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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웰치, 성공의 진실을 말하다.
잭 웰치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GE다. 워낙 유명하고 잘 알려진 이라 이름을 모르는 이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하지만 정작 어떤 가치관, 인생관을 가지고 어떻게 세부적으로 회사를 인생을 경영해왔는지는 알지 못했다. 가끔 신문이나 잡지에 난 기사 정도를 읽었을 뿐. 이 책을 읽고 왜 수많은 기업들이 GE를 그의 경영방식을 벤치마킹하는지, 그가 성공할 수 있었는지 이해가 되었다. 에디슨 이후 GE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세우고 키운 잭 웰치. 관료주의적 기업 문화를 버리고 수십만의 직원이 서로 교사와 학생의 역할을 하고 아이디어와 연구가 끊이질 않는다. 빈 라덴도 친구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읽고 와아 정말 굉장한 이로구나 생각했다. 교육, 정직, 인재양성 부분을 읽으면서 그래, 그러니까 잭 웰치지 하는 말이 절로 나왔다. 리더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스스로도 부단한 노력을 하고 무엇보다 열린 마음과 열린 생각으로 창의적인 세상을 열어 간다. 2장 리더십에 관한 진실은 많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하게 하는 자기계발서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공정하고 정직하게, 단호한 결정과 긍정적인 사고, 신중하고 집요하게..... 진정한 리더는 이런 모습이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했다. 3장과 4장 기업 혁신과 경영에 관한 진실 편을 읽을 때에는 내가 만약 CEO라면 이런 점을 배워 활용하고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GE가 웰치를 만들고 웰치가 GE를 만들었단 말이 참 적절하다싶다. 서른의 이른 나이에 부장이 되고 이후 승진을 거듭하면서 그가 GE의 회장이 되기까지 그가 보여준 활동과 기업 윤리, 가치관들은 배울 점이 참 많았다. 그가 성공한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들이 있었다. 2부는 더 흥미로웠다. 1부에서는 배울 점과 감동적인 부분들이 많았다면 2부는 잭 웰치의 인생 전반과 떠들썩했던 세 번째 결혼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다. 두 번째 부인 제인과의 재판과 얼룩진 다툼이 있긴 했지만 그의 자서전에 제인에 대한 기억과 이야기가 좋게 실려 있어 끝은 비록 좋지 않았지만 아주 불행한 결혼 생활이었던 것만은 아니었구나 싶다. 세 번째 부인 수지는 어찌보면 행운아다. 잭 웰치와 결혼했다는 것만으로도 그렇겠지만 결혼 시기로 볼 때 이십 년의 나이차가 있지만 바쁘게 뛰고 일에만 매달려 있던 시기를 지나 인생의 여유를 즐기는 시기를 함께 보내고 있으니 그런 생각이 든다. 한 개인의 인생과 성공, 사랑과 업적 등 다양한 이야기를 싣고 있으면서 쓰는 이의 객관적인 태도가 일관되게 느껴져 더 공감이 가는 책이었다. 성공한 이들에겐 성공의 이유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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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웰치 1935년 11월 19일 생...
세계 비즈니스계의 살아 있는 전설 잭 웰치, 그는 가장 냉혹한 리더십의 소유자로 꼽히면서도 전세계 CEO들이 가장 존경하는 세기의 경영인이다.
이 정도의 찬사면 그에 대해 알고픈 마음이 급 상승하게 된다. 경영이나 경제에 관심이 있고 비즈니스에 몸 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리 없겠지만 나 처럼 적당히 경제에 대하 무지(^^)한 사람은 이름만 들어봤지 그가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기 때문이다. 잭 웰치는 1981년 부터 2001년까지 제너럴 일렉트릭 회장 및 CEO를 역임했다. 우리의 재벌그룹과는 달리 전문경영인을 선호하는 미국사회에서 20년 가까이 한 그룹을 이끌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존경스런 맘을 금할 길이 없는데 시장가치 120억 달러에 불과했던 기업을 20년 만에 40배 이상 성장시키며 미국의 재건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는 사실에 입을 다물수가 없다. 그의 어떤 경영이념이 이토록 큰 성과를 이루게 만들었는지 그의 말을 통해 들여다 볼수 있는 잭 웰치의 성공의 진실을 말하다를 만나게 되었다.
