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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쇼 가이드북입니다. 쇼의 기본은 감동. PT의 기본도 감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다닐 때도 마음으로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똑똑한 선생님이라고 그 과목의 성적이 좋았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강의를 한 달에 한 번 이상 하는 저의 태도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스티브 잡스를 꿈꾸면서 인상적인 강의를 준비하려고 했지만, 이제까지 제가 준비했던 방법들의 허술함을 잘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화려한 기교에 대해서 얘기해 주지 않습니다. 청중과의 교감, 그리고 전달할 메시지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청중의 수준에 맞는 용어들과 이미지들, 그리고 장표의 레이아웃 등을 세련되게 얘기해줍니다.
잘 읽은 책입니다. ^^ |
창업보육센터 사장단 모임이 있던 어느 날. 2주에 한 번씩 보육센터에 입주한 회사의 사장들이 모여 자사를 소개하고 핵심 제품이나 상품을 소개하는 자리이다. 이번 모임에선 나도 발표자이다. 창업 2년 차로 22살 사장이었던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프리젠테이션이라는 걸 하게 됐다.
그리고.
…
잘못된 프리젠테이션은 그 프리젠테이션을 들어야 하는 이들에게 있어서 죄악이다. 잘못된 프리젠테이션은 못된 프리젠테이션이다. 못된 프리젠테이션에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은 두 가지. 졸거나 딴짓하거나. “프리젠테이션 젠”은 단순히 예쁘거나 멋진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 만드는 법을 다루지 않는다. 프리젠테이션이라는 의사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은 프리젠테이션으로 소통을 준비할 때 우리가 잊기 쉬운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질문을 잊지 않게, 답을 찾고 그 답을 또렷하게 드러낼 수 있는 방법과 과정을 잡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참 쉽고 뻔한 얘기이다. 중요한 것은 대체 어떻게 저런 것들을 이룰 수 있는가인데, 바로 그 내용이 약 230여쪽에 걸쳐 감동스럽게 펼쳐져 있다.
파워포인트나 키노트 소프트웨어에서 기본 양식으로 제공하는 글머리 기호(bullet list)에서 탈출해야 한다. 이야기 흐름이 부족한 “짤방”같은 그림이나 사진으로 슬라이드를 채우며 있어보이는 슬라이드를 흉내내는 데서 탈출해야 한다. 진정 우리가 담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고 교감을 일으키는 소통을 할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한다. 이 책은 그런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도움을 주고 있다.
글머리에 따온 이 책의 정의를 다시 확인해보자. 이 책은 과연 시대에 어울리는 프리젠테이션이란 어떤 것인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가?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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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프리젠테이션 젠이다.
추천평을 보면 “제발 이 책을 사지 마세요. 프리젠테이션을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제 강의가 예전만큼 돋보이지 않을 테니까요”라는 말이 있다. 나도 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하지만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사 보았다. 그렇다 대세는 프리젠테이션 젠이다.
이미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사야한다. 아님 사지 않고 근처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서 조금만 읽어보면 반드시 사야 된다고 느낄 것이다.
지금까지의 프리젠테이션은 글머리 기호에 텍스트뿐이다. 이는 청중에게는 고통일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회사의 중역에게 보고하는 곳에서 그랬고, 의사들의 학술회에서 그랬고, 연세대 노벨포럼에서도 그랬다. 사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그랬다. 내가 본 청자들의 태도는 졸거나 아니면 무지 지루해 했다. 프리젠테이션 중에 청자가 졸면 청자 탓인가 화자 탓인가
프리젠테이션으로 당신이 원하고 싶은 일을 이루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라!
이 책을 모르고 했던 많은 프리젠테이션이 부끄러울 정도로 지금까지의 프리젠테이션이 엉망 이였는지 이 책을 읽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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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마디로 말해서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 을 다루고 있다.
많은 파워포인트 관련 책들이
어떻게 더 화면을 아름답게 꾸미고 임팩트 있게 만들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이책은
우리가 하는 프리젠테이션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효과적인 접근방법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제안하고 있다.
그리고 주 된 방법으로 '절제' 그리고 '강렬함' 을 택한다.
따라서 발표자가 발표(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청중으로도 부터 무언가 원하는 것을 이끌어 내는데에 필요한 전략에 주안을 두고 책이 작성되어 있다.
따라서 책의 장점과 단점이 극명해 진다.
