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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생각을 바꾸는 책- 환경과 철학 우리 몸은 어디서 왔을까? 이다 . 표지 그림부터 참 인상적이다. 사람 머리에서 뭔가 떨어져 나가고 있는 그림....
목차를 보니 내몸은 살아있어요. 내 몸으로 들어오는것과 나가는것, 생물의 몸을 먹어야 내 몸이 만들어져요. 만들어서 먹어요. 갓 태어난 아기는 무엇을 먹을까, 내 몸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자연과 하나로 이어진 내몸,이런일 가능할까?, 아하 정말 그렇구나! 이렇게 되어있다. 첫 책장을 넘기는 표기에 나와 있는 그림이 있고, 짧고 간결한 문장 한마디.. 어쩌면 좋아!때와 비듬이 되어 몸이 점점 줄어들고 있잖아.... 처음에는 이게 유아들이 보는 유아용 도서인가 생각을 했다. 바로 책 뒷장을 넘기면서~~ㅎㅎ 내 생각은 무참히... 처음 도입부분은 아이들 흥미를 끌어주는 문구를 사용하고 있다.
이책은 장점이라면 질문을 던지고 있다는 것이다. " 너는 도대체 무엇이니?" 물론 질문을 하고 나서 답이 나온다~~ㅎㅎ 하지만 먼저 질문을 던짐으로 아이들의 대답이나 생각을 이끌수 있게 되어있다. 피부 아래있는 근육에서 부터, 여러기관, 거기에 뼈까지 한페이지에 꼭 필요한 정보를 꽉꽉 채워 놓은 느낌이 든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책을 보다 보니 각 도입부분의 그림이 참 철학적이란 느낌을 받았다. 책 제목에서 내 아이 생각을 바꾸는 책 환경과 철학이라 되어 있어 이게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역시 그림 하나 하나에도 철학적인 의미가 담겨있다니 놀랍다.
딸아이와 책을 보면서 가장 많이 웃었던 부분은 '무를 많이 먹으면 정말 무 다리가 될까? 그러면 안되는데.... (그럼, 당근을 먹어도 괜찮을까?) 였다. 정말 무를 많이 먹으면 무 다리가 될까 걱정하는 아이와 함께 동물들은 먹어야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물론 무를 많이 먹는 다고 무 다리가 되는것은 아니란 사실도 알았다. 이책은 우리몸은 어디에서 왔는지, 기관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먹는것과, 우리몸은 자연과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환경문제는 흔히 지구상의 자연파괴나 오존층파괴,산성비등 바깥세계 일처럼 생각하기 쉽지만, 그에 앞서 환경을 자기 몸에서출발하여 바라보자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 한다. 스스로 자기 몸을 바로 보아야 환경을 바로 볼 수 있고, '내몸이 지구 환경'임을 인식하는 것이 환경을 지킬 수 잇는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 정말 공감이 간다. 아이에게 아하! 정말 그렇구나! 이부분을 읽어주면서 인간이 환경을 망가뜨리면 반드시 우리 몸으로 되돌아 온다는 것과,내 몸과 지구는 하나이고, 우리 몸을 만드는 재료는 지구 라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지금까지는 아이와 신체면 신체에 관련된 정보만 얻는 책을 보아왔는데... 이렇게 다양한 시각에서 우리몸과 지구, 환경을 생각할 수 있게 해준책은 처음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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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줄어 들고 있어!
내 아이 생각을 바꾸는 책- 환경과 철학 전 5권 중 첫번째 책이다.
표지 그림과 제목이 독특해서 한 번 보고도 오랫동안 마음에 생각나는 책이다.
