들의 아름다운 곡들을 엄선해 싣고 있으니 들으면서 아기에게 책을 읽어주면 금상첨화이리라. 슬기롭고 총명한 아이가 되라는 엄마의 덕담과 함께 읽어주면 좋은 이 책은 남다른 탐구심으로 세상을 빛낸 위인들과 샘솟는 예술성으로 세상을 풍요롭게 한 위인들, 아름다운 행동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보듬은 위인들, 깊은 사색으로 세상의 틀을 넓힌 위인들, 끝없는 열정으로 세상에서 최고가 된 위인들의 총 다섯 장으로 나누어 널리 알려진 이들의 재미있는 일화를 싣고 있다. 동양과 서양의 인물들, 옛날과 현대의 인물들이 총망라되어 있으며 잘 알려진 이야기도 담고 있지만 읽어보지 못했던 이야기들도 담겨 있었다. 이야기가 재미있어 의무감으로 일부러 읽게 되진 않겠다. 읽다보면 절로 책장을 자꾸 넘기게 되니 말이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다. 이야기는 짤막해서 한 편 한 편이 금방 읽히는데 이야기 끝에 해당 위인들에 대한 다른 이야기를 싣고 있어 너무 단편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접게 한다. 다양한 방면의 다양한 업적의 위인들의 일화는 엄마 뱃속에서 편안히 듣고 있을 아가가 미소지을 거란 생각이 들게 했다. 각 편마다 이야기와 행적을 소개한 글 중간에 아이에게 부드럽고 따뜻한 음성으로 읽고 난 느낌과 생각을 들려주면 좋겠다. 아빠의 저음이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데 태아에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아빠와 엄마가 같이 읽어주고 엄마 배 위에 손을 얹고 음악을 들으면서 아기에게 사랑의 말을 건네면 더욱 좋겠다. 아마 그 아이는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에 행복해하리라. 이후 이 책은 태교로서 끝내지 않고 아이가 자라서도 다시 읽어주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 너를 가졌을 때 이 책을 읽었단다. 어때? 다시 읽어도 재미있고 감동적이지?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싶니? 라며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가 떼를 쓰고 말썽을 부리고 엄마 아빠 말을 거역하고 싶다가도 조용해질 것 같다. 아이는 잔잔히 흐르는 깊은 강물처럼 온화하고 깊은 생각을 지닌 아이로 자랄 것 같다. 수줍어 태담을 들려주기 망설여지거나(그럴 리는 없을 것 같지만) 어찌 하는지 잘 모르는 첫 아기의 예비 엄마 아빠를 위해 들려줄 태담까지 실어 놓는 정성이 담긴 책이다. 그것도 모자라 끝 부분에 ‘소문난 태교동화-위인편은 이렇게 읽어주세요’를 싣고 있다. 읽어보고 엄마 아빠가 함께 해보시라. 어찌 뱃 속 아이가 감동하고 행복해하지 않겠는가. 틀림없이 그 아이는 심성 곱고 훌륭한 아이로 자랄 것이다. 아! 힘에 부쳐서 이제 더 낳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이런 생각들을 하니 다시 한 번 더? 하는 생각이 드는 게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