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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인생경영>>
또 다른 40년을 준비하는
▶ 43살의 김부장, 명문대학을 나와 유수의 기업에서 동료들보다 빠른 승진을 거듭하고 신도시에 아파트를 가지고 있으며, 어느정도의 제테크를 하고 있는 전형적인 대한민국 중상층의 가장이다. 탄탄대로를 질주하던 그에게 후배 권부장의 이사진급이 가져오는 여파로 인해 본인의 현위치와 장래를 생각하면서 또 다른 40대의 인생을 생각하는 일종의 지침서 내지는 길라잡이 같은 책이다.
이 책의 경우 40대인생경영이라는 제목으로 40대에 초점을 맞춘것 같지만 지금 처음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 또한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 40이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나이이고 또 다른 이에게는 지나간 나이이지 않는가. 직장선택의 노하우나 직장선택을 할 때의 체크리스트등 유익한 정보가 많이 수록되어 있다. 이러한 정보를 통해서 자신의 인생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다.
▶▶ 과연 우리는 인생을 얼마까지 영위할 수 있을까? 불과 일이십년전만 하더라도 회갑잔치를 하고 칠순이 되면 인생준비해야할 때라고 우스게 소리를 하던 그런 때였지만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달로 인해 지금은 정말 사람이 얼마까지 살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에 정확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단지 상당한 기간 동안 오래살것이라는 사실만 확인한채로 그럼 유가에서 말하는 40이면 불혹이라는 개념 또한 변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오히려 40대면 진정한 출발을 시작할 수 있는 그런 나이가 아니겠는가.
이 책을 보면 40대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들 볼 수 있는 사례와 남달리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례를 들어서 문제점과 그리고 향후 나아가야할 방법을 제시 해주고 있다. 나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지금의 나의 위치를 정확하게 나 자신이 알고 있어야 한다는데 공감이 간다. 여러가지 문제점을 고치는 조언이나 미래의 비전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지금 내가 사회, 직장, 가정에서 어떠한 위치에 있으며 과연 나를 제외한 이해관계자와 가족구성원에게 나란 존재가 어떻게 비쳐지는지에 대해서 나 자신은 알고 있어야 하지 않나 싶다. 물론 나도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에게 반문해 봤지만 정말 모르겠다라는 말만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것 같다. 아마도 386세대에게는 더 중요한 모토이지 않을까 싶다. 문명의 일대 변환기에서 과도기적인 인생을 살아오면서 앞만 보고 달린 그런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왜 달려야 하는지 이유도 제대로 모르고 말이다. 어느날 잠시 서서 달려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가야할 길을 볼 시점이 되면 자아정체성에 대한 무한한 의구심과 좌절감 내지는 허탈감을 가지는게 지금의 40대인 386세대의 모습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 말한 150까지 살아야 한다면 더욱더 큰일인것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직업이 과연 남은 생애동안 같이 가져갈 수 있을까에서 부터 그럼 어떤 일을 또 해야하나등..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번 자기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하고 아니 필히 의무감으로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자기 자신을 꼭 돌아보고 살펴야 할때인것 같다. 우리는 어찌 보면 내 그림자만 보고 살아가고 있지 않나 싶다.
