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동적이다. 특히 마지막 장면, 스프라이트를 떠나 보내면서 슬픔에 젖어있는 마크 레빈씨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외국 사람들은 이렇게까지 개를 사랑하는데 우린 너무나 동물들에게 무관심하고 함부로 한 건 아닐까? 40대 이상 부부가 함께 읽기를 권한다. 내가 먼저 읽고 아내에게 주었더니 아내도 몇차례 눈물을 흘리면서 읽었다고 무척 좋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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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개 스프라이트와 그 주인인 마크레빈씨와 아름다운 우정과 사랑이야기. 비록 동물이지만, 주인과의 우정을 아름답게 엮어나가는 스프라이트의 귀엽고 아름다운, 잔잔한 감동이 있는 이야기다. 이 책을 덮고 나서도 잔잔한 여운과 감동이 떠나질 않았다. 영혼이라는 것은 사람에게만 있는 것일까? 어떤 동물들에게도 그것이 있을 것도 같다. 지금까지 내 마음속 깊이 남아있는 잔잔한 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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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단숨에 읽어버렸다. 읽으면서 개에 대한 시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단지 동물이 아닌, 인간에게 정을 주고 따르는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온 가족이 스프라이트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정성 그리고 말을 못하지만, 스프라이트의 인간에 대한 진한 사랑... 서로를 배려하는 그 애틋한 사랑의 관계속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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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슬프게 읽은책. 팹시와 스프라이트 이름이 아주 재밌는 개 두마리 그리고 가족들의 사랑이야기, 슬픈 에피소드 끝으로 갈수록 감동적이었다. 참 그리고 미국은 개 키우기 까지가 매우 복잡한거 같다, 우리는 그냥 주워와서 키우면 되는데.ㅎ 중간중간에 귀여운 강아지 사진들 맘에 든다. 담에 우리 누렁이가 새끼를 환타라고 이름 지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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