워렌 버핏이 주식을 통해 큰 부를 이룬 사람이라면 잭 웰치는 전형적인 기업가이다. 그렇다고 그가 탄탄대로를 거쳐 최고 경영자의 자리에 올라선 것은 아니다. 플라스틱 사업부의 연구개발 부서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회장되기전의 직장생활의 절반 이상이 회사의 로열 패밀리 부서와 상관없는 곳에서 일했다는 것을 책의 머릿말에서 읽을 수 있다. 그런 그가 웰치의 CEO로 부임한 후 조직을 이끄는 엄청난 에너지로 추진력과 리더십을 보인다. 직원 개개인의 가능성을 판단 능력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하위 10%의 실적이 낮은 이를 파악 노력의 시간을 주고 과감히 퇴사시키는 인사를 단행하고 29단계의 계층구조를 6개로 줄여 직원들이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목표의식을 통함으로서 일의 능률을 향상시킨다. 또한 시장 점유율 1, 2위만 남기고 모두 매각하거나 폐쇄하는 등의 구조조정을 통해 각 사업부들의 장기적 경쟁 우위를 확보해 갔다. 중성자 탄이란 별명을 가진 잭의 많은 고뇌속에 탄생한 워크아웃은 GE의 모든 직원들이 참여하여 벽없는 조직(엔지니어링 , 생산, 마케팅, 등의 기능들 간의 자유로운 의사 소통을 가로막는 어떠한 장애물도 존재하지 않는 조직)을 이룸으로서 GE 직원들은 회사에 대한 신뢰와 자신감 가지고 많은 기회를 통해 높은 목표를 달성해 나간다.
작금의 우리의 기업들을 보면 소비자를 우롱하는 형태가 많이 보여진다. 물건을 파는 것에만, 회사의 이익에만 급급할 뿐 진실성이 결여되어 있는 듯 하다. 정보를 감추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시류에 맞는 변화에 무관심하다. 소비자들은 점점 더 현명해 지고 있고 자신의 소비형태에 대해 꼼꼼해 지고 있다. 기업들은 정직해 져야 한다.투명하고 건강한 기업으로서 사회발전에 기여해야 한다. 젊은 인재들을 키우고 창의성을 개발시키며 경쟁력을 요구하는 현대에서 튼튼히 이 사회를 지탱하는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21세기의 경영전략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이론과 실천을 20세기에 이미 이루어 낸 잭 웰치가 기업가들의 교과서로 존경받고 추앙받는 것은 이유가 있는 것이다. 우리의 기업가들중에서도 곧 잭웰치를 능가하는 멋진 인물이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2부를 통해 알 수 있었던 색다른 잭 웰치의 인생사도 흥미로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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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웰치의 그 동안의 성과 보다는 단 한번의 큰 실수가 내게는 아주 거대하게 다가왔었다.대량해고를 꼭 해야만 했었나? 아직도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책 속의 이 분의 철학을 엿볼수 있는 사례를 보니 좀 긍정적인 마인드로 수긍이 됐다.어느 인터뷰에서도 정리해고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아주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말하는걸 본적이 있다.소신있게 밀어부치는 그의 모습을 돌이켜보니 자신의 틀안에서 줏대가 있는 결정이었다라고 생각된다. 경영혁신을 이룬 업적이 크기에 다른 문제들까지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듯 묵혀버린것이 아니라 더 이상 확대 재생산 되지 않은것 같다.잭 웰치에게 배울 수 있는 모든 경영방법을 이 책을 통해 단 몇시간의 투자만으로 간접경험 할수가 있다. 누구나 처럼 단점이 있고 완벽하지 않은 잭 웰치가 사원에서 CEO까지 올라가고 살아남기 위해서 펼치는 전략과 전술은 세계정세 그리고 나이에 상관없이 꾸준함을 유지하였다.배울점은 느긋한 개척정신이 아닌가 싶다.절대 초조함이 느껴지지가 않았다.새로운 기업문화를 정착시키는게 얼마나 힘겹고 어려운 일인지는 현장 업무를 하다보면 겪게되는데 잘못하다간 독단-독선으로 보이기 일쑤이기 때문이다.변화와 변혁은 단어길이만큼 쉬운일이 결코 아니다.일에 대한 열정 그리고 관리자로서 가져야 할 차가운 피와 따뜻한 피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CEO같다.어떻게 보면 경영의 정석을 표방하고 있는 인물이다.말단 직원부터 성과와 봉급의 일치감을 맛본것 일수도 있고 한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응하기 위한 자신만의 지략을 발휘했어야 했던 환경이 지금의 잭 웰치를 만든것 같다.한 눈을 팔지 않고 앞만 바라보고 소처럼 밀어부치는 그의 마인드를 잘 살펴볼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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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로서의 잭 웰치는 좋아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이다. 미국에서 가장 거친 사업가로 불리는 웰치는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구조조정, 다운사이징, 규모 합리화라는 단어를 경영 사전에 추가한 사람이다.