매일 아침 출근을 하면서 꼭 보고 오는게 있을 것이다. 다름아닌 바로 거울이다. 거울을 보면서 누군 옷매무새를 만지고 누군 머리를 만지고 누군 넥타이를 바로 매만지고 누군 화장을 한번더 확인하고 그렇게 다른 거울에 비친 그런 모습을 챙길것이다. 정작 거울에 비친 내모습을 제대로 보고 출근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언제 부터인지 모르지만 무표정한 표정의 또 다른 내가 거울속에 있는것은 아닌지... 내일부터라도 출근길 거울속에 있는 본인한테 따뜻한 위로의 말이라도 한마디 하고 출근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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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의 의미를 검색에서 찾아보면 최초의 입체는 4에서 비롯되었으며 4는 현현의 공간적 구조 또는 질서, 동적인 원에 대립하는 정적인 상태를 상징하며 완전성, 전체성, 완성, 연대, 대지, 질서, 합리성, 측정, 상대성, 정의를 상징한다고 나와 있다. 또한 4는 네 개의 기본방위, 십자, 만(卍) 등의 형태로 묘사되었으며 의식이나 의례에서는 같은 동작이 네 번이나 반복된다. '0'은 비존재, 무(無), 비현현, 무한정한 것, 영원한 것, 질이나 양을 초월한 것을 나타내며 비어있는 원으로 묘사된 0은 죽음의 공허함과 원에 포함된 생명의 전체성을 동시에 나타내며, 원과 동일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타원으로서의 0은 두 개의 호가 각기 상승과 하강, 밖으로 향한 선회와 안으로 향한 선회를 나타내며 1에 앞서 나온다는 점에서 공(空), 비존재, 사념, 궁극적 신비, 불가해한 절대의 뜻으로 사용된다. 이쯤에서 40이라는 나이를 완벽과 공(空), 비존재의 조화로 이루어진 나이라고 풀이해도 될까? 라고 나만의 억측을 잠깐 해본다. 숫자적 의미로는 그렇지만 이것은 한동안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할 나의 화두라 생각하고 잠시 접어본다. 그렇다면 인간의 삶에서 40이라는 존재의 의미는 무엇일까? 인생 40은 불혹(不惑)의 나이라 했다. 공자(孔子)말씀은 40세에 모든 것에 미혹(迷惑)되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하는데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음을 뜻한다. 과거엔 40이라는 나이가 그랬다. 하지만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40대 대부분은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고 있고 진정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한 채 존재의 뿌리마저 흔들리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철밥통의 파괴, 사오정, 오륙도라는 신조어까지 생길정도로 평생직장의 개념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되었고, 40대의 한창나이인 그들의 인생은 또 다른 인생의 항로를 개척하기 위해 또 다시 모험을 해야 하는 망망대해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책의 첫 서문에서도 "소수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100년의 생애를 보장받기 위한 남자 40대의 고독한 싸움" 이라고 제목으로 쓰여져 있듯이 어느덧 40이라는 숫자 자체가 공포스러운 삶의 연장선을 위협하는 나이로 전락?해 버린지 오래되었다. 그런데 “남자 마흔,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라”니... 지금 하고 있는 일도 빠르게 변하고 있는 속도에 맞추기 위해 기를 쓰고 달려가고 있는데 책에선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또 다른 40년을 준비하는 40대 인생경영』이 책에서는 앞으로 150살까지는 충분히 살 수 있는 평균수명이 늘어날 것을 예고하며 43세의 남자부장을 주인공으로 100년간의 생을 살기 위해 준비할 것들에 대해 저자는 꼼꼼한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 '마흔에 일어날 수 있는 심정적 변화들. 즉 고독함과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의 탈출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 앞만 보고 달려갔던 자신에 대해 돌아보았을 때의 허망함과 낯설음, 또한 주변의 40대의 관찰을 통한 부질없는 욕망과 무조건적인 미련할 정도의 열심히 일하는 것, 그리고 40대에 새롭게 태어날 준비와 마음가짐, 도전, 60대를 20대로, 80대가 40대로 만들어지기 위한 자신을 찾고 자신의 직업을 다시 찾아 자신의 브랜드로 살아갈 훈련하기, 마지막으로 40대에 직업 바꾸기를 위한 직업상담가의 조언과 8가지 직업 찾기 맵을 부록으로 실어주어 새로운 모습의 40대의 새 출발로 가기 위한 가이드역할을 하고 있다. 살다보면 어느 한 쪽에도 속하지 못한 채 경계에 머물 때가 있다. 한 낮의 밝음을 놓쳐버리고 깊은 밤의 어둠속에 가라앉지도 못한 시간. 뚜렷한 국경선을 긋지 못하는 물 위의 경계. 머리로는 안녕하고 떠나보냈지만 마음이 놓아주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 그런 때에만 찾아오는 촉촉한 슬픔 같은 것들이 느껴지는 시간. 어쩌면 40이라는 나이가 주는 그 시간들이 그런 경계의 시간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 보며 이런 감상조차도 허락지 않는 현실의 조급함에 씁쓸한 입맛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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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이제 나도 곧 40의 인생에 접어들게 된다. 아마도 지금 이 시기에 두 인생이 나를 맞이 하고 있을 것이다.
