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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댄은...
호준이는 어려운 일이나 문제가 생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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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그림에 나와있는 주인공 댄 마치 중국의 판다곰을 연상케 하는 귀여운 이미지의 친구네요 축구를 잘하는 형을 부러워하고 노래를 잘 부르는 옆집 친구를 부러워하고 그림을 잘 그리는 미술 선생님을 부러워해요 댄은 드리블하다 자꾸 실수하고 공도 아무곳이나 날아가버려요 댄이 노래를 부르면 사람들은 귀를 막고 다른곳으로 가 버려요 댄이 그림을 그리면 집도 이상하고 사람도 괴물같아져요 댄은 잘하는게 하나도 없다며 속상해하네요 그러던 어느날 뭔가를 쓰고 있던 댄을 엄마가 보시게 되요 그리곤.. "참 잘썼구나"하시네요. 그말을 들은 댄은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 하늘을 날거 같아요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했던 댄. 뭐든 잘할수 있다고생각을 하게 되어요 그리곤 엄마가 주신 새노트와 연필을 보고는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합니다
댄을 보는 내내.. 마치 어린시절 저를 보는듯 했어요 딱 우리 아이연령에 맞는 책이라 생각했는데.. 이미 어린시절을 다 지난 저에게도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학교다닐적.. 다 그렇듯.. 남동생이나 둘이나 되었기에 항상 치였다고할까.. 뭐든 양보하던 시절이었네요.. 공부도 놀이도.. 엄마도.. 고학년이 되면서 더 공부하고 싶던 맘도 양보하고.. 자꾸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내가 할수 있는게 뭘지.. 고민을 많이 하던때도 있었거든요. 지금은 다 지난 이야기지만.. 내 아이도 지금 이런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 날마다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누구는 달리기를 정말 잘해.. 누구는 밥을 정말 빨리 먹어.. 누구는 공을 정말 잘차.. 그 뒷면에는 나도 그렇게 잘 하고 싶어.. 라는 맘이 깔려있다는건 아마 엄마들이라면 다 아실거예요 저또한 그맘을 알기에 "준영이도 연습하면 잘 할수 있어.. "라고말하곤 하죠. 아무 생각없이 그냥 하는 말이지만 그 말 한마디에.. 아이가 용기를 내고 맘을 안정시킨다는걸 요즘에서야 깨닫고 있거든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말고 할수있는 만큼 노력을 다 하면 아주 달콤한 열매가 기다리고 있다는걸.. 준영이도 커가면서 알게 되겠지요. 아이와 책을 읽으며 맨 앞장에 공을 잘차는 형을 바라보는 댄과 맨 뒷장의 그림을 비교해보게 했답니다^^ 분명 같은 곳을 바라보는 댄이지만 틀린점이 있어요~ 같은 곳을 보지만 느끼는 댄의 감정은 전혀 다르답니다. 그건 책을 보시면 알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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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지만 "엄마"라는 이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아이와 생활을 하면서 "할 수 있다"라는 말보다는 "안돼"라는 말을 할때가 많습니다. 위험하다는 이유로 아이의 호기심을 막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았습니다. 창의력과 표현력이 좋은 아이로, 자신감과 도전정신이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하는 엄마의 모습은 어떠했는지... 앞으로 아이를 어떻게 도와주어야할지 고민해보았습니다.
주위의 친구들과 비교하며 자신감이 없는 모습을 가진 한 아이가 주인공입니다. "나는 축구를 못해." 축구를 잘하는 형, "나는 노래를 못 불러." 노래를 잘 부르는 옆집 아이, "나는 수학을 못 해." 수학을 잘 하는 동생....
아이는 또래들뿐만이 아니라 미술 선생님과 삼촌과 비교하면서 자신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합니다.
