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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오랫동안 기다린 책이다. 기다린만큼, 재미있기도 해서 별 불만은 없지만 작품의 내용은 이제 막바지로 간다. 아직 작품이 완결은 아니지만, 하지만 중학생활을 그린것도 25권으로 접어들었고, 다음 단행본이 마지막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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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이들이 졸업했다.. 기다리는 것이 그다지 지루하지 않았던 만화책 중 하나다. 책 가득 깨알같은 글씨들이 있다. 작가 나름의 인생철학이랄까, 아이들을 통해서 작가는 참 많은 이야기를 한다. 이번 편에서는.. 드디어! 그래 정말 드디어! 아이들이 졸업을 했다. 졸업과 함께 곧 끝인가? 하는 막연한 아쉬움이 있다. 내 청소년기, 성장기를 함께 해온 보이. 언제고 어린 아이들로 있을것만 같았던 이들의 성장이 왜 기쁘게 다가오지만은 않는건지. 어른의 이기심인가? 후후훗 그래도 난! 여전히 보이를 기다리고 또 읽는 애독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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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25권!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한 연필 굴리기가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알수 없지만
시험 결과를 알기전까지 우리의 주인공 아마노 타이라군은 열공을 위해 나름데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방해에도 어찌나 열심히 노력하는지 항상 노력하는 타이라군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만리랑 떨어지는 타이라는 상상도 할 수 없고 보이에서 결말은 해피엔딩이 될거라고 생각하지만 작가님이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다음권을 빨리 확인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