이제 인생의 마무리를 진행하는 나...나이는 비록 40이라면 많은 나이는 아니라 생각되지만 활동영역이 좁아지는 의미에서의 나와...
이제 또 한번의 인생을 다시 한번 시작하는 나...이제 갓 40을 지나 또 다른 인생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나...
아마도 40의 나이라하면 위와같이 2가지 미래의 상반된'나'의 모습이 현재의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현재의 내가 어떻게 오늘을 보내고 내일을 준비하느냐가 이제 곧 다가올 40의 나를 만들어 나갈것이다. 삶을 살아가는 일반적 보편 타당한 기준에 의하여 가치 있는 삶을 살아나아가는 40의 나를 만들수도 있으며 반대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가족에 치여서 오늘 하루하루만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40대의 나를 만드는 것도 바로 오늘의 나의 행동에 있을 것이다.
책은 나의 경우처럼 이제 40의 나이를 준비하는 사람이나 혹은 40대의 나이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모두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80의 혹은 90의 나이에 있는 사람에게 40의 나이는 어떻게 보여질까?
지금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대학가의 학생들을 보면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만약 내가 저 나이라면 무엇이든지 잘 할수 있을 텐데...저 나이대로 돌아가고 싶다.'라고 말이다...
앞서 말한 바로 80의 혹은 90의 나이에 있는 노인분들이 40대의 나이에 있는 사람을 본다면 동일한 생각을 할것이다. '저 나이로 돌아간다면 난 뭐든지 할 수 있다.'라고 말이다...그렇다...40이라는 나이는 어떤이에게는 먼 훗날의 나이이겠지만 또 한편으로 어떤분들에게는 아주 먼 과거의 추억의 나이일수도 있는 것이다.
바로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위와 같다. 즉 40의 나이라는 것은 아주 가치 있는 중요한 시기라는것을 말이다. 다소 부정적으로 마음을 굳게 닫고 책을 접한다 하더라도 어느새 책을 다 읽었을때는 마음속에 무엇인가 꿈틀꿈틀거리는 느낌이 들 것이다.
때로는 슬픔을...고통을...아픔의 나이가 바로 40임을 이야기 하지만 분명 긍정적 부분만을 강조하고 싶지 않았을 저자의 또 다른 고마움을 느끼는 부분이다.
결국 인생은 매우 짧은 순간...40의 나이도 어느새 눈을 떠 보면 50,60의 중간에 서 있는 나의 모습을 보게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나는 오늘...그리고 내일...최선을 다 할것이다. 40대의 나에게 미안하지 않고 떳떳하게 만나기 위해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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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40대에 접어든 나이기에 책 제목에 이끌려 이 책은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사오정이라는 말이 실감나지 않았지만 막상 40대에 들어서니 특히나 직업이 전산과 관련된 직종이다 보니 사오정이라는 말이 피부에 와닿더군요.
제2의 인생 도전을 위한 준비를 하는 과정을 현실과 접목하여 어디에서 정보를 얻어야 하며 어떻게 나를 파악하고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지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40대의 직장인이라면 한 번은 읽어봐야 할 책인 것 같습니다. 또한, 여러 사람들의 사례를 들어 그들이 실패한 이유를, 그들이 다시 어떻게 도전하는지를 설명하니 나를 그들과 대비시켜 내가 지금 준비하는 일들이 잘하고 있는 지 평가를 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
2배의 세월을 위한 준비를 지금부터 차곡차곡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벌이가 있어야만 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가지는 인생의 고민을 얘기하는 책을 접하고, 나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 도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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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비율이 7% 이상이면 우리는 그 사회를 고령화사회라고 부른다. 또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비율이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라 부른다. 우리나라는 노인 인구의 비율이 2000년을 기점으로 총인구의 7%를 상회하여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상태이고, 2018년이면 고령사회, 2026년이면 초고령사회가 될 전망이다.
