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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다넬,위드 마크는 제수弟婦와 남편의 형 사이, 원작이 있다면 예전에 어떤 사이였는지 모르지만 영화에는 전혀 연인 사이가 아닌데 영화 홍보로 이런 사진을 그때는 찍었다. 인종 편견에 사로잡힌 불쌍한 백인 건달과 흑인 의사가 만나다. 화려한 장면은없다. 사실 그대로 하려고 했다. 후반부가 조금 지루하려는데 곧 끝나면서 옛 영화 특유의 뿌듯함이 밀려온다. 위드마크는 이시절 영화마다 너무 같다. 포어티에는 초기인지 아주 앳되었고 인내심 강한 착한 흑인 의사이다. 여기 나오는 흑인들은 모두 열심히 일하고 착하고 성실하다. 위드마크쪽 백인들은 노동층 교육 수준이 낮고 다혈질 백인들은 인종 편견에 사로잡혀서 폭력적으로 나온다. 괜찮은 드라마다. 1950년이니 인종 편견을 깨려는 초기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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