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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만 독해지리라 마음을 먹고 책을 받아본 뒤에 체형부터 따져 보았다. 상체비만인 듯 싶었다. 지금은 여러모로 노력한 끝에 아직 적정체중에는 도달하지 못하였지만, 3개월동안 다이어트는 제법 하였다. 문제라면 역시 근육이 부족한 것이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더라도 근력량이 부족하면 요요현상이 일어난다고 들었다. 그래서, 열심히 하고 있다. 날씨가 더운 탓인지 조금만 해도 땀이 아주 많이 난다. 유연하지 못해서인지 아주 진땀을 빼고 있는 중이다. 8주를 하면 사실 근력이 좋아질지 자신이 없기도 하다. 일단 도구들을 사용하는 것에 익숙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호흡이 익숙하지 않아 힘겹기도 하기 때문이다. 초보자가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거라 설명은 되어 있지만, 혼자서 하기에는 버거운 동작들도 제법 있다. 허리가 꺽일까 걱정이 되는 동작들도~ ㅠ.ㅠ;; 그런 점만을 제외한다면 책대로 해 보고 싶다. 지금도 책대로 하고 있지만...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해 내는 것만이 정답이다. 책을 베고 잔다고 해서 책 내용이 머리에 새겨지지 않는 것처럼 열심히 펼쳐보고 자꾸만 이것 저것 따라해 보리라 마음을 독하게 먹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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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렇게 운동하면 뱃살에 좋지 않을까, 저렇게 하면 다리에 좋겠지...
추측식 운동을 많이 하는 것이 사실이다.
인터넷에서 찾아서 프린트해서 보거나 하는 것도 한두번...금세 잃어버리고 만다.
이 책은 간단하게 맨손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에서부터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까지 각 부위별(배, 어깨, 다리...등등)에 맞는 운동을 분류해 놓아서 부분별 운동을 하기 쉽게 해놓았다.
다만 특정 운동기구에 대해서 선전을 하는 듯한 문구를 좀 해놓아서 눈쌀을 찌푸렸던것이 좀 흠이라면 흠이겠다.
그것 말고라면 다음 Action 1/2 사진처럼 운동을 할 경우 각 단계별 설명과 호흡법까지 잘 나와 있기 때문에 혼자서 책을 보고 운동하는데 불편이 없을 정도이다.
(팔을 각도는 이래야한다라는 자세한 정보까지도 나와 있는 것도 있다)
![]() <Action 1>
![]() <Action 2>
게다가 내 비만 형태가 어떤 종류인지 알수 있고 그 종류에 따른 8주 완성 운동 스케쥴까지 있으니... 또, 좋았던건 구구절절 몇 킬로칼로리 등등 얘기만 늘어 놓은게 아니라 간단한 식사 예까지 들어줘서 그와 비슷하게 식단을 해서 먹을 수 있도록 해 놓은 부분이었다.
ㅋ 난 임신 33주차라 팔과 어깨에 관한 운동만 하구 남동생과 남편을 닥달하여 운동시키구 있는데...운동한 다음날 어김없이 운동한 종류의 각 부위가 땡겨 죽겠다는 남동생의 하소연으로 보아 꽤 실효성이 있을 듯하다.
나의 운동은 우리 꼬맹이를 출산하구 나서도 6주 후부터나 시작되겠지만, 멋진 몸을 바라는 우리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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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에 두 아들의 엄마인 나로서는 날씬해지고 싶지만 절대적으로 운동할 시간이 없다. 그런데, 8주만 독해지면 된다길래 한 번 도전해 보았다. 아직 책을 받은 후 얼마 되지 않아 눈에 띄는 성과는 없다. 먼저 내 체형은 하체비만이란다. (그런데 우리 남편은 A유형과 B유형의 체크 항목 숫자가 같은데 그런 경우는 어떻게 봐야할지 궁금하다. AB형과 같은 중복형에 대한 답은 없었다.) 운동 시간 80분 중 유연성운동 16분에 근력운동 16분, 유산소운동을 48분이나 하라고 한다. 그리고 모든 체형들에게 걷기를 강조했다.
이 책의 장점은 일단 모델들을 잘 쓴 것 같다. 착하게 생긴 여자 모델의 동작을 하나씩 따라하다보면 재미있다. ㅋㅋ 남자 모델은 우락부락하지 않은 근육이 맘에 든다.
둘째 편집을 잘 했다. 섹션 정리를 잘 했다. 하지만 각 체형별로 해당되는 운동만 찾기엔 좀 복잡하기도 한다. 내 경우 하체비만 운동법을 일일이 찾아볼땐 약간 힘들기도 했다.
남편이 찍어준 사진에 감사하며 초상권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의 사진만 골라서 올려본다.
원래는 훨씬 길게 리뷰를 썼는데, 사진을 올리다가 다 날려버렸다. 흑흑흑...
그리고 이 책을 읽어본 다른 분들이 느낀 것처럼 슬렌더톤을 곳곳에 홍보하는 글이나 사진때문에 많이 혹해서 살뻔했다가 네이버 검색 후 정신 차렸다. 역시 사람은 진짜 독해져야지 뭐든지 할 수 있나보다.