재닛 로우는 위와같이 잭 웰치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그야말로 세계적인 기업인 GE를 성공적으로 20년간이나 이끌어 온 그의 원동력이 무엇인지를 알 수가 있다. 순수하게 기업을 위해서 냉철하게 판단하여 구조조정을 하고, 남은 그의 직원들을 최상으로 대우해주는 그의 경영방식에 혀가 내둘릴정도이다.
우리는 흔히, "앞서가는 사람은 뭐가 특별해도 특별해."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잭 웰치는 리더로서 가져야할 덕목으로 우리가 이론상으로만 생각하고, 현실에서는 갖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냉철함을 가졌다. 어찌보면 냉혈한같지만, 그의 과감한 경영으로 GE는 다른 회사들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안정된 직장일 수 있었고, 구조조정을 당한 그의 직원들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빨리 다른 직장을 찾을 수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의 과감한 경영이 얼마나 성공적인지를 또한번 깨달을 수 있다.
그는 또한 사생활에 있어서도 평범하지 않다. 그는 세번의 결혼을 했다. 첫번째와 두번째 결혼에서도 그는 사랑했지만, 세번째 결혼은 그의 은퇴와 함께 이뤄진 특별한 사랑인가보다. 은퇴를 준비하면서 만난 인터뷰 중에 만난 세번째 부인과 그는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두번째 결혼까지는 그는 회사 경영에 올인하면서 가정보다는 회사생활에 중점을 둔 생활을 했지만, 세번째 결혼에서는 그는 은퇴후,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여유있는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 뭐든지 한가지 열심히 하는 사람은 만가지를 열심히 한다고 했던가. 웰치가 그렇다.
이 책은 웰치의 말을 그대로 인용해 파란색으로 나타내고, 그에 따른 웰치에관한 진실을 작가가 검정색으로 정리해나간듯한 형식을 띄었다. 웰치의 말을 읽고 있노라면, 말 자체가 '진취'이다. 웰치는 그 자신이 리더였고, 다른 사람에게도 리더가 되기를 원한다.
전체 내용 중 '리더십에 대한 진실'만 추려보자. 공정하고 정직하라, 단호하게 결정하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신중하고 집요하라, 매니저가 아니라 리더가 되라, 착한 리더가 아니라 유능한 리더가 되라, 직원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라, 패러독스 경영을 하라, 살아있는 비전을 만들어라, 결과가 뚜렷한 목표를 세워라, 기업 가치를 공유하라, 직원의 가치를 전방위로 평가하라, 리더의 등급을 매겨라.
위의 모든 내용이 각자 자신이 리더임을 인식하고, 최선을 다해 GE를 위해 사원까지도 책임감을 갖고 리더처럼 계속 변화하기를 원한다. 성공적인 회사생활을 위해 우리도 우리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자신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 샘 솟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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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듀에서 나온 SPEAKS 시리즈에서 두번째 접한 책이다.
잭웰치는 이전부터 계속 궁금한 사람이었는데 이 책은 그의 어록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라서 더 쉽게, 더 편하게 그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서 좋은 것 같다.
그가 GE의 CEO로 취임한 이후 GE의 시가 총액을 거의 40배 가량 키웠고, 또 5년간 11만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했다. 이런 냉혹한 그의 경영 스타일 덕분에 그는 "중성자탄 잭"이라는 별명도 가질 정도인데도 불구하고 CEO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리더라는 잭웰치...
이책은 그의 성공경영전략을 비롯하여 그의 인생에 대해서 아주 편하게 소개한다.
역시나 나의 가장 관심분야인 리더십에 대하여도 이책은 상당 부분을 커버한다. "리더십이라고 해서 무조건 온건하고, 균형 감각이 있고, 사려 깊고, 조심스러운 면이 강조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착한 리더가 아니라 유능한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p58 잭웰치의 리더십에 관한 어록 중에 위의 말이 가장 가슴에 와 닿는다.