- 세일즈 및 청중의 액션을 이끌어 내는 발표에는 효과적인 내용이
- 하지만 장표(PPT)를 통해 강의 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거리가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하지만 적어도 청중 앞에서 발표 라는 걸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쯤 읽어볼 만한 가치는 충분 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적어도 당신의 PPT 몇 개는 확실히 바뀌는 계기가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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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미의 극치는 단순함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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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 and paste 이것이 나의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만드는 모든 것이다. 기존 자료 복사... 새 자료에 붙여 넣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렸다. 제각기 다른 폰트, 도형 크기, 색상.. 이것들을 일치 시키기 위해. 때론 도표처럼 생겼는데 막상 복사하려 하면 도표가 아닌 도형 --;
이런 내게,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만드는데 시간이 올래걸리는 나와는 다른 이유, 그리고 진정한 이유를 증명해준 책이 바로 프리젠테이션 젠이다. 정말로 머리를 쓰는, 고민을 하고, 고민의 흔적을 남기고 그 결과를 전달하는 도구로써의 프리젠테이션.
사실 난.... 이 책에 나온 before와 after에서 after를 보여주지 않았다면, 그 before만 갖고도 정말 멋진 슬라이드라고 생각했을거다. before가 멋졌다면 after는 놀라움이다.
역시! 사람들이 이 책에 열광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물론 이책을 읽었다고해서 나의 copy & paste가 바로 없어지진 않겠지만 이 책은 내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었다. 일종의 깨달음이랄까? 나도 한번쯤은 이런 presentation을 해보고 싶다.
--------------------------------------------책속에서-------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 석가모니
www.presentationzen.com : 프리젠테이션 젠 www.ted.com/talks : 강연 동영상 www.apple.com/quicktime/quide/appleevents : 스티븐잡스PT www.ganas.com : 나의 독립선언서
* 무료 이미지사이트 www.flickr.com/creativecommo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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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앞으로 몇 번의 Presentation 을 직접 하게되고 혹은 팀원으로서 Presentation에 참가할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점은 지금이라도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해볼 기회를 얻었다는 고마움이다.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배웠기 때문에 가지고 있던 선입견? 혹은 형식이나 공식이라고 믿던 것들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좋은 책
저자도 역시 화두를 던졌을 뿐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있던 것에서 탈피해서 진정 열린 마음으로 사고하면 분명 더 멋진 무언가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www.ted.com/talks 는 너무너무 훌륭하다.
감사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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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을 구성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그러나 파워포인트나 키노트를 설명하는 책은 절대 아닙니다. 이 책은 현재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만들어대는 죽은 슬라이드를 어떻게 살릴 수 있으며, 슬라이드를 주루룩 읽어대는 지루한 강의를 어떻게 역동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뭘까요? 저자는 슬라이드의 단순함을 강조합니다.
가끔 사놓고 안 읽은 책들 중, 우연히 읽다 보면 대박을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책이 바로 저에게는 로또같은 책입니다. 너무나 유명한 '스티브 잡스'의 PT의 화면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현재의 제가 주로 사용하던 PT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를 집어주는 책이었습니다. 심지어 지금 리뷰를 쓰면서도 차라리 이 책을 남들이 보지 않아야 나중에 제가 유명한 프리젠터가 될 거라는 상상까지 하게하는 최고의 PT를 위한 비서(祕書)입니다.
단순하면서 명확한 슬라이드, 실제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면서는 항상 직면하는 어려움입니다. 이 책은 그 해답을 여러분께 드릴 것입니다.
강추를 넘어 울트라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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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과 관련하여 그간 간과했던 많은 것들을 알게 해 준 책...
프리젠테이션 기획에서 디자인, 구성 및 발표에 이르기까지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모든 것을 한 눈에 알기 쉽게 해주는 프리젠테이션의 필독서가 아닐까 합니다.
이책을 통해서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습니다. ㄱ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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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와 프레젠테이션에 관심이 많은 나로선 어찌 보면 조각조각 알고 있던 내용들이 담겨있어 약간은 신선함이 떨어진다고 느껴질 수도 있었다
하지만, 단편적인 지식들이 모여 또다른 하나의 무언가를 만들어 냈다면? 전에 알고 있었던, 단순하고 알기 쉽도록 만들어지고 씌여져야 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젠'이란 말처럼 하나의 도(道)처럼 느껴지게 만들었던 그 무엇...
동양의 여유로움과 비움에 반한 듯한 저자, 레이놀즈. 그래서인지 일본에 거주하며 젠(禪)의 미학에 견주어 프레젠테이션의 디자인과 효과성에 대해 진지하게 실례의 여러 사진들과 함께 역설하는 그의 얘기에 귀 기울이고 마음이 향하지 않을 수 없었음을 솔직히 인정해야 했다.
사례를 통해 미처 파악치 못했던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고 그로인해 앞으로 만들고 제시하게 될 프레젠테이션 자료들에서 본인의 개선과 성장을 발견하게 될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