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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너무 재미있네요.. 직장맘이라서 그렇게 자주는 아이들의 교과서를 접할 기회가 적지만 한번씩 아이들이랑 책을 읽다보면 특히 사회책.... 너무 어려운 단어가 많다고 느꼈지만 뽀족한 방법이 없어서 그냥 설명해주고 이해를 시키는데 저 맘처럼 쉽지만은 않드라구요. 그러다보면 너 이해했니 안했니 하면서 다그치기가 일수고 아이들이 엄마랑 교과서를 볼려고 안하드라구요. 그러던 찰라에 단어의 비밀을 접하게 되었는데 만화로 설명을 아주 쉽게 쉽게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놓았드라구요.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문제(?)까지...답이 없는 문제 보셨나요? 사지선다형 문제에 답이 없어요...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고 입가가 살짝 올라가는걸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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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비 3단계 2권을 만났다.. 처음 본..아이는 "어~~마법천자문 나오는덴데..만화인가.."하며 얼른 펼쳐보더니.."에이~~"하고 금방 실망하고 말았다. 너무 늦게 만난듯한 초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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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비] 3단계 2 어휘력 완성을 도와 주는 통합적인 어휘력 교재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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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서 단어의 비밀 3-2는 3학년 2학기 교과내용과 함께 어휘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내용이다. 방학동안 선행학습을 하던 중 어려운 어휘가 많이 나와서 아이가 힘들어 했는데, 이 책을 보더니 "아~, 이제 무슨 말인지 알겠네!"라며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 초단비의 구성 원리는 다음과 같다. 1. 어휘가 꼬물 꼬물 - 바탕말로 이루어진 기본 단어를 익혀요. 2. 어휘가 통통 - 바탕말로 이루어진 확장 단어를 익혀요. 3. 어휘가 쑥쑥 - 바탕말로 이루어진 심화 단어를 익혀요. 4. 어휘로 척척 -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개념어와 학습 용어들을 익혀요. 5. 어휘력 탄탄 - 연습 문제를 통해 배운 내용을 확인해 봐요~. 6. 어휘랑 놀자 - 배운 단어들로 십자말풀이를 해 봐요~. 제1장에 위 6단계가 포함되어 있고 모두6장 까지 있다. 아이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도 시험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특히 국어성적이 생각보다 낮다면 우리아이들이 어휘력이 부족하지 않은지 생각해 볼 일이다. 문제는 척척 읽어 내는데 쉽게 접해 보지 못한 단어를 발견하면 아이는 순간 당황을 하게 되고 무슨 말인지 몰라 아무거나 찍기 마련이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p48 다음 중 스스로 빛을 내는 광원은 무엇일까? ① 달 ②해 ③거울에 비친 컵 위의 문제에서 광원이라는 낱말을 알고 있는 아이라면 쉽게 ②번을 고를 테지만 뜻을 모르는 아이라면 엉뚱하게도 ③번을 고르기도 한다는 점이다. 이 페이지에서는 광원에 그치지 않고 자연 광원과 인공 광원 더 나아가 발광체를 설명해준다. 3학년이 되면 사회, 과학 때문에 아이들이 힘들어 하기에 미리 부모님들의 걱정이 태산이다. 하지만 드다지 힘들거나 어렵지 않다. 다만 모르는 어휘가 갑자기 너무 많이 나오다 보니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것 같다.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고 어휘력을 쌓아 간 아이라면 모든 과목에서 수월하게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어휘력이 많이 모자란다고 느끼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아울북의 초단비를 적극 권장한다. 자녀의 단계보다 한단계 낮은 단계부터 하면 아이도 어렵지 않게 차근차근 해 나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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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비~~초단비~~어디선가 들었던것 같다. 광고문구에서 보았던가..예고편책자에서 보았던가.. 4학년 아들아이가 책을 잘 들여다보고 제법 다독을 하길래 어느정도 어휘력을 갖춘줄 알았는데 가끔 묻는 질문들을 보면 아~이녀석...다시한번 아이의 얼굴을 들여다보게 된다. 지금껏 너무 방심한 것 같아 맘이 바빠지고 어떤 방법으로 우리아이의 어휘력을 향상시킬까싶어 어휘력에 관련된 책자가 나오면 눈여겨보곤 했다. 이번에 만나본 아울북에서 나온 초등교과서 단어의 비밀,줄여서 초단비는 정말 알찬책이라 할수있다. 교과서 한자어 12800개를 완전 분석하여 모두 익힐 수 있게 구성하였다고 하니 그 방대한 양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것이다. 또 국어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수학 과학 사회등 모든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어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다른 학과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또한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기때문에 아이수준에 맞춰 구입을 해서 보게 해도 될것이고 아예 1단계부터 차근차근 풀리는것도 좋을것 같다. 다양한 단어의 구조와 원리를 익힐 수가 있으니 단어 실력이 엄청나게 향상됨은 물론이다. 아이가 읽으면서 쉽게 쉽게 넘길수 있는것은 자세한 설명이 부가되어 있어서 그런것 같다. 교과서와 연계가 되어 있으니 학년에 맞춰서 책을 보게 한다면 학교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낱말 상자에 나오는 다양한 한자어는 아이의 어휘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큰아이에게 맞춰서 3단계의 두번째 책을 만나보았는데 일곱살 딸아이를 위해 1단계를 사서 보여줘야겠다. 마침 한자를 마법천자문을 통해 많이 알아가고 있는 딸아이이기에 초단비를 맞을 기초적인 능력은 갖추고 있는 셈이다. 초단비시리즈만 쭈욱 보여주고 풀린다면 우리 아이들의 어휘력은 문제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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