식사량을 조절하면서 하루 30분씩이라도 운동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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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니 무거운 몸이 무지 귀찮아진다.
어떻게든 살은 빼야되구, 살은 잘 안빠지구, 의지 또한 나약하고~
이만저만 걸린게 아니다.
이책은 기존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프로그램이 체형별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막연히 따라하기 보다는 주어진 과제를 하나하나 숙제하듯 따라 한다면
정말 효과가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에 실린 프로그램을 통해 챌린저들이 몸을 만들고 살을 뺏다고
하니 더욱 신뢰가 간다.
8주후에 변화된 내 모습도 스스로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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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 과잉의 시대, 필요한 운동은 꾸준히... 영양 과잉의 시대이다. 보릿고개와 배고픔이라는 말보다는 비만과 영양과잉이라는 말이 자연스러운 시대에 살고 있다. 식스팩에 S라인이 아니더라도 효과적으로 몸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차에 몸만들기 8주만 독해져라 책을 만나게 되었다. 8주간의 몸만들기라는 제목에 끌렸다. 3개월 정도 운동을 해야 어느 정도 효과가 나온다고 했는데, 2달이면 된다는 말이 아닌가. 일반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실제 효능을 입증했다는 선례도 끌려서, 큰 마음 먹고 도전하게 되었다. 이제 일주일 차, 두드러지는 변화는 없지만 조금씩 몸에 긴장이 느껴지는 상태이다.
# 체형에 따라 다른 프로그램. 옛날 서양에서는 인간을 4가지 특질로 나누어 파악했다고 한다. 한의학에서는 태음, 소음, 태양, 소양인으로 나누어서 각자 체질에 맞는 음식과 약을 달리 처방했었다. 여성은 마른 비만, 상체 비만, 하체비만, 전신비만으로 남성은 마른 체형, 근육 체형, 비만 체형으로 나뉜 모습으로 체형에 맞는 8주간의 프로그램이 정해진다. 통일되지 않고, 각자의 특색에 맞게 배려된 점이 좋았다.
영양과 식습관에 관한 내용은 체형에 관계없이 두루 관련된 내용으로 7가지 식습관을 권한다.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힘든 절식, 인스턴트 피하기, 칼로리 영양가 생각하기, 소식 나눠먹기, 야채 과일 먹기 등의 내용에서는 식습관에 관한 정보를 스스로 더 찾아봐야 하는 동기를 부여한다. #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몸의 상태.
습관이 들기까지 모든 일은 쉽지 않다. 5일째 되는 날까지는 일상의 나태한 관성을 이기고 운동을 하는 일이 그다지 쉽지 않았다. 익숙하지 않은 스트레칭과 운동자세 등은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조금씩 익숙해지기 시작했고 5일째 되는 날, 다소 불편하지만 그다지 싫지 않은 느낌까지 발전했다. 달리기 30분과 부위별 스트레칭, 근육을 만드는 운동의 시간은 한 시간 반을 넘기지 않아 이걸로 운동효과가 있을까 믿음을 쉽게 가질 수 없었다. 하지만 꾹 참고, 실천해 본 결과 조금씩 몸이 긴장되고 예전과 다른 느낌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쉽게 틀리는 자세, 영양에 관한 정보가 좀 더 보충 되었으면... 운동 자세를 4 - 6 동작으로 나누어 포인트와 운동 효과에 대해 언급된 부분은 눈으로 보며 따라할 수 있게 좋았다. 하지만 쉽게 틀리는 자세에서 어떻게 하면 보완할 수 있는지는 운동하는 이가 쉽게 알 수 없는 사항이다. 초보자들이 쉽게 틀리는 자세들에 관한 사진과 보완법 등이 제시되었으면, 더욱 높은 운동 효과를 보일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운동을 할 때 운동 시간만큼 중요한 것은 섭생에 관한 정보라 생각한다. 6대 4 정도까지 큰 비중이 있다 생각하는데 관련 정보에 관한 내용은 전체의 10분의 1도 되지 않는다. 식품별 칼로리 표가 100g 별로 제시되어 있지만, 실제 생활하는데 저울에 재고 식단 관리를 하기 힘든 이상, 일반 사람들이 먹는 단위로 칼로리를 제시한다거나, 운동할 때 도움이 되는 식단과 영양정보가 함께 제시 되었다면 운동에 두 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 지인과 함께 운동을 하면 더욱 좋은 책.
