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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세계를 강타했던 영화 한편이 있었지요. [타이타닉] 초 호화 유람선이 물속에 가라앉는 장면... 많은 아쉬움과 슬픔이 담겨 있었지만 또 한가지 그 안에는 엄청난 보물들이 가득했다는 것이지요. 가끔 tv에서 방영하는 다큐멘터리를 보면 바다속에서 건져지는 유물들을 보며 호기심 가득하게 쳐다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렇게 바다속에서 보물을 건져낸 시기가 언제부터였을까요? 땅 위에 보물을 찾기도 힘든데.. 또 예전에는 잠수가 쉽지도 않았을텐데 말이죠.. 이 책은 그런 바다속 보물을 건져올린 유래를 하나 하나 들려줍니다. 그리고 보물섬속에 담긴 보물로 그 옛날의 어떤 시대의 보물인지 하나 하나 찾아나가죠 우리는 단순히 바다속에서 많은 보물을 건져 올렸구나 하고 생각을 멈출수가 있는데 이 책속을 들여다 보면 그 보물들을 건지기 위한 잠수부들의 희생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예전 잠수복들은 지금처럼 사람의 건강을 고려해서 만들어진 잠수복이 아니었기때문에 일명 잠수병... 수중압력으로 인한 사망이 많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물속 깊은곳에서 5분이상 잠수를 하지 못해 많은 보물들을 건져내기도 힘들었고 보물들을 건져지는 과정에서 조심성 부족으로 유실되기도 많이 유실되었던것 같아요. 이 책은 이렇게 처음 보물들을 발굴하는 시점부터 첨단장비를 갖추고 보물을 찾기 위해 애를 쓰는 현재의 모습 그리고 사람들의 관심에 대해 아주 자세히 기록이 되어 있어요. 최초의 바다속 보물을 찾아낸 사람부터 시작되서 말이지요. 시대순으로 쭉 나열된 이야기는 다큐멘터리처럼 아주 중요한 부분까지 빠뜨리지 않고 있는데 이렇게 깊은 이야기까지 들어가면 조금 내용이 딱딱해지는 경향이 있을텐데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책을 받고는 순식간에 책을 읽어 나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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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학습만화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어요. 저희 아이도 한자부터 시작해서 전통문화, 과학, 여러 나라의 사회,수학까지 안 접해 본 학습 만화가 없네요. 처음에는 만화책이라 사주기를 꺼려했지만 지금은 사정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만화에서 재미있게 얻은 지식을 잊지 않고 또 더 깊게 확장하는 모습을 보고는 생각이 바뀌었거든요. 그래서 사달라는 책은 그만큼 관심영역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사주고 많이 읽기만을 바라게 되었습니다.
많은 책 중에서 수중 고고학을 다룬 책은 처음 접하는 책이라 아주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고고학이라 함은 옛것을 찾기 위해 탐사하는 학문인데 저 또한 수중 고고학에 대해 잘 모르는 터라 생소했습니다. 생소하더라도 우선 아이들이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만화 형식이라 딱딱하지 않게 접근할 수 있었구요. 신비로운 바닷 속을 잠수복이 발명되면서부터 탐사가 가능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수긍하게 되었죠. 넓디 넓은 바다에서 건져올린 수 많은 유물들이 어떻게 발굴되었고, 어떻게 보관되었는지 케이스별로 잘 정리해 놓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험이야기에 주로 등장하는 바이킹의 흔적들을 책에서 발견했고,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해저 유물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 더 다양한 책들을 접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요즘 학습만화에 실사를 많이 이용하는데 이 책은 전부 그림이고 실사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림으로 성이 안찰때가 있고 아쉬울 때가 있는데 어디에서 발견된 유물 사진이라던지,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는 유물사진이라던지, 난파선의 잔해사진이라던지 하는 사진이 하나도 없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 또 중간중간 페이지에 못 다한 말들을 더 자세하게 풀어놓은 페이지가 있다면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더 알려줄 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전혀 몰랐던 수중 고고학의 세계에 대해 알게 해 준 의미있는 책이었음을 확실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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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세계사를 참 좋아했던 나에게 제목만으로도 그때의 기억을 아련하게 떠오르게 했답니다. 보물섬이라는 만화 영화를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나더군요. 보물 지도를 빼앗으려는 강탈전과 모험이 그려진 이야기였는데, 내용이 가물가물하지만 재미있었던 기억으로 남아 있는데요.이번 책에서는 이야기속 이야기를 그려낸 것이 아니라, 실제로 역사 속에 있는 수중 탐험의 역사는 물론, 발굴의 역사도 알려주는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시공사의 디스커버리 01번 <보물선의 비밀>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를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교양을 키워 주기 위한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로 재탄생한 것(출처:네이버책 책 소개)이라고 합니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를 아이들에게 쉽고도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만들어진, 재미있고도 내용이 알찬 책이더군요.
