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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카가와 이에야스에 버금가는 인물...오다 노부가나..
"도카가와 이에야스에 버금가는 인물...오다 노부가나.." 내용보기
한~두달전이었다...도쿠가와 이에야스를 꼭 읽어 보라는 아는 분의 권유로 솔출판사에서 나온 "도쿠가와 이애야스"를 읽게 되었다...1부 2부 3부로 나뉘어진 그 책을 읽으면서 나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란 인물도 그렇지만 오다 노부나가 에게 너무 푸~욱 ~빠져 이책을 다 읽으면 오다 노부나가란 책을 반드시 읽어보리라 했었다... 일본에는 15세기 말부타 약 100년 동안 전국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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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전이었다...도쿠가와 이에야스를 꼭 읽어 보라는 아는 분의 권유로 솔출판사에서 나온 "도쿠가와 이애야스"를 읽게 되었다...1부 2부 3부로 나뉘어진 그 책을 읽으면서 나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란 인물도 그렇지만 오다 노부나가 에게 너무 푸~욱 ~빠져 이책을 다 읽으면 오다 노부나가란 책을 반드시 읽어보리라 했었다... 일본에는 15세기 말부타 약 100년 동안 전국시대가 계속되었다. 그 난세를 바로 잡고자 여러 다이묘 들이 있었으나 대부분 처절한 투쟁의 와중에 도태되어 역사의 그늘로 사라졌다. 간신히 천하를 노릴 자리에 도달한 인물은 다케다 겐신,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도카가와 이에야스 등등이 있다. 이들중 노부나가와 히에됴시는 한떄 천하의 패권을 잡았으나 진정으로 난세를 평정한 인물은 도쿠가와 이에야스 였다. 오다 노부나가는 1534년 힘만이 세상을 지배하는 센고쿠 중기 시대에 일족을 대표하는 20만석이 영지를 가진 세력있는 다이묘인 오다 노부히데의 장자로 태어난다. 일족을 이끌어나가야 할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술에 절여 살고 매일 사냥을 나가거나 성밖으로 나가 농민들과 씨름을 하는 등 이해 할수 없는 행동들과 말로 중신들에게 서서히 신임을 잃고 "천하의 멍청이"라는 오해를 받게 된다..그에 대표적인 예가 아버지의 장례식때 용납할 수 없는 이상한 옷차림으로 늦게 나타나 향을 아버지 영전에 던져버린 행동을 들 수 있겠다...자기를 낳아주신 아버지이기는 하나 세상을 향한...장차 난세를 평정할 인물에 던진 조소..비난..이었던 것이다...그렇게 노부히데가 세상을 떠나고 18살 나이로 오다가를 계승하나 동생 노부 유키를 앞세워 반역을 일으키지만 그는 그런 일들을 모두 물리치고 오와리 일대를 평정한다..서서히...그러면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만나 인물 됨됨이를 보고 자기 충신으로 삼고 도카가와 이에야스 마저 자기를 거역못할 위치로 나서게 된다. 결국에 잠깐의...한순간의 어이없는 방심과 자만으로 부하의 반역속에 죽었지만..그동안 그가 보여준 기계는 나무랄데 그지 없었다. 이런 말이 있다. "두견새가 울지 않을때 노부나가는 때려 죽이고 . 히데요시는 울도록 만들며, 이에야스는 울 때까지 기다린다.." 이는 이렇게 해석이 되겠다. 노부나가는 어떤 상황에서든 어떤일을 할때 그럴 상황이 아니더라도 과감하고 행동력 있게 일을 추진하여 반드시 되게끔 하였고, 히데요시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지략을 짜내 그 상황을 만들어 내었다..허나 이에야스는 인내심을 갖고 자연적으로 상황이 만들어질때까지 1년이고 십년이고 기다린다... 자기의 동생이건 충신이건..그런거에 관여하지 않고 자기 나아갈 길만..그 목표만을 향해 나아가는 오다 노부나가를 보면서 씁씁하기도 했지만...난세를 평정하기 위해 어떠한 희생도 감수한..그의 희생정신과 과감한 행동력...호탕함...그의 정신세계가 놀랍기만 할 뿐이다... 정말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YES마니아 : 로얄 s*********y 2005.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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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간 끝에 만난 미완성에 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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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을 보고 달려가는 사람은 매력적이다. 그 한방향을 보고 질주하는 모습만으로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지 못한다. 너무나 많은 것들이 사람들의 질주를 막는 장애물로 앞을 막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지 못하는 질주를 하는 이들에게 마음이 빼앗긴다. 어쩌면 현대의 많은 스포츠에 마음이 빼앗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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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만을 보고 달려가는 사람은 매력적이다. 한방향을 보고 질주하는 모습만으로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지 못한다. 너무나 많은 것들이 사람들의 질주를 막는 장애물로 앞을 막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지 못하는 질주를 하는 이들에게 마음이 빼앗긴다. 어쩌면 현대의 많은 스포츠에 마음이 빼앗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더불어 우리가 역사 소설을 읽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들의 진짜 삶은 어떠했을지 지금은 없다. 단지 몇몇 기록 정도가 남아있을 뿐이다. 하지만 몇개의 기록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역사 소설에서 그들은 바로 지금 우리가 바라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일본의 전국시대의 혼란한 상황을 사실상 끝을 이의 이야기도 그래서 상당히 흥미롭다. 시절의 이야기가 일본에서 자주 드라마로 만들어지는 이유도 바로 드라마틱한 이야기들이 알려져 있음에도 적절하게 지금 필요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좋은 소재가 되기 때문일 것이다. 오다 노부나가의 이야기는 가장 질주하는 삶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다.

