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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을 좋아한다면...
"할리퀸을 좋아한다면..." 내용보기
이 책은 나온지 꽤 되었다. 중학교때 어떤 만화잡지에서 보고는 너무 재치있는 대사에 한동안 정신 못차리고 본 기억이 든다. 내용은 영국의 귀공녀께서 미국의 재벌2세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 당연히 내용은 할리퀸 풍이고, 팜이라는 사랑의 방해자도 등장해서 둘 사이를 방해한다. 한승원님의 이런 만화는 한국식 할리퀸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것 같다.(하긴 내가 한
"할리퀸을 좋아한다면..." 내용보기
이 책은 나온지 꽤 되었다. 중학교때 어떤 만화잡지에서 보고는 너무 재치있는 대사에 한동안 정신 못차리고 본 기억이 든다. 내용은 영국의 귀공녀께서 미국의 재벌2세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 당연히 내용은 할리퀸 풍이고, 팜이라는 사랑의 방해자도 등장해서 둘 사이를 방해한다. 한승원님의 이런 만화는 한국식 할리퀸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것 같다.(하긴 내가 한국 사람이라서 느끼는 부분도 있을 것도 같다.)책을 쫙 다 읽으면 '어~ 할리퀸이네~~~'하는 생각도 들지만 뭔가 단순히 하이틴 로맨스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재밌다. 꼴똘히 생각한 결과 이건 등장인물의 주변 인물의 차이인 것 같다. 정말로 웃기고 심각하고 착하고 가지각색의 인물이 나와서 나의 배꼽을 빠지게 하기도, 울게 하기도 하는데 솔직히 주인공들보다는 조연들의 활약 때문에 한승원 님의 만화는 잘 보는 것 같다. 암튼 그림도 보면 정성이 들어간 것이 확실히 보이고, 내용도 확실하니 꼭 한번은 보길 바란다.
c*****0 2002.08.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