내용을 살펴 보면, 수중탐사의 시작부터 거슬러 올라갑니다. 수중 탐사의 어려움과 함께, 중세 비잔틴 제국에서 잠수부들에게 건져 올린 유물을 나눠 주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시작으로, 잠수를 할 수 있는 잠수복의 발명과 함께, 물 속 탐사를 통해 건져올리거나, 새로 발견한 유적지에 대해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는 태안 반도의 해저 유물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서 학습에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더군요.
책을 읽어본 느낌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책인 것 같더군요. 사실, 만화라는 장르라고 해도, 딱딱하거나 지루한 설명이 곳곳에 들어있는 책도 많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이 적어서 술술 읽히는 장점이 있더군요. 그렇다고 하여, 흥미위주의 책인가 하면, 또 발견된 장소나 역사적인 사실들은 적절한 곳에 짧지만, 기억에 남도록 잘 정리가 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만화라는 장르가 주는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에게 우선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또 두번째는 내용전달을 만화를 통해서 쉽고도 간단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고 말이지요. 그렇지만, 반면 즐거움이나 흥미를 너무 강조한 나머지, 중요한 학습 부분이 미숙한 도서도 간혹 있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이번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보물선의 비밀>은 이야기 전개가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읽다보면 보물선을 둘러싼 발굴의 역사가 파노라마처럼 주욱 이어지는 책인 것 같습니다. 지금 초등학생인 조카들이 방학을 맞이하여 이 책을 읽혔더니 참 좋아하더군요. 딱딱하거나 지루한 느낌이 없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초등학교 2학년과 5학년인 두 아이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두번째 이야기도 읽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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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만화 디스커버리 1편 <보물선의 비밀>은 수중고고학의 발달과정과 성과를 만화로 그려낸 책입니다. 얼마전 우주탐험 책에 빠졌던 울딸이 이번엔 바닷속 탐험에 포옥 빠졌네요.
내용을 들여다보면 수중 탐사의 시작부터 잠수복의발명, 유적와 유물의 발굴, 난파선 발굴 목적의 변화, 우리나라 보물선의 비밀등 수중고고학에 대한 정보들이 알차게 담겨있어요. 그 밖에도 전체적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니 세계의 지리와 역사, 위인들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답니다. 만화가 아닌 보통 책이었다면 어쩌면 지루했을 부분도 코믹한 장면을 섞어서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드는 책이예요. 유적지의 침수에 관한 부분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진 것도 하나의 원인이라고 해요. 아이들이 <보물선의 비밀>을 읽음으로써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생각의 깊이가 깊어질거라 생각되네요. 초1 울딸이 이해하기에 좀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중간중간 주석도 달려있어서 한번에 80%정도를 읽었어요. 만화이지만 한 페이지당 글밥이 좀 많은 편이라 울딸이 한번에 다 읽기엔 양이 많은 편이었나봐요. 책을 읽고 나더니 울딸도 잠수를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원래 물을 무서워하던 울딸인데 이 책 덕분인지 이번에 바다에 가서는 물에 들어가 미역이랑 조개도 줍고 잘 놀았어요. 저도 잠수부들의 모습을 보며 몇해전 스쿠버다이빙했을 때의 기억도 떠올리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신비로운 존재로 남아있던 바다 깊은 곳을 잠수복과 탐사기구로 정목한 인간의 위대함도 느끼고 앞으로 더욱 매진한다면 일반인도 탐사선을 타고 해저 탐험 투어를 하며 바닷속의 비밀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날이 오겠다는 기대감도 들었답니다.
