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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는 “인간은 세상 모든 것을 이야기를 통해 이해한다.”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면 청중은 몰입하게 시작한다. 이야기를 좋아한다고 성의없이 대충 고른 이야기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청중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이야기는 바로 청중의 인생에 관련된 이야기여야 한다. 청중이 많든 적든 상관없이 청중과 관련된 이야기가 먹히는 강의를 만드는 것이다.
세상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넘친다. 그 많은 이야기 속에서 필요한 이야기를 찾고 그것을 알맞게 가공해야 한다. 찾은 이야기를 그대로 하게 되면 그것은 청중의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다. 청중에 입맛에 바꾸면서 맛깔스러운 이야기로 만들기 위해서는 말하는 대로 써야 한다. 그리고 쓴 글을 다시금 읽고 수정하는 과정을 겪는다. 시작을 어떻게 하면 흥미를 끌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관심을 끌지 않으면 청중은 듣지 않기 때문이다. 이야기가 너무 건조하면 좋은 내용이라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러니 재미있고 즐겁게 만들어야 한다. 이야기만을 들어도 머리에 남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런 이야기들의 만드는 7가지 스토리타입이 있다. '짧은 이야기, 시련을 극복한 이야기, 한바탕 소동 이야기, 지혜가 담긴 이야기, 공신력 있는 이야기, 교육 이야기, 패턴 이야기'
강연장에서 쓸 수 있는 세 가지 언어가 있다. 바로 음성언어, 감정언어, 신체언어이다. 이것을 잘 사용해야 청중에게 호소력 있게 다가갈 수 있다. 음성언어는 억양, 톤, 크기, 빠르기를 통해 전달한다.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으로 전달되어지는 것이다. 음성은 무의식적으로 강사의 마음 상태를 그대로 표현되어진다. 그러기에 "무엇을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말하는지가 중요하다" 빠르게 말하는 방법은 이야기에 격렬함을 더해주고 청중을 긴장시키며 이야기에 집중하게 한다. 반대로 충격적이거나 도저히 믿지 못할 상황에 빠질 때는 속도를 늦추어 질질 끌면서 말하는 방법도 있다. 감정언어는 그당시에 느꼈던 감정이 그대로 음성을 통해서 나타내준다. 중대한 일이 일어날 때, 잠시 멈추게 되면 청중도 같이 숨을 멈추면서 집중하게 만들어준다. 적절한 공백을 통해 청중은 내용을 흡수하고 곰곰이 생각하며, 마음속에 각인하게 만들어준다. 신체언어는 몸므로 하는 모든 행동을 말한다. 마음과 몸이 서로 대화하지 않으면 말하는 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면 청중은 강사의 행동을 더 믿게 되고 신뢰를 하지 않게 된다.
이야기를 통해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이야기를 구성하고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해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청중의 마음을 얻고 먹히는 말을 할 때 비로서 성공한 강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보여지기 위해 보이지 않는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