  오다 노부나가의 삶은 사실 그렇게 길지 않다. 같은 시대를 살았던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들이 꽤나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다른 이야기들에 비해서 훨씬 짧은 길이를 갖고 있다. 하지만 짧은 길이를 오다 노부나가의 이야기는 엄청나게 흥미로운 사건들로 가득 채운다. 하나의 목표만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이의 이야기이면서 가장 비극적인 결말을 보여줄 있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다 노부나가의 이야기는 영웅담의 가장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심지어 그의 삶은 온통 파격 자체였다는 것에서 현대적인 영웅담의 주인공으로도 손색이 없다. 그래서 조금은 껄끄러운 일본의 전국시대를 다룬 이야기임에도 오다 노부나가의 이야기는 상당히 재미있게 읽을 있다. 무엇보다도 우리와 직접적인 대결을 보여준 임진왜란과 거리를 인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럴 것이다. 무엇보다도 혼란한 세상을 끝내기 위해서 당대의 모든 상식을 파괴하는 행동을 통해서 통일의 직전에 죽음을 당하게 되는 모습은 비극적인 것을 통해서 영웅이 강조되는 전통적인 모습과도 상당히 닮아있다. 오다 노부나가의 이야기가 너무나 극적인 것은 역시 그러한 부분 때문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우리는 분명 그런 이야기들을 찾는 경향이 있다. 세상은 답답하다. 누군가가 이야기한 것처럼 자신이 사는 세상이 가장 혼란하고 가장 힘든 세상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정리할 이들을 기대하게 된다. 현실에서 쉽게 만날 없다면 그것을 이야기를 통해서 풀어내기도 하다. 오다 노부나가의 이야기는 그러한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그리고 언제나 계산할 것이 많은 우리네 삶에서 오다 노부나가의 이야기는 결코 우리가 하지 못할 멋진 질주를 만나게 한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다. 물론 이야기를 읽고 다음에 우리는 다시 현실로 돌아와야 한다. 그리고 파격으로 세상을 바꾸는 책임이 지금은 우리들 모두의 몫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어쩌면 오다 노부나가가 자신의 뜻을 모두 이루지 못한 미완성의 이야기로 끝이나는 것이 지금의 우리에게는 많은 것을 이야기해 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재미있는 역사 소설 속에서 나름의 무엇을 찾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그리고 책은 그런 무엇을 분명히 갖고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6.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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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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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마지막 권이다. 앞선 책들에서는 그나마 본편과의 중복을 어찌해서든 피해보려는 의도를 감지할 수 있었으나 뒤로 갈수록 그런 시도는 기술적 장벽에 부딪힌다(본편에서 상세히 이야기를 다 털어 놓은 터라 피해갈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7권은 아케치 미쓰히데가 모반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본편에 비해 다소 상세히 살이 붙어 있으나 대부분 중복이다. 작가는 기왕 본편과의
"최후" 내용보기

