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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파도가 밀려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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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소믈리에르가 주인공이면서 바텐더 만화같은 느낌이 나는데 신의 물방울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 만화이다.   이 만화는 하나의 일화가 끝나면 감수자가 그 에피소드에 등장한 와인을 설명하는데 다른 만화들보다 더욱 보기에는 좋았다.실제로 일본에서의 현재 가격까지 써붙였다.이점에서는 확실히 좋은데 신의 물방울은 신의 물방울과 12사도라는 주제로 거기에 맞추어서 큰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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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소믈리에르가 주인공이면서 바텐더 만화같은 느낌이 나는데 신의 물방울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 만화이다.

 

이 만화는 하나의 일화가 끝나면 감수자가 그 에피소드에 등장한 와인을 설명하는데 다른 만화들보다 더욱 보기에는 좋았다.실제로 일본에서의 현재 가격까지 써붙였다.이점에서는 확실히 좋은데 신의 물방울은 신의 물방울과 12사도라는 주제로 거기에 맞추어서 큰 흐름이 있는 반면에 에피소드로 이루어져서 확실히 주제에 맞추어서 와인을 보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난잡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신의 물방울처럼 특유의 오버멘트가 보이지만 그보다는 거부감이 덜드는 자연스러운 느낌이 나는데 많은 지식을 부담스럽지 않게 전해준다는 면에서는 확실히 철학적인 면에서는 일반인에게 더 맞는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얼마전 이원복 교수가 쓴 와인책이 나왔고 2권이 나올 예정이지만 저자는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즐기는 것을 말하고 이 책도 마찬가지로 부담스럽지 않게 행복하게 마시는 것을 추구를 한다는 점부터 고가의 와인보다 주로 몇천엔에서 1-2만엔정도의 와인을 소개한다는 점까지 하나하나가 세심하게 구성된 점은 좋았다.

 

다만 약간 여성취향의 그림과 에피소드가 간혹 약한점 그리고 요리만화가 보여주는 관행상 라이벌구도가 아직은 전개되지는 않는점에서 스토리가 적응이 안될 수도 있지만 아직은 미완성 카나가 진정한 소물리에르로 성숙되는 모습은 잔잔한 파도를 바라보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08.05.31.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