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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저자들의 노력과 세심함이 묻어있었습니다. 주요나라들에 대한 정보도 알차게 정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유럽여행의 가이드북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주고 싶군요- 꾸준히 최신정보로 개정이 되고 있어서 여행을 갈 때는 최신판으로 구입해 방문할 나라만 추려서 분할해 갈 예정입니다. 분할해서 제본할 수 있게끔 중간중간 도톰한 코팅내지도 포함되어 있으니 두꺼운 책을 힘들게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짐의 양과 무게를 최소화할 수 있을테니 일석이조 입니다 ^-^
여행초보인 저에게는 여권발급이나 입출국 같은 사소한 것들도 어렵게 느껴져 선뜻 여행을 나서기가 두려울 수 있는데 하나하나 설명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딱 한가지 있다면, 개인적으론 북유럽도 꼭 여행하고 싶은데 북유럽에 대한 정보만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어딜 봐도 다른 책들도 마찬가지로 북유럽 여행 정보는 드문 것 같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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