기술의 발전, 의학의 발달로 인해 평균수명이 점점 늘어나 우리나라도 고령화사회에 돌입했다. 가정의 평안과 직장의 발전을 위해서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비율이 7% 이상이면 우리는 그 사회를 고령화사회라고 부른다. 또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비율이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라 부른다. 우리나라는 노인 인구의 비율이 2000년을 기점으로 총인구의 7%를 상회하여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상태이고, 2018년이면 고령사회, 2026년이면 초고령사회가 될 전망이다. 기술의 발전, 의학의 발달로 인해 평균수명이 점점 늘어나 우리나라도 고령화사회에 돌입했다. 가정의 평안과 직장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야근과 술접대자리의 술상무도 마다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40대들, 이태백, 삼팔선, 사오정이라는 유행어가 낯설지 않은 시절에, 평생직장은 커녕 평생직업도 어려워질 판국이다.흥미롭게도 저자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소설의 형식으로 책에 담았다. 주인공은 번듯한 직장과 가정을 꾸리고 남부럽지 않게 살아온 40대 남성으로, 아무런 걱정 없이 잘 지내오던 그가 승진에서 밀리면서 문득 남은 인생에 대한 두려움을 실감하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책은 대한민국 40대를 대표하는 지극히 평범한 마흔세 살 김부장의 인생후반전 이야기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전달하는 메시지에는 공감을 넘어서는 강한 감동과 자극이 있다. 때로는 상처를 어루만지고, 때로는 현실을 비관하기만 하는 나약함을 비판하면서,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을 40대의 직업에서 오는 갈등과 고통을 위로하고자 만들었다고 한다. 주인공을 남자 43세의 부장으로 설정한것도 앞으로 100년의 생애를 영위하기 위하여 하나씩 꼼꼼히 준비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하였으며 40대에 왜 새로운 도약을 꿈꿔야 하는가를 재치 있게 전달하고자 하는데 있다고 한다. 40대는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떨쳐버리고 오직 전력투구해야 할 것이며, 퇴직한 50대는 전성기 시절은 잊어버리고 일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한다. 과연 이 시대의 40대 남성들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여야할까를 고민하며 살아가고 있는 아직 인생을 포기할 수 없다는 강한 의지가 있는 40대라면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40대의 필독서’라 생각한다. 면 야근과 술접대자리의 술상무도 마다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40대들, 이태백, 삼팔선, 사오정이라는 유행어가 낯설지 않은 시절에, 평생직장은 커녕 평생직업도 어려워질 판국이다.흥미롭게도 저자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소설의 형식으로 책에 담았다. 주인공은 번듯한 직장과 가정을 꾸리고 남부럽지 않게 살아온 40대 남성으로, 아무런 걱정 없이 잘 지내오던 그가 승진에서 밀리면서 문득 남은 인생에 대한 두려움을 실감하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책은 대한민국 40대를 대표하는 지극히 평범한 마흔세 살 김부장의 인생후반전 이야기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전달하는 메시지에는 공감을 넘어서는 강한 감동과 자극이 있다. 때로는 상처를 어루만지고, 때로는 현실을 비관하기만 하는 나약함을 비판하면서,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을 40대의 직업에서 오는 갈등과 고통을 위로하고자 만들었다고 한다. 주인공을 남자 43세의 부장으로 설정한것도 앞으로 100년의 생애를 영위하기 위하여 하나씩 꼼꼼히 준비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하였으며 40대에 왜 새로운 도약을 꿈꿔야 하는가를 재치 있게 전달하고자 하는데 있다고 한다.
