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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왕자를 처음 접한지는 벌써 십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완결편이 나오고 얼마나 좋았는지..
그동안 애장판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작품중 하나였는데 이렇게나와주니 너무 고맙네요^^ 지금 1권부터 4권까디 모두 구입했는데.. 정말 예전에 모두 몇번씩이나 읽었지만.. 애장판을 사고 뭔가 두근두근해서 잠을 잘 수가 없더군요.. 결국 퇴근을 하고 밤부터 보기시작해 새벽까지 보고 또 보고 했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삼과 얼그레이,,실론과 페코 그리고 홍목단... 저는 개인적으로는 실론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맛이...위주인.. (저는 진한 맛을 좋아합니다.. 녹차보다 더 약간은 무거운 맛... 그리고 약간은 혼자만의 세계로 빠질수 있는 향이지요.. 홍차는...음~~암튼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무튼.. 홍차의 사랑스러운 색감과 향.. 그것들을 즐기면서.. 그리고 어쩌면 우리에게도 한가한... 아주 한가한 홍차왕자가 우리에게 찾아와주기를 간저리 바라면서 달빛 아래에서 홍차를 마셔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아~!!!오늘은 보름달이 뜬 밤인가요? 아앗!!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을때 몰래 해야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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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권은 하루카가 점점 더 타이코에게 연애감정을 느끼는 점과 타이코의 첫사랑인 레이삼촌과의 어린 시절 추억이 나오는데//
솔직히 내가 봐도 레이삼촌이라면 친척이라도 결혼하고 싶을지도...
그리고 타이코의 여자친구인 유키코가 홍차왕자를 불러내는데
황산홍목단도 참 동양적으로 잘 생긴게...군침돈다?!
아삼과 황산홍목단과의 과거도 나오는데
드디어 아삼의 어린 시절이 나오는가?
아삼아버지는 잘 생겨도 솔직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섭다///
5권도 기대되네.
애장판은 두꺼워서 손에 쥐는 감은 안 좋지만
한꺼번에 완결까지 볼 수 있다는 점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