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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7시에 주문했는데, 지방임에도 불구하고 토요일 오전에 도착하더군요. 택배 기사분들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 현재 검색해보니 얼랭 번역서가 이것밖에 없길래 선택의 여지가 없이 구매했습니다만, 적당히 내용을 훑어본 바, 완전히 처음 얼랭을 접하는 사람이 보아도 문제 없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이 되어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입문서 수준인 것은 아니고요, 리눅스 사용자의 경우 초기 프로그램 설치 및 라이브러리 세팅부터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얼랭의 대표격 기능이라 할 수 있는 테일 리컬시브나 멀티코어 프로세싱 설명은 물론 부록에는 소켓 애플리케이션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모듈 샘플도 기재되어 있습니다. 번역도 꽤 깔끔한 편이라, 별도로 영문 원서를 두고 보지 않아도 읽기 쉬운 편이라 생각됩니다. 단지 책이 전형적인 프로그래밍 원서 스타일이라, 투박하게 느껴지는 것이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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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lang 책이 나왔네요. ^^
Erlang이라는 단어를 처음 보았던게, 졸업작품으로 messenger program을 만들 때였는데, google talk 이나, msn 같은 messenger program들은 jabber라는 표준에 따라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그 jabber를 구현하는 언어가 Erlang 이라고.
물론 표준문서가 있습니다만, 영어로 되어 있는지라 그냥 패킷 캡쳐해 가면서 jabber 메신저를 만들어 볼까 했었죠 ^^;
책은 아직 보질 못했답니다. 그러니, 아직 평가는 믿지 마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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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 언어가 득세하고 있는 요즘 cpu의 갯수는 점점 늘기시작하더니 병렬프로그래밍을 강요하는 시대가왔다. 그러나 웬걸 객체지향언어와 병렬은 너무나 상극이었던것이다. 무수한 상태를 클래스라는 녀석안에 가지고있는 객체 그것을 이놈 저놈 접근해서 수작을 부리는데 객체가 성할리가 있나 그래서 어떻게하면 더 잘 사용할수있을까 각종 모형,패턴들이 생겨나게 되었고 객체지향언어에서 퓨처,액터패턴등을 사용하게 되었고 관련된 라이브러리들도 등장한다.( Akka )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폴리글랏 프로그래밍을 하기위해서라기 보다는 왜 객체지향은 병렬프로그래밍에 맞지 않은가에 대하여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선택하였다. Scala 언어도 자바보다 한단계위의 추상화를 강점으로 내세우면서 더불어 병렬프로그래밍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그것의 원류가 얼랭에 있으니 공부를 안할수가 없지 않은가.. 이 책을 통해서 액터모델 및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진수를 알게되었는데 혹시 액터모델을 처음 접하는 자바나 C++ 개발자라면 먼저 POSA (이건 좀 어렵고) 자바 언어로 배우는 디자인 패턴 입문 (멀티쓰레드편) 같은 책의 Actor Pattern 을 읽고나면 좀더 쉽게 다가올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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