40대는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떨쳐버리고 오직 전력투구해야 할 것이며, 퇴직한 50대는 전성기 시절은 잊어버리고 일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한다. 과연 이 시대의 40대 남성들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여야할까를 고민하며 살아가고 있는 아직 인생을 포기할 수 없다는 강한 의지가 있는 40대라면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40대의 필독서’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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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40이 되니 제일 먼저 느껴지는 것이 열정이 사라지는 것이다. 지금껏 정말 앞만 보고 달여왔는데 40이 가까와지니 지나간 시간을 돌아 보게 되고 평가를 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눈이 뜨인 것이 40대 인생경영이었다. 40대는 참 불안한 시기이다. '사오정', 45세에 정년퇴직을 당하는 사람이 많아서 나온 말은 참 서글프다. 옛말엔 불혹의 나이라고 40대가 주축이 되어 사회를 움직였는데 지금은 젊고 유능한 사람들에게 자꾸만 밀리기만 하는 불쌍한 세대로 전락을 해 보린지 오래이다. 앞으로는 게놈프로젝트 증 수명이 엄청 늘어나서 150세까지 연장이 될거라고 하니 사오정이 된다면 정말 큰일이다. 그러니 이젠 변해야 하고 자기계발을 통해서 능력을 가지고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가장 급선무일 것이다. 앞으로 100년 정도를 백수로 지낼 수는 없는 일이다.
지금까지 40년을 의욕넘치게 살아왔으니 앞으로 40년을 재미있고 변화되게 살아가는 것 또한 즐거운 일일 것이다. 그러자면 우선은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껍질을 벗어던지고 과감한 변신을 할 필요성을 느낀다. 지금까지 무조건 열심히만 살았다면 무조건은 아닌 정말 하고 싶옥 잘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갈 준비를 하는 단계인 것을 느낀다. 사실 현실은 예전과 같이 한 직장에 뼈를 묻는 그런 사회는 아니다. 이제는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멀티한 인간이 필요한 사회이기도 하다. 하지만 나이가 많아지면 현명한 지혜가 생기니 그 지혜를 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스스로 고안해 내는 것이 사회에 적응하여 살아가는 방법이 될 것이다. 이젠 젊음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 승부할 수 있다. 나이는 열정과 무관하다. 열정은 스스로 원하는 것을 찾을 때 발현되는 것일 것이다. 향 후 40년은 8번 직업을 바꾼다고 하니 내게 맞는 직업군을 미리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즐거운 자기계발을 열정을 가지고 즐긴다면 비참한 노후는 내겐 먼 일이 되지 않겠는가.
지금 살아 온 것이 후회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앞으로 살아 갈 40년이 두렵지도 않다. 나는 지금 먼저 미래를 준비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두려움은 열정으로 지워버리고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유동성을 기르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처세술을 가지고 있다면 향 후 발생될 위기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할 수도 있을 것이다. 60대를 20대로, 80대를 40대로 살 수 있다는 글은 정말 즐거운 말이다. 준비하는 자는 그리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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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40년을 준비하는 40대 인생경영을 읽고...
