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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에서 유치원, 초등학생들의 교과서로 많이 알려져 있다는 브레인뱅크가 왔답니다~ 이머젼 교육이 대세인 요즈음, 과학이나 사회 분야의 넌픽션 자료들은 지루하고 딱딱할 것 같다는 생각에 선택하기가 어려웠던 게 사실이었는데, 엄마표 교재로 유명하다는 브레인뱅크가 넘넘 궁금했었답니다. 제가 받은 교재는 G1 단계의 사회영역 "The Runaway Otter" 였답니다. 책이 오자마자 좋아라 하며 읽고 있는 울 아들입니다..ㅋㅋ CD와 함께 듣고 따라 읽고, 혼자서도 읽어보았지요.
실제 저자의 주변에서 동물원을 탈출한 수달을 찾아서 동물원으로 다시 되돌려 보내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해서 씌여진 글이라고 하는데, 수달의 실사를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의 관심을 확~ 끌고 있지요?
Brain Bank의 특징 1.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다양한 글의 양식을 만날 수 있다. 사회, 과학, 언어, 미술, 음악 등의 주제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으며, 편지, 일기, 관찰일지, 포스터 등 다양한 종류의 글을 만날 수 있더라구요.
2. Workbook이 잘 되어 있고, Teacher's Guide Book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법이 제시되어 있다. workbook이 befor reading, while reading, after reading으로 세분화되어 있어서,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고, 섬세하게 잘 짜여진 Teacher's Guide Book을 통해 엄마표로 진행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 같아요.
3. 실사와 다양한 삽화를 통해 아이들의 관심을 끌고, 궁극적으로 아이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을 줍니다. 언어는 하나의 수단이고,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생각주머니가 커지고, 사고력이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교재가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