"댄, 뭐하니?" 엄마는 뭐든지 잘 살펴본다고 하네요. 아이의 노트를 못 엄마의 반응은... 정말 멋지네요. "참 잘 썼구나."멋진 그림이 떠오르고 노래처럼 아름답다고 칭찬을 해 줍니다. 엄마의 격려를 들은 아이는...하늘을 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작가가 되어 좋아하는 이야기책을 쓰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칭찬의 힘이네요... 엄마의 말 한 마디가 아이의 마음을 바꾸게 할 수 있네요. 내 아이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 주고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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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은 축구를 잘해. ’슛’ 하면 골인이야. 드리블도 잘해. 한 명, 두 명, 세 명 제치면서 빨리 달려가." 이 문장은 처음과 끝에 똑같이 적혀 있어요. 같은 말이지만 아이의 마음은 전혀 달라요. 처음에 이렇게 말한 아이의 마음은 축구를 잘하지 못하는 아이가 축구를 잘하는 형이 부러워서 한 말이고, 마지막에 말했을때 아이의 마음은 엄마에게 글을 잘 쓴다고 칭찬을 받고 글쓰기 좋아하는 자신이 나중에 작가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들의 글을 쓸거라며 한 말이예요. 같은 말이지만 아이의 마음은 완전히 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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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3살아들이 모든 일을 다 자기가 하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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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을 읽고, 왠지 마음이 뭉클했답니다. 유독 또래에 비해 발달이 느려서 늘 엄마 마음에 못마땅했던 현서가 떠올라서요.^^;; 얼마전에도 친구 남자아이의 집에 놀러갔는데 현서가 그 친구 동생 같다는 그 엄마의 말에 살짝 마음이 아팠더랬습니다~
물론 현서도 잘하는 것이 많지만, 자꾸만 부족한 면에 신경이 쓰이는 건 엄마의 욕심일까요? 그래서 칭찬보다는 자꾸 꾸지람만 느는 건 아닌지..늘 신경이 쓰였어요.
이 동화책은 아이보다 저에게 더 큰 울림을 준 책이었어요. 어른들도 가끔은 동화책 속에서 큰 감동을 받곤 하죠.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었네요.^^ 엄마의 가슴을 두둥~~!! 하고 울린 책~~
처음 책 표지를 봤을 땐 이 아이가 왜 하늘을 날고 있지?하고 의아했어요. 그런데 곧 그 의미를 알게 되었답니다.
너구리인듯한^^ 이 아이는 늘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네요. 축구를 잘하는 형, 노래를 잘 부르는 옆집 아이... 자신은 못하는 것들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죠. 저도 피아노를 잘 치는 사람, 요리를 잘 하는 사람은 평생 부러워하며 살 듯 합니다..ㅎ
그런데 이 아이는 잘 하는 것이 없을까요? 이 아이에게 꿈을 준 사람이 있으니...바로 엄마였습니다. 아이가 쓴 글을 보고는 '이 글이 노래처럼 아름답다'고 말한 엄마.... 참 멋진 칭찬 아닌가요~ 멋진 그림이 떠로으는, 노래처럼 아름다운 글....
이런 칭찬을 듣는다면 저도 아마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일 거에요.^^ 엄마의 칭찬으로, 아이는 자신이 쓴 글을 책으로 내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꿈을 꾸게 되죠. 엄마의 칭찬 한마디로 아이는 자신의 소질을 깨닫고, 아름다운 희망도 갖게 되었다니~ 칭찬, 칭찬....아이들에게 칭찬보다 더 좋은 보약은 없다는 말을 많이 듣기는 했어도 이렇게 칭찬의 힘이 큰 줄은 실감하지 못했네요.
'아이의 강점에 집중하라' 늘 실천하려고 노력하지만 쉽지만은 않았던 저의 슬로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조금씩 더 노력해야겠네요. 제가 보기엔 어설퍼 보여도 아이가 최선을 다한 결과물 앞에서는 듬뿍 듬뿍 칭찬해주고, 어려워하는 일 앞에서는 힘내라고 격려해 주고.. 저도 그런 멋진 엄마로 거듭나고 싶네요.^^ 아이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길을 찾아 주는 것은 어쩌면 엄마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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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사랑이에게 하고 싶은 말 중 하나는.. 너는 할 수 있어! 랍니다.
아이가 크면서 스스로 해서 안되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좌절하고 짜증내고 울고 떼쓰고.. 아마 모든 가정이 그러시겠죠? 가끔은 아이가 너무 예민한 것은 아닐까 싶다가도 다른 분들 얘기 들어보면 다 비슷비슷한것 같아요.
그럼.. 아이가 쉽게 좌절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우리 아가, 정말 잘하네. 최고!!" 란 말 아닐까요?
[엄마, 할 수 있다고 말해 주세요]는 바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책이예요.