유명한 CEO, 능력있는 CEO에게는 남과 다른 그 무언가가 있듯이, 역시나 잭웰치에게는 무언가가 있다. GE의 무한 성장의 1등 공신인 그. 잭 웰치는 41년간 GE에서 앞만 보고 달렸다. 그의 열정이 무지 부럽다. 역시나 사람은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는 노력을 할 때, 대단한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다시 한번 나에게 있어서의 '열정'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게 한 기회였던 것 같다. ^^
잭웰치가 주문한 5가지 전략 과제 -p116 1. 향후 5년 동안 글로벌 경쟁은 어떤 식으로 전개될까? 2. 경쟁 업체는 지난 3년 동안 글로벌 경쟁 여건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무엇을 추진했나? 3. 지난 3년동안 글로벌 경쟁자들에게 당신이 했던 것은 무엇인가? 4. 미래 경쟁자들은 당신에게 어떤 공격을 할 것이라 생각하는가? 5.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당신이 세운 계획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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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하고 싶은 마음...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내재되어 있는 욕망일 것이다. 성공한 이에게서 얻고자하는 노하우, 성공의 진실을 파헤쳐 성공하고 싶은 마음에 읽게된 책 < 잭웰치, 성공의 진실을 말하다> GE의 경영자 잭웰치.... 그에 대해 자세히는 알지 못해도 이름은 알고 있는 유명인을 내세워 그의 성공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온 책이 아닐까 싶었다. 강력한 리더십의 소유자이면서 많은 CEO들에게 존경받는 경영인.. 그의 자서전적인 이야기보다는 그의 경영 철학을 알아볼 수 있게끔 구성된 책이었다. 중간중간 일화를 들려주고, 그의 어록을 들려주면서 그의 삶의 원칙과 경영 철학을 엿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기회가 되어 한 대그룹의 경영혁신의 교육을 들은 적이 있었다. 그곳에서의 주된 교육 내용이 여러기업들의 경영철학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GE의 잭웰치의 이야기였다. 그 이야기속에서 잭웰치의 성장과정 및 그의 행로를 알아갈 수 있었는데 이책을 통해 그의 모르던 점들을 더 알게 되었다. 많은 이야기들중에서
"대량 해고를 통해 상처를 입게 되거나 30년 이상 근무한 직원이 대량 해고 사태의 영향을 받게 되면 우리는 이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보장합니다. 우리는 직원들을 존중합니다. 서로 적대적인 관계를 원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같은 배를 탄 파트너이기 때문입니다."
라는 부분이었다. 무엇보다도 자신있게 충분한 보상을 보장한다 이야기하는것은 그말을 듣는 누구에게도 반발을 사지 않을 만큼 자신있다는 것이고 신뢰감을 주는 사람이라는 것이니 말이다. 요즘처럼 직원들을 무시하고 자신들이 챙길것만 챙기고 무심히 사태를 지켜보다가 임직원 퇴진이라는 직원들의 요청이 나오자 그제서야 슬며시 자신들을 몰랐다면서 엉거주춤 거리는 전주의 모기업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잭웰치의 경영마인드와 비교해 볼 수 있었다. 자신의 성공도 좋지만 되도록이면 적을 만들지 않는 것. 그것이 잭웰치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꺠달은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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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달인’ ‘세기의 경영인’ ‘중성자탄 잭’ 등 수많은 별칭으로 불리는 잭 웰치. 그는 가장 냉혹한 리더십의 소유자로 꼽히면서도 전세계 CEO들이 가장 존경하는 세기의 경영인이다.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지금도 비즈니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CEO이며, 멈출줄 모르는 도전과 새로운 시도로 여전히 많은 이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GE라는 거대 기업을 이끌어간 웰치. 그가 어떤 사람이며, 무슨 일을 했고, 왜 그런 일을 했는지 그의 삶과 경영 철학은 무엇이었는지 생생하게 들어볼 수있다.
책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젝 웰치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들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오늘날 그들을 있게 한 멘토가 있었다. 한 권의 책일 수도 있고, 주위에서 자신을 눈여겨 보던 사람일 수도 있다. 젝 웰치에겐 승부가 결정될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하신 어머니가 아니었을까?