처음엔 표지 그림을 보고 머릿 속에서 생각조각들이 나오는 걸 말하나보다 했다. 펼쳐 읽어보니 그게 아니라 머릿에서 비듬이 떨어져 나와 몸이 줄고 있는 걸 이야기하는 거였다. 우리 몸 속의 때를 밀어내고 비듬을 털어낸다고 해서 몸무게가 기뻐할 만큼 줄지 않는다는 것을 나도 안다. 하지만 이 그림은 저자가 하고자 하는 본 이야기를 들어가기 전에 읽는 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웃음을 유발해서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마음을 밝게 한다. 책의 구성도 표지그림만큼이나 독창적이다. 본 이야기의 잔 글씨 가득한 읽을거리 앞에 매번 두 페이지에 걸쳐 커다랗고 간단한 그림이 하나와 짧은 문장이 나온다. 그림이 단순해서 눈에 확 들어오고 문장은 뒷 부분의 이야기의 전반부로서 만찬의 에피타이저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상징적인 이 그림과 문장은 코믹하다. 경쾌한 웃음은 언제나 그렇듯이 대상에 대해 호감을 갖게 한다. 물론 작가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결코 코믹한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무겁고 심각하고 생각해야 하는 이야기이다. 환경 책이지만 과학적이고 철학적이다. 사뭇 진지하고 깊이 있는 속에 철학이 무겁게 가라앉지 않도록 전반부에서 웃음으로 끌어주고 있다.
이 책의 주 대상은 아동인데 유치원생부터 초등 전학년에 이르기까지 폭이 넓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우리 몸의 구조와 소화기관, 배설기관 등의 기관의 역할, 먹거리에 따른 몸 상태의 다양성과 진화과정, 동물과 인간의 먹는 방법, 조류와 포유류의 새끼, 아기가 생기고 자라는 과정, 자연과 환경, 우리 몸의 관계에 대한 내용들은 유치원생도 알아두면 좋은 내용이고 초등학생들은 교과 과정과 연계될 뿐 아니라 바람직한 지구 환경 보호와 자신의 건강 관리 차원에서도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다. 그림과 글이 적절히 어우러져 지식의 이해를 도우며 왼쪽 상단에는 소주제가 오른쪽 상단에는 핵심 내용을 짧은 문구로 보여주어 더 글을 읽고 마음에 담아두기 좋았다.
이야기를 이어가며 전개해가는 과정이 매끄럽고 자연스럽다. 우리의 몸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서 우리의 몸 기관과 동물과 인간의 성장과 먹는 이야기로 이어지고, 결국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짓는다. 내용을 읽으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도록 유도하고 있는데 그 부분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단순히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어서 더 좋고, 교훈이나 설교로 끝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도록 하는 점이 훌륭했다. 함께 읽은 5권보다는 내용이 좀 깊이 있는 편이었다.
2002년 우수 환경도서로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는 책이다. 내 아이의 생각을 바꾸려고 읽힌 책인데 내게도 좋은 깨우침을 주는 책이었다. 아이만 읽고 깨닫게 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든 어른이든 지구 위에서 살아가는 모든 이는 생각해야 할 문제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함께 읽고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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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알 수 없는 질병으로 우리는 점점 겁쟁이가 되어 간다. 수많은 치료법과 약이 개발되고, 사람들 입소문으로 새로운 방법들도 추가되지만 점점 우리는 약해져가고 있다. 겉표지에 실린 우리 몸이 때와 비듬으로 인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그림을 보고 나는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이 누려야 하는 세상이, 마음이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몸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설명한 이 책은 처음 아기가 만들어졌을 때부터 엄마 뱃속에서 조금씩 자라는 모습, 음식을 섭취하여 몸과 마음이 커지는 모습과 자연 환경이 파괴되면서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등을 섭취했을 때 어떻게 변해가는지 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다. 환경 오염으로 인해 몸 속 어느 부분에 나쁜 것을 섭취했을 때 걸러 주는 기계를 설치해 몸을 자라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오염된 공기나 물, 기타 과학의 발달로 생활에는 편리하나 인체에는 좋지 않은 것들로 몸과 마음이 제대로 자라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낸 것 같아 나는 마음이 아팠다. 