남자 나이 40이면 또 다른 인생을 맞이할 것 같다. 지금처럼 하루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급변한 변화속에 앞으로의 10년 아니 20년 후 나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어느 누구에게나 이러한 답은 쉽게 내릴 수가 없다 더욱이 지금 이 나이 또래의 직장인들은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또는 한 기업의 직장인으로서 그 역할이 지대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에는 이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저 아래로 전락한 이들도 적지 않은 것이 이의 현실이다 더욱이 앞으로의 과학기술 발전으로 ㅇ인해 우리의 수명이 100세 이상으로 존속 가능하다고 할 경우 우리의 인생은 어떤 식으로 진행시켜야 할 것인가? 40대는 어떻게 대처해야만 할 것인가? 바로 이 첵은 이러한 고민들은 친절한 설명과 함께 이 책에 그러한 내용들을 담아내었다. 대한민국 40대를 대표하는 지극히 평범한 마흔살 김부장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가면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이 책에 제시되어 있는 커리어 로드맵을 제대로 활용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이의 내용들은 실제 저자가 직접 40대 남성들의 진지한 고민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집필하였으며 바로 이러한 내용들은 실제 경험이기 때문에 높은 사실력과 전달력을 제공한다. 그야말로 40대는 인생전환의 시기이자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전성기이자 황금기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하락의 시기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지금 40대를 맞이한 2,30대 직장인들 또는 40대를 넘어선 50대 직장인들도 앞으로의 자기의 인생을 경영하기 위한 커다란 차원에서 읽어보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에 대한 냉철한 반성과 진단을 바탕으로 앞으로 남은 자기의 인생을 리서치 디자인하여 자신의 그간의 삶을 되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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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타부서의 팀장님들을 보면 남의일 같지가 않다 난 아직 40대에 진입하려면 8년이란 세월이 남았다 그러나 두렵다 내가 40대에 가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인생이란 자기가 개쳑해 나가 는 것이다 우리가 신문이나 방송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가 있다 사오정,오륙도 이태백 직장생활이 정년까 지 보장된다는 법이 없다 특히 40대에 와서는 사오정(사십오세 정년퇴직)이란 말이 나오듯 40대는 외롭다 힘들다
난 이책을 읽으면서 나와 어느정도 코드가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난 대학시절부터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하나하나 준비해 왔다 전문대 졸업으로 어렵싸리 취업을 한 후 방통대를 편입하여 졸업도 하고 자격증도 직장생활하면서 2개나 취득했지만 아직도 난 부족할 뿐이다 과연 내가 이 직업 으로 정년까지 간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다 난 아직 30대 초반이다 아직 젊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다고 이만하면 됐어 하고 그만둘 위치는 아닌 듯 싶다 이책 40대 인생경영에서 나오는 김부장은 40대 그는 자기보다 나이가 적은 후배에게 밀렸다. 누구나 그럴 것이다 내가 만약 40대 때에 회사가 경영위기에 처해 있다든가( 부도위기) 타 회사에서 임원이 영입되었다든가,혹은 김부장 처럼 임원승진에 밀렸다 하면 그로 인해 힘들어 하는 것은 나 자신 뿐만 아니라 여러분도 힘들어 할 것이다 그렇다고 자존심 구겨가며 이 직장을 계속 다닐 것인가 그것도 아닌가 싶다 난 이런 상황이 무척 싫다 그래서 아직도 난 취업준비생이다 직업이란 다양하다 내가 언제 퇴출될지 모르는 생각을 하며 나의 적성을 찾아 앞으로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는것 이책 저자는 자세히도 가르쳐 주고 있다 정말로 이책을 통해 나의 40대 후반의 새로운 직업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오른것일지 모른다
여러분들은 준비하고 있는가? 대한민국의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길어지고 있다 40대 이후 60년 아니면 100년을 더 살 수도 있다 이책에서 100세까지 일하고 정년퇴직하신 분이 있지도 않은가? 정말로 정년퇴직 이후 빈둥빈둥 100년을 더 산다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비젼은 가지고 있는가? 나에게도 읽으면서 반문해 본다 너 40대에 가서 부장이 되어 퇴출 안되고 버티어 임원승진하고 정년퇴직 할 수 있어 그리고 정년퇴직하고 뭐 할거야 손자들이나 보고 집안 허드렛일만 하고 그렇게 긴 세월을 살다 죽을꺼야 하고 반문한다 일이 힘들어 그만 쉬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한번 묻고 싶다 당신 그만 쉬고 싶으면 쉬어보라고 앞으로 100년을 그렇게 살라고, 무섭지 않은가? 우리에겐 앞으로의 할 일이 많은데....
마지막으로 이책 저자 김병숙님에게 감사드린다 40대 이후의 새로운 직업찾기에 대해 어느 누구도 비젼을 제시해 주지 않았는데 이런 책이 나와서 얼마나 고마운지 그래서 추천하고 싶다 정말로 나와 코드가 맞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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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나이 40을 불혹이라고 표현한다. 웬만한 일에는 현혹되지 않는다는 뜻인데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은듯하다. 나이 40에는 또다른 말도 따라 다니는데 <나이 40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지라>는 말이다. 이렇듯 나이 40은 자기의 인생을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 잠깐 숨고르기를 하면서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도 살펴보는 그런 나이같다.