시공만화 디스커버리는 다양한 분야를 시리즈로 내놓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2편 <축구의 세계>와 4편 <신비의 제국 아스텍>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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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신비함을 간직한다. 침몰한 보물선의 비밀을 캐는 건 더 신비롭다. 바다가 신비로운건 내가 쉽게 가보지 못하는 곳이라 더 그런것일까? 더운 여름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알게 된 난파선의 발굴과정과 잠수복의 발명과정에 대해 알게 되었다. 바다속 보물선에 대한 이야기를 만화로 접하는 건 처음이라 아이들도 흥미로워한다. 내가 어렸을 땐 비밀 지도 한장을 들고 보물을 찾으러 다니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금은보화를 찾아 떠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앞섰다. 그런 마음이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더 흥미롭게 와 닿나보다.
바닷속에 묻혀버린 유물과 보물들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다. 관심만큼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책들이 많지 않았다. 보물선의 비밀을 캐면서 고고학의 발달사를 같이 배우게 되는 점이 좋은 것같다. 역사를 찾아 떠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남겨진 유물에 관한 이야기들.. 고고학의 매력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인류역사가 변천하듯 바다를 알아가는 여러가지 과정들을 통해 여러나라의 보물선과 유적들에 대한 이야기를 두루 알아보는 시간이 된 것 같다. 고고학이라하면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학습만화이기에 어려운 해양고고학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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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수중 탐사의 시작 제2장 유물의 발견 제3장 수집광들 제4장 선박의 형태 제5장 바다 속 도시 제6장 다양한 유물들 제7장 난파선의 보존 제8장 우리나라 보물선의 비밀
초등학교 3학년인 딸램.....보물선 이야기라는 말을 듣더니 와우~~탄성을 지르며 책을 집어듭니다. 역사에 큰 관심이 없는 딸램이지만 이 책을 보는순간 딸램에게 역사는 물론 수중탐사라는 신비로운 이야기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을거란 생각에 제가 다 들뜬 마음으로 책을 기다렸어요~ 만화는 잘 못보게 해서 티비는 물론 책도 만화를 많이 접해보지 않았었는데요~ 학년이 높아지고 책의 글밥이 많아지면서 조금 지루한 역사나 경제 이야기등은 아이가 어려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학습만화를 살짝 들이 밀었더니 생각보다 많은 효과가 있더군요~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서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에 흠뻑 빠진 딸램..... 그렇다고 만화책만 고집하는것이 아니라 학습만화를 통해서 호기심을 자극 했기 때문에 조금 글밥이 많은 역사책에도 살짝 관심을 가지기에 학습만화를 선호하게 되었네요~ 이 책을 보면서 얼마전에 서해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유물들의 이야기를 잊지않고 이야기 합니다. 많은 양의 유물들을 통해 그 시대에 어떻게 살았는지 까지 유추 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지요 하지만 관심이 크지 않고서는 유물의 발굴 이야기를 찾아 읽기는 힘들지요~더군다나 초등학생들 에게는 더 관심밖의 일들이지만 이렇게 시공사에서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로 수중고고학의 발달 과정과 역사를 만화로 전달 해 준다니 너무 반가웠어요~ 사실 역사책을 읽으라 하면 몸을 뒤트는 딸램 입니다. 저 역시도 딱딱한 역사책은 읽어야 할 의무감이 있지 않고서는 스스로 찾아들고 읽어내려가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닌데요~ 이 책은 재미있는 만화로 그려졌기 때문에 일단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책 앞에 앉게 만들어 줍니다. 좀 더 재미있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도록 잘 다듬어져 있어서 아주 좋아요. 