시리즈 마지막 권이다. 앞선 책들에서는 그나마 본편과의 중복을 어찌해서든 피해보려는 의도를 감지할 수 있었으나 뒤로 갈수록 그런 시도는 기술적 장벽에 부딪힌다(본편에서 상세히 이야기를 다 털어 놓은 터라 피해갈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7권은 아케치 미쓰히데가 모반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본편에 비해 다소 상세히 살이 붙어 있으나 대부분 중복이다. 작가는 기왕 본편과의 조각 맞춤을 포기한 마당에 아케치의 반역을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분석할 수도 있었을 텐데, 이 정도가 작가 역량의 한계였나 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읽은 독자에겐 답답하고 지루할 수 있는 마무리이니 순서는 차라리 이 책을 먼저 읽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 적은 혼노지에 있다!는 유명한 대사가 여하간 책을 덮으면서도 잔영이 오래 남는다. 116쪽에 '책형'의 한자 표기가 엉뚱하게도 '蒸刑(증형, 삶아 죽이는 고대 형벌)'으로 되어 있으나 전후 맥락으로 보아 전자가

s****o 2009.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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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겨우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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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겨우 겨우 다 읽었다. 겨우 일곱권짜리 소설을 거의 한달에 걸쳐 읽은것같다. 초반1~4권까지는 단박에 읽어나갔으나, 5권부터 슬슬 지겨워지는데다, 너무나 많은 오타로 인해 짜증까지 나서(아사이 나가마사의 아버지인 히사마사를 5권의 1/3정도 분량을 히사히데로 오타를 넣어놨다) 조금 읽다가 덮고, 조금 읽다가 덮고를 반복했다. 오다 노부나가의 이야기라 그런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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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겨우 겨우 다 읽었다.

겨우 일곱권짜리 소설을 거의 한달에 걸쳐 읽은것같다.

초반1~4권까지는 단박에 읽어나갔으나, 5권부터 슬슬 지겨워지는데다, 너무나 많은 오타로 인해 짜증까지 나서(아사이 나가마사의 아버지인 히사마사를 5권의 1/3정도 분량을 히사히데로 오타를 넣어놨다) 조금 읽다가 덮고, 조금 읽다가 덮고를 반복했다.

오다 노부나가의 이야기라 그런지, 역시나 '혼노지의 변'에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다 읽고나서 소감을 말하자면, 이 책에서의 오다 노부나가는 조금 생소했다.

정실인 '노히메'의 비중이 상당히 컸던부분은 의외로 눈여겨 볼 만한 부분이랄까.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인기있었던 게임 '귀무자' 1,3편의 주인공이었던 '아케치 사마노스케 히데미쓰'가 의외의 비중을 차지한다(물론 마지막권에 한정되어있지만).

출판사에 당부하고 싶은건, 다음번에 다시 찍어낼 경우, 오타 좀 수정해줬으면 싶다.

그부분의 역사에 대해 그나마 조금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어느부분이 오타인지 알아서 가려가며 읽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봤을땐 심하게 이해 안갈것이기 때문이다(히사마사와 히사히데는 작중에서 활약이라던가,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 인물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u 2009.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