책의 주인공은 나이 마흔셋에 대기업 부장이다. 살고 있는아파트도 이름있는 브랜드의 아파트다. 나름대로 재테크에 신경쓰고 살아왔다는걸 알수 있다. 이제 그가 바라는건 이사로 진급하는거다.그런 그에게 충격적인 일이 일어 났으니... 다름아닌 그의 후배 권부장이 자기를 제치고 이사로 승진하게 된거다. 그는 어째서 그런일이 일어났는지 생각도 해보고 결국엔 다른 직업을 찾기로 생각을 바꾼다.
이책은 앞부분에서 주인공의 회사와 집에서의 생활을 보여주면서 40대독자의 공감을 얻기도 한다. 그런후에 잘나가는 직업에도 나름대로의 애환은 있다는 예를 대학교수를 통하여 보여주는등 주변의 40대들의 직업과 관련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준다. 그중에는 자기의 몸값을 올리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독자들에게 일종의 방향제시 같은걸 해주었다.
책은 뒷부분으로 갈수록 점점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자신의 브랜드 확정하기를 비롯하여 내인생의 스승 만들기, 60대를 20대,80대를 40대로 만들기 위한 계획점검하기등등 사십대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알찬 내용들이 많았다. 아니..어찌 사십대 뿐이겠는가. 몇년전에 <이구백 십장생>이란 말이 유행하던 적이 있었다. 이십대의 90%가 백수이고 십대도 장차는 백수가 될걸 생각해야 한다는 말이라고 딸이 가르쳐 주었다. 그때 딸의 설명을 들으며 우리나라의 실업수준이 심각함을 느꼈었다. 그런데 이젠 <이구백>이 나이들어서 <삼구백>이라고 얼마전에 신문에서 본적이 있다.
이책은 꼭 제목처럼 사십대만 읽을게 아니고 장차 우리의 수명이 늘어날것에 대비하여 지금의 이십대,삼십대도 읽어보고 나름대로 자신에게 맞는 계획을 세워 실천하면 어느날 갑자기 정리해고 된다고 해도 한결 침착하게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다. 책을 읽으며 생각하니 사람이 오래 산다는것이 무조건 반가운 일은 아니구나 싶어졌다.
건강하고 여유있게 노후를 보내고 싶은... 이시대를 살아가는 중년들이 절대로 지나칠수없는 문제에 대한 적절한 해결책으로 이책을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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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문체는 참 독특하다. “~다.”의 서술형 문어체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대화 같은 구어체이다. 그래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누군가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듯한 편안함을 준다. 책을 읽는 내내 마치 버스 옆자리에 우연히 앉은 40대 아저씨와 가벼운 대화를 주고 받는 느낌 혹은 직장상사나 전배의 친척과 포장마차에 앉아 소주 한잔 마시며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책을 덮는 순간에는 아~ 우리 아버지도 이런 40대를 지나 오셨겠구나 하는 안타까움과 그 시절에 아버지를 서운하게 했었을 내 행동에 겸연함이 물밀듯 밀려들었다.
책에는 40대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일례들이 나와 있다. 이력서를 낼 때마다 계속되는 거절에 좌절할 만도 하지만 그것을 인생의 전환기로 삼겠다는 희망찬 모습도 있고, 자신의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문지식을 쌓으려고 늦깎이 공부를 시작한 모습도 있다. 나름대로 오랜 주비와 많은 돈을 들여 시작한 요식업에서 한 번의 실패를 겪었지만 그것을 딛고 일어서 또 다시 도전하는 분도 있고, 공무원이란 안정적 직업을 떠나 자신의 꿈인 변리사를 이루어 인생의 즐거움을 알게 된 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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