바닷속에서 발견되는 유물들을 통해 그 시대의 역사와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신비로운 매력... 빠지면 빠질수록 새로운 역사를 알 수 있는 수중고고학의 매력도 함께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딸램은 바다 속으로 사라진 도시에 대해서 아주 신기해 하더라구요. 난파선, 그리고 바이킹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신안과 태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유물들을 통해서 해상무역과 도자기 기술의 발전 등을 알 수 있었네요. 지금도 바닷속에서는 어떤 신기한 유물들이 자기를 찾아주기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딸램... 바닷가에서 잃어버린 물건이 몇백년 후엔 유물이 될수 있는거냐고 묻습니다^^ 딸램과 함께 흥미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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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펼쳐진 수평선, 그 위를 날고 있는 갈매기. 이 모든 전경을 바라볼 때면 가슴에 쌓였던 모든 것들이 사라지는 기분이 들었다. 바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좋다. 예전엔 바닷속 깊은 곳엔 인어도 살고 용궁도 있고 또 난파선들이 미처 옮기지 못한 보물들이 가득하겠지 하는 생각을 해보곤 했다. 그러다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서 에잇, 하는 생각에 보물선은 그냥 동화속 이야기일뿐이라는 체념(?) 비슷한 것이 생기곤 했다.
그런데 슬슬 보물선이 그냥 이야기 속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게다가 이번에 만난 [보물선의 비밀]을 보고는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다. 보물선을 찾아 연구하는 것이 학문적으로 따지자면 수중 고고학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고고학은 들어봤다, .많은 역사 유적을 찾아 떠나는 학문이란 뜻으로 말이다. 그런데 솔직히 이 책과 만나기 전 나는 수중고고학이란 말을 듣지 못했다. 단순하게 수중? 그럼 바닷 속 고고학? 하는 갸우뚱하는 맘으로 만났음을 미리 말하고 싶다.
그래도 반가운 것이 만화로 쉽게 수중고고학을 설명하고 있음이다. 그 것도 아주 흥미로운 보물선을 주제로 말이다. 아이들이 먼저 이 책을 만났다, .반응은... 평범한 것이 왜 그럴까 싶었다. 그래서 함께 책을 읽어보니 하나의 이야기로 수중고고학을 만날 수 잇는 것이 아니었음이 그 원인이었다. 재미있는 만화 줄거리를 위주로 설명하기 보단 선사시대의 역사, 항구의 역사, 난파선 발굴 목적의 변화, 신안과 태안반도의 해저 유물 등 처럼 단편적으로 이야기가 형성되어 있었다. 조금 재미보다는 학습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니 흥미 위주 책에 가벼움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겐 무겁게 다가왔던 것이다. 그래도 그 내용은 솔직히 어른 입장에선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것이 많았다.
수중고고학이란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고 상식적인 수중 세계와 탐사, 해저 발굴 등등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 가득했다. 좀더 깊이 있는 책읽기가 가능한 아이들이 이 책과 만난다면 지금까지 몰랐던 수중고고학의 세계에 홀딱 반할만한 책임에는 틀림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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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기전까지는 지상의 발굴작업으로 문명을 연구조사 한걸고 여겼는데 바다속에서의 수중 고고학이라니 호기심이 느껴 젔습니다
지상에서는 깨진 잔해들을 일일히 솔로 닦고 통제를 하며 조심조심 발굴 하지만 그해 반해 물속은 유물을 그대로 간직할수 있다니 수중 고고학의 매력이 느껴지네요
이책을 통해서 잠수복의 발달과정을 짐작할수 있었으며 아이들과 최초의 잠수복을 보며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고 웃기도 했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유물발견이 우리지역인 신안 앞바다라니 자유로이 바다속을 갈수 있다면 아이들과 탐험을 떠나고 싶네요
저희아이가 아직은 문명의 역사를 접하진 않아 전부를 이해하는데 힘들지만 수중고고학을 조금이라도 체험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