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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작가 22명이 광우병 파동, 대운하 사업, 영어 몰입교육 등 현 정권의 위태로운 정책을 통렬하게 꼬집은 정치풍자 콩트집 '초중딩도 뿔났다'를 출간해 화제다. 쇠고기 협상에 대한 발표가 있은 뒤 10대 초등학생들이 청계광장에 나와 촛불시위에 동참한 게 벌써 수십 차례다. 현 정권은 교복 입은 초, 중, 고등학생들마저 나라와 정권 걱정을 하게 만들었다. 작가들은 이 모든 총체적 난맥상에 대해 모처럼 한 목소리로 현안의 모순과 실정에 날카로운 비판의 화살을 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