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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매하고 나서 스티커가 포함된 판이 나오다니ㅋㅋㅋㅋ
가사 해설지는 필요없지만 스티커는 탐나네요ㅠㅠㅠㅠㅠ
자켓도 없이 그저 표지만 덩그러니 있는 휑한 시디를 샀던 것이
정말 1달 전인데, 이런ㅋㅋㅋㅋㅋ
어쨌든 음악 자체는 좋았으니 음악은 별점 5개 주지만,
디자인은 제가 스티커를 못 받았으니까 3개만 줍니다.
엘르의 음반을 발매 순서대로 좋아하는 저이기 때문에, (베스트는 정규 1집인 don't trust anyone but us이고 최근반인 eleven firecrackers를 최악으로 치고 있습니다-_-)
이 앨범은 단연 완소 앨범입니다. (대체 정규 1집은 어째서 라이센스가 안 들어오는 건지ㅠㅠㅠㅠ)
플레이 시간이 짧기도 합니다만; (전트랙 돌리는 데 40분도 안 걸리니까요.)
그 40분이 정말 눈 깜짝할 동안 지나간다고 느껴질 정도로 즐겁습니다.
게다가 트랙끼리 서로 완급 조절이 잘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듣고 있으면 정말 서핑 보드를 들고 바다로 뛰어들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지요, 특히나 이맘 때에 잘 어울리는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완소 트랙은 6번 insane입니다. 가사가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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