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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나를 끌어당겨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런 책을 만나다니 너무도 감사한 일이다. 인간으로 태어나 불교를 만나고 나의 과오를 참회하고 발원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기쁜 일이다. 그동안은 나에 대해 감사할 줄도 모르고 만족할 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이 책을 만난 것이 불교를 접하게 된 것이 더없이 감사하다.
너무도 많은 어려움이 닥쳐올 때 나 자신이 힘들다고 느낄 때 스스로 기도할 수 있다는 것. 일심으로 한다면 못 이뤄낼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해준 너무도 고마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