성장에 한계란 없다, 아이디어를 진화시켜라. 인재를 캐워라. 단호하게 결정하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신중하고 집요하라, 살아있는 비전을 만들어라, 결과가 뚜렷한 목표를 세워라, 변화해야 하기전에 미리 변화하라. 변화를 학습하라, 현실을 직시하라, 목표는 크고 높게 세워라, 정직하게 승리하라, 변화를 즐겨라, 자유롭게 소통하라. 내게 공감이 가는 문구들만 추려보았다. 지금 내가 제일 두려워 하는 것은 변화. 함께 발 맞추어 나가야 하는데 이상하게 편안함에 안주하고 싶어하고 있다. 변화를 즐겨라~ 빠르고 정신없이 변화하고 있는 현대 사회이기에 더욱 공감이 가는 말이다. 내게 꼭 찝어서 이야기 하는 듯해서 움찔했다. CEO가 아니더라도 성공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가 들려주고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권해본다.
p.58 리더십이라고 해서 무조건 온건하고, 균형 감각이 있고, 사려 깊고, 조심스러운 면이 강조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착한 리더가 아니라 유능한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p.113 목표를 이루었느냐 못 이루었느냐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전년에 비해 개선되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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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웰치와의 세 번째 만남 처음은 TV에서 잭 웰치가 리더쉽에 관해 말하는 장면이었는데 단순하고 명료하게 정의를 내려서 아직도 머리속에 기억하고 있다. 당시엔 잭 웰치가 누군지도 몰랐지만 나중에야 세계 최고의 경영자로 전설적인 인물임을 알게 되었다. 깊은 인상을 받고 나서 오래지 않아 그의 첫번째 자서전을 읽었는데 잭 웰치가 그려낸 자신의 인생과 자화상, 성공과 원칙이 생생하게 전해졌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잭 웰치와 재회하게 되었다. 어떤 비평가는 이미 웰치 스타일의 경영은 한물 갔다고 평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경영과 리더쉽에 관한 책들에선 그의 이름이 빠지지 않는다. 다시 잭웰치를 만나게되니 그가 보여준 혁신적이고 탁월한 리더쉽, 뛰어난 경영자로서의 성공스토리는 그의 뜨거운 열정을 전염시켜 세상에 맞설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는 것 같다. 발명왕 에디슨이 세운 회사로 우리나라의 삼성처럼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GE, 그곳이 잭 웰치가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마지막에 화려한 은퇴를 한 곳이기도 하다. 백년이 넘는 역사를 가졌고 훌륭한 인재들이 많은 GE는 잭 웰치 이전에도 훌륭한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잭 웰치는 그런 GE에서 수십년을 일했기에 결과적으로 잭 웰치가 GE를 혁신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냈다면 그 이면엔 GE의 기업문화가 잭 웰치를 키워냈다고 할 수 있다. 어쩌면 좋은 리더는 좋은 기업문화에서 나올 수 있고 역으로 좋은 리더는 또한 좋은 기업문화를 이끌어낼 수 는 선순환 구조일 수 있지 않을까 이미 성공한 기업인 GE를 개혁하려는 최고경영자 잭 웰치의 의지는 때로 장애에 부딪치기도 하고 실패를 겪기도 한다. 하지만 20여년간 GE의 회장으로 근무하면서 강력한 리더쉽을 바탕으로한 기업혁신, 개방적이고 솔직한 경영스타일은 거대한 공룡 GE를 군더더기 없는 빠르고 강인한 체질로 변화시켰다. 공룡은 결국 변화를 이기지 못하고 멸종했지만 잭 웰치 시절의 GE는 체중을 줄이고 스피드를 향상시키고 효율적으로 체질을 바꾸면서 더 강해졌다. 비록 그 과정에서 구조조정등의 아픔이 따르긴 했지만 적자생존의 진화게임에서 훌륭한 승자로 살아 남을 수 있었다. 그의 위대한 성공의 이면엔 개인적인 희생도 따랐는데 일에 대한 열정 때문에 가정을 소홀히 했고 이는 두 번의 이혼과 세 번의 결혼으로 드러났지만 현재도 그는 변함없는 열정으로 제 2의 삶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자서전이 성장기부터 시대별로 잭 웰치를 지켜볼 수 있었다면 이 책은 그의 성공 비결인 리더쉽, 기업혁신, 경영 스타일을 요약하고 정리해서 중점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것도 그의 어록을 중심으로 정리해서 쉽게 읽을 수 있으며 명료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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