거울을 보며 운동을 하는 것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자세의 틀림을 보정하기 위해, 지인과 함께 운동을 하며 자세를 교정 받았다. 아래 사진은 지인이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복부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인데 사진 찍기 위해 좀 더 오래 시간을 버티도록 했더니, 조금도 버티지 못해 찍는데 애를 먹었다. 단순해 보이지만 꾸준히 하면 몸이 건강해진다고 할까. 함께 이야기 나누며 운동을 하면 책의 효과를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생각한다. 시작의 용기와 함께, 높은 기대로 인한 아쉬움이 함께 한 책이었다. 시작한 운동을 놓치지 않고 꾸준히 시행한다면 더욱 건강해지고 자신감 있는 운동이 내게 다가올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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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들기 8주만 독해져라의 유형별 관리방법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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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것은 체형별 8주 스케줄에서 단지 아쉬운건 늘 그렇게 챙겨먹기는 어려움이 있다라는것 그 틀을 깨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서 눈을 떼지말고 도전해야할것같다. 가벼운중량으로 몸을 푼다는식으로 조금씩 무게를 늘리는것이 좋을듯하다 신체의 부위에 힘이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신경을 집중해서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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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으로 급격하게 증가한 내 몸무게는 출산후 10개월이 지났으나 절반정도는 아직도 빠지지 않고있다. 가장 불편한 것은 일상생활. 그래서 삶의 활력을 찾고자 주말에 아가를 신랑이 봐주고 난 수영을 시작했다. 하지만 주말에 이틀, 두 시간 수영을 하는 것은 기분전환용. 스포츠센터까지 왕복 자전거 40분. 그나마 비오면 차로 이동하니... 그러던 중 만난 책이다.
챌린저를 통해 검증된 책이라고는하나 그런 것에 연연하지는 않는다. 책을 보며 나의 비만 형태를 체크할 수 있었고, 부분부분 특별히 신경이 쓰이는 부위의 운동법이 자세히 나와 도움이 된다. 물론, 콕 찍어 그 부분만 빠지지는 않을 것이지만...
임신 전까지는 마른 체형이여서 딱히 다이어트는 하지 않았지만 수영이나 헬쓰는 꾸준히 하는 편이였다. 이 책의 장점은 집에서 할 수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법이 소개되어 있다는 것이다. 다이어트는 유산소 운동만으로는 부족하기때문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법 소개는 나에게 유용하였다.
하지만 책을 보는 내내 가장 거슬렸던 것. 어떠한 운동기구를 언급하는데..정말 지나칠 정도이다. (다시 언급하면 또 부적절한 광고효과를 얻을까 언급하지 않겠다.) 난 솔직히 듣도, 보지도 못한 이 운동기구를 사라는 건지, 자기가 만들었다는 건지, 협찬을 받았다는 건지...
책 뒷편에 자세히 실린 칼로리표도 유용한 정보이다. 하지만 모든 운동은 자신과의 힘겨운 싸움이다. 기본적으로 식욕을 떨어뜨려야하고, 자기 암시를 하며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그 후 책의 도움을 받던, 스포츠센터의 도움을 받던, 운동 기구의 도움을 받던... 모두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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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몸만들기에 잠시라도 관심을 안가져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몸짱 열풍은 우리나라를 휩쓸고 있다. 개인적으로 멋지게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운동의 이유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 몸짱이 되겠다는 생각은 그리 해 보진 않았다. 물론 그리 살이 찌지 않는다는 체질의 특성도 한 몫 했었지만, 나이 서른을 넘고 보니, 나오는 건 뱃살이고, 느는 건 한숨이라... 비만 혹은 과체중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던 차, 8주만 독해진다는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냥 가볍게 이 책의 장, 단점을 살펴본다면,
설명이 간단히 되어 있어 실행에 들어가기가 용이하다. 8주 전체 게획과 주단위 세부계획이 있어 따라하기 좋다. 부위별로 다양한 운동법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단점은, 설명이 간단하다 보니, 때로는 어떻게 해야할 지 이해가 안될 때도 있다. 체형 분류가 좀 단순하고, 분류를 위한 질문이 적어서 자신이 어느 체형인지 파악하기 곤란할 수 있다. 나의 경우도 마른 체형인지, 근육체형인지 정확하게 분류하지 못했다. 부위별 운동을 분류할 때 A1, C1 이런 식으로 코드를 부여했는데, 알파벳은 아마도 해당 부위의 영어 이니셜인 듯 한데, 어차피 일반인이 인식하지 못할 바에야 그냥 ABC 순으로 하는 것이 나을 뻔 했다. 순서가 섞여 있다 보니 찾는 데 좀 짜증이 난다. 그리고 슬랜더톤 홍보성(?) 파트가 좀 길다.
이 책은 무엇보다 복근, 즉 요즘 표현으로 식스팩이 몸짱의 꽃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궁극적 도달점이 바로 식스팩을 갖는 것이다. 그렇다고 복근운동만 죽어라 하라고 하지 않는 것이 이 책의 미덕인 듯 하다. "열매가 탐스럽고 가지가 무성하면 뿌리가 넓고 깊게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듯... 복근강화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트레이닝은... 전신근육을 조화롭게 강화시켜야 한다. 이때 복부 근육의 완성도를 가장 높일 수 있다"
이제 1주차 운동을 시작했다. 1주차는 스트레칭이다. 스트레칭도 이렇게 어렵다니...ㅠㅠ 아무리 책이 좋다 하더라도, 몸짱으로 가는 길의 핵심은 바로 "실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