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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두번 밖에 볼 수 없는 대학동기를 만났다. 둘다 직장인에 애들이 딸려서 시간 내기가 몹시 힘들다. 바쁜 30대를 보내고 있다.
곧 다가올 친구의 생일을 위해 그녀가 요즘 젤로 좋아라하는 젊고 멋진 알렉스의 솔로 앨범을 샀다. YES24의 포장 서비스(1,000원)를 쿠폰을 활용해 요청했더니 분홍색예쁜 상자에 보내줬다. 여기에 내가 남긴 짤막한 메시지를 예쁘게 접어서 넣어줬다.덤으로 알렉스 포스터까지 받았다.ㅋㅋㅋ
이 선물로 내 친구는 무척 행복해 하며 맛있는 저녁을 샀다. 주변에 외로워하는 친구가 있다면 정말 좋은 선물이 될꺼다.
담주쯤 나도 사서 들어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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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출시되자마자 yes24에서 구매했다.
곡하나하나 버릴게 없는 음반이다. 화분을 넣지 않겠다고 알렉스가 버텼다는데 나는 화분으로 인해 만족도가 더 높았다.
당시 2살이던 아들래미가 알렉스 음반을 좋아하여 항상 따라부르다가 결국 씨디가 망가져서 얼마전 한번 더 구입했다.
물론 케이스는 2개, 씨디는 하나.
보통 음반에서 한곡내지 두곡정도 맘에 들고 나머지는 참... 답도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참 완성도가 높은 듯 하다.
한곡한곡 정성이 담겨있는 꼭 자신의 연애사를 모두 모아놓아 부른 듯한 곡들이라서 듣다보면 참...연애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음반.
알렉스의 목소리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으나 이 앨범으로 완전 팬이 됨. 참 신기한 거 같다... 알렉스는 별로이나 노래는 좋다는... 이게 무슨 뜻인지 아시겠는지...
혹시라도 알렉스의 외모가 별로 맘에 안드는 분들도 자켓안에 들어있는 사진을 따라 찍어보면 어떨런지... 블랙앤화이트 사진이 음반의 색깔과 잘 어울림
패킹과 음악 모두 만족스런 음반. 작년 출시된 음반중 나의 맘에 드는 베스트 3안에 들어가는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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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CD 구매가 뜸해졌다고 하지만, 이렇게 멋진 음반이 있어서 행복할 수 있습니다.
처음 CD가 도착했을 때, 정성스러운 구성과 외관에 감동 받고 말았지요.
포스터도 그렇지만 CD 구성을 오밀조밀 잘 보면 정겨운 손글씨를 잘 활용한 디자인에 종이 아웃케이스, 알렉스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소중한 포토월과 고급스러운 재질의 부클릿이 있습니다.
특히 이 부클릿은 상처내지 않고 빼낼 수 있도록 천으로 만든 띠가 있는데, '아, 정말 음반을 구매하는 사람들만이 알 수 있는 큰 기쁨이구나.'하는 생각에 웃었습니다.
클래지콰이 시절부터 안정된 가창력을 보여줬던 알렉스는 한층 성숙한 목소리로, 전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1번부터 15번까지 CD를 꽉 채운 시간 동안 한 곡 한 곡의 완성도만큼이나 음반 자체의 완성도도 높여주고 있습니다.
음악도, 외관도, 앨범 구성도 구매자에게 큰 선물이 될 수 있는 음반입니다. 타인에의 선물도 적극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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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되자마자 구매했어요. 거의 매일 듣고 있습니다. 다 감미롭고 듣기 편한 곡들이예요. 사랑하고 싶다고 느끼는 하는... 구입 대만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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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아이가 좋아하는 친구들의 이름은 알렉스... 알렉스라는 이름의 아이들은 죄다 부드러우니 알다가도 모를 일이오. 알렉스라는 이름이 원래 그런가보오.
어디쯤 니가 지나고 있을까라며 읊조리는 그대의 목소리~ 오호, 그대의 음반도 쭉 살 것 같다는^^ waltz lesson에서 힐 앤 토우...참 잘했어요. 를 듣다가 피식 웃었다오. 노래가 참 따뜻해서 좋았소. 이 노래는 우리 딸과 들어야겠소.
참, 꿈꾸는 자작나무의 수요일과 목요일의 통화연결음은 당신의 '화분'이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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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의 앨범을 생일선물로 받았다. 클래지콰이를 할때부터 노래는 정말 잘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방송에 자주 나오고,,티비로 노래하는 모습을 보니 더 끌렸다. 클래지콰이에서 호란이랑 같이 부를땐 호란에 묻혀서 알렉스가 잘 보이지 않았었는데,, 역시나~~~독집에서는 알렉스만의 느낌이 제대로 난다... 보너스트랙으로 들어있는 "화분"도 러브홀릭이 부를때와는 다른 느낌이 들고.. 특히나...발끝을 적시는 눈물은 정말 너무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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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고 한번 웃음이 나오게 한건 그의 브로마이드 예전 한창 브로마이들를 선물로 많이 받았던 어릴적 기억에 미소가 한번 번지고 그리고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전곡 내내 마음에 와 닿는 가사들 모처럼 만에 산 앨범인데 후회하지 않고 전곡 다 마음에 들었어요 며칠째 계속 듣고 있는데도 들을 때 마다 가슴이 떨리고 자꾸자꾸 따라 부르게 되네요 전 제일 첫곡에서 나오는 알렉스의 목소리가 가슴을 짠하게 만들어요...후회없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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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듣기 편안한 음반이군요...
임팩트 같은건 찾아볼수 없지만...
조용한 카페에서 흐르면 정말 좋을 것 같은 음반...
전 왈츠 레슨이 참 맘에 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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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에 처음으로 솔로앨범을 발표한 그..
여지껏 들려주었던 소리와는 사뭇 다르면서... 듣는 내~내~ 묘하게 마음이 흔들립니다.
한없이 감미로우면서... 의미전달은 강~하게...^^
타이틀 곡.. 그대라면 도 좋지만...
기다리게해서 미안해요... 연인... 사랑하오... 는 달콤하다못해.. 달~달~ 하
고.. 왈츠레슨은 그의 한없는 친절함이 노래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고..
깍지껴요 는 개코의 feat 과 어우러져서... 너무 좋은 것 같네요..
나머지 노래들도 물론 환상입니다..
아~ 알렉스... 그 감미로운 목소리의 끝은 어디인지...
나이 서른에... 풍부한 감정으로... 이렇게 좋은 사랑노래들... 들려주어서...
므흣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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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디자인 자체에는 점수를 많이 줬지만, 싱어로서의 알렉스는 점수를 줄 수 없다. 그는 생각 이상으로 노래를 못한다. 라이브로 할 때마다 레코딩 보이스를 찾아볼 수 없으며 빈번한 가성으로 노래에 대한 감정이입을 지극히 떨어뜨린다. 알렉스의 한계는 엔터테이너란 말인가? 아니면 차라리 클래지콰이의 멤버로서 자격이 있는 것이란 말인가. 알렉스의 노래는 좋지만, 알렉스의 싱어로서의 자질에는 물음표를 던지며 이 앨범을 들었다.
말랑한 김동률에 좀 더 담백한 윤종신 느낌이지만 알렉스로서의 맛도 괜찮긴 하다. 하지만 하지만, 또 다시 새삼 이야기하지만 싱어 알렉스는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