우리 형은 축구를 잘하는데, 나는 못하고... 옆집 아이는 노래를 잘 부르는데 나는 노래를 못 부르고.. 우리 미술 선생님은 그림을 잘 그리는데 나는 그림을 못 그리고.. 삼촌은 뭐든지 잘 만드는데, 나는 아무것도 만들지 못하고.. 나는.. 정말 잘하는게 아무것도 없을까요? 물론 그렇지 않겠죠? ^^;; 글을 쓰고 있는 나를 한없이 칭찬해주시는 엄마.. 엄마의 칭찬으로 나는 몸이 붕~ 떠오르는 것 같았어요. 나도 잘할 수 있다니!
어른도 그렇지만 아이도 어른처럼..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자기가 뭘 못하는지 잘 알더라구요. 엄마는 옷을 잘 입는데 자기는 안되고, 엄마는 그림을 잘 그리는데 자기는 잘 못그리고.. 저희 딸도 그럴때마다 참 속상해하는데 이럴때 읽어주면 참 좋겠다 싶은 책이었네요. 칭찬을 평소에도 잘 해준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 보면서 더 세심하게 보고 칭찬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아이들은 관심과 칭찬을 먹고 산다는 말.. 정말인것 같아요. 한껏 더 사랑해줘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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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은 아직 유치원 같은 단체 생활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난 못해, 엄마가 해줘..'이런 말을 많이 한답니다. 이제 내년이면 동생도 태어나고, 유치원 생활도 시작하는데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책이 바로 '엄마, 할 수 있다고 말해 주세요'입니다. 표지의 주인공은 날개를 달고 하늘로 날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하늘로 날 수 있게 해 준 것은 무엇일까요?
주인공의 형은 축구를 잘 합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축구를 못하죠. 옆집 아이는 노래를 잘 불러요. 또 미술 선생님은 그림을 잘 그리죠. 삼촌은 뭐든지 잘 만들고, 동생은 수학을 잘합니다. 그렇지만 난 잘하는게 없어요. 그러던 어느날 노트에 쓰고 있던 글을 엄마가 보십니다. 엄마는 참 잘 썼다고 칭찬해 주셨어요. 주인공은 마치 하늘을 날 것 같은 기분이었답니다.
주인공 너구리를 하늘로 날 게 해준 것은 바로 엄마의 칭찬이었답니다. 칭찬만큼 아이의 자신감을 길러주는 것도 없겠죠. 유치원 가기 전까지 울 아이에게 이런 자신감을 길러주고 싶습니다. 또한 아이의 강점을 잘 알아 그 재능도 키워주고 싶어요. 이 책의 주인공 너구리가 작가가 되고 싶다고 한 것 처럼요. 앞으로 울딸에게 많은 칭찬을 해주어야 겠어요. 찾아보면 울 아이에게도 칭찬할 거리가 너무나 많답니다. 그럼 언제가 울딸도 저에게 이렇게 말해주겠죠? "엄마, 이것 보세요. 나도 할 수 있답니다." 또는 "엄마 난 00가 되고 싶어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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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큼이나 우리 아이에게 딱 와닿는 말이네요. 요새 들어 한글공부나 숫자 공부를 하다보면 답답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러다 보면 엄마인 저의 표정도 어두워지고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합니다. 이럴때 우리아이 "엄마 잘한다고 해주세요"입니다. "잘했다"고 해주면 아이는 신나하면서 웃으며 재미나게 계속 공부를 하려고 하지만 "잘하긴 니가 뭘 잘해, 왜이리 못하냐"고 하면 바로 울어버리거나 고개만 숙이고 할생각도 안합니다. 엄마의 말 한마디에 울고 웃는 우리 아이 때문이라도 긍정적인 말을 자주 해줘야 할거 같아요.
![]() 이 책에 나오는 너구리는 매사가 자신이 없어요. 다른 친구나 가족을 비교해 가며 그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한답니다.한편으론 답답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으론 마음이 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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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주인공의 글을 읽다가 " 참 잘 썼구나."하고 칭찬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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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칭찬을 듣고 나자 그렇게 절망적이던 주인공이 하늘을 나는 것같은 기분을 느끼네요. 자신감이 생기고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바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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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처럼 이렇게 팔을 쭉 뻗고 날아가는 기분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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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좀더 칭찬을 아끼지 않고 해줘야 겠어요.. 그게 마음먹은데로 잘 되지 않지만요.. 엄마의 칭찬 한마디에 우리 아이 이렇게 달라질수 있다니 새삼 느끼게 해주는 책이네요. "넌 할 수 있어", "아주 잘했어", 하고 자신감을 북돋아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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