한참 뛰어 놀 아이들에게 바깥 놀이는 황사나 각종 바이러스가 우글거리는 곳으로 인식되어 있고 먹거리에도 많은 변화를 보이는 요즘... 아이들 몸이 움추러들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기분이다. 동, 식물과 어울려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함께하는 삶... 그런 삶을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는 생각을 책 읽는내내 하고 또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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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겉표지에 보여주듯이 우리 몸이 때와 비듬으로 인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그림을 보고 나는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이 누려야 하는 세상이, 마음이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몸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설명한 이 책은 처음 아기가 만들어졌을 때부터 엄마 뱃속에서 조금씩 자라는 모습, 엄마 젖을 먹고 음식을 섭취하면서 몸과 마음이 커지는 모습과 자연 환경이 파괴되면서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등을 섭취했을 때 어떻게 변해가는지 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 오염으로 인해 몸 속 어느 부분에 나쁜 것을 섭취했을 때 걸러 주는 기계를 위와 식도를 연결하는 부분에 설치해 몸을 자라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오염된 공기나 물, 기타 과학의 발달로 생활에는 편리하나 인체에는 좋지 않은 것들로 몸과 마음이 제대로 자라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낸 것 같아 나는 마음이 좀 아프네요 한참 뛰어 놀 아이들에게 바깥 놀이는 황사나 각종 바이러스가 우글거리는 곳으로 인식되어 있고 먹거리에도 많은 변화를 보이는 요즘... 아이들의 건강은 환경으로 부터 점점 나빠지고, 한참 커가야 할 나이에.. 환영에 구에 받아
성장하는 과정에서 정말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것 한번더 깨닫게 해주는거 같아요.. 동, 식물과 함께 인간은 더불어 사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러러면 우린 지구와 한몸이 되기 위해선 인간,자연,생물 모두다 함께 더불어 사는것을 일깨워 주는
이책처럼 자신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기고 자연과 생물을 사랑하게 하는 이 책이야 말로
우리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꼭 필요한 지침서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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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줄어 들고 있어! 내 아이 생각을 바꾸는 책 - 환경과 철학 내용은 간단하면서도 철학적이다. 짧지만 철학적인 표현들과 간단하지만 난해한 그림들을 보면서 나는 잘 이해 못하는 것들도 우리아이들은 서로 이 그림이 의미하는건 OOOO의미라면서 서로 이야기 하는 모습들이 상당히 뿌듯했다. 내 몸이 살아 있고, 몸은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몸을 움직이고 받쳐주는 근육과 뼈 , 신경은 뇌에서 온몸으로 퍼져있다. 내 몸으로 들어오는 것과 나가는 것에서는 사람과 함께 고양이, 지렁이, 말미잘을 간단하게 비교하면서 사람이 다른 동물들과 다른 점이 알기 쉽게 나타나있다. 또한 내 몸에 들어오는 음식, 공기, 물등이 어떤 경로를 거치는지와 어떻게 몸 밖으로 나가는지도 알수 있다. 사람의 몸은 자연과 하나로 이어지면서 공장에서 나오는 연기가 공기로 퍼지고, 비가 되어 강으로 바다로 흐르고, 우리가 마시는 물이나 물고기에 독이 되는 것과 아기가 먹는 엄마 젖에도 독이 섞여 있는 것이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나타나있다. 또한 이런 독은 인간이 만들어 낸다는 것도 알수 있다. 자연과 환경을 생각한다면 놓치기 쉬운 부분들, 혹은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이 쉽게 나타나 있어서 한번은 읽어보면 많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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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있는 그림을 보며 혼자 생각했다. 왜 줄고들고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아이에게도 물어봤다. 녀석의 대답이 걸작! "나처럼 밥 조금먹고 화장실에 자주가면 당연히 키가 줄어들지요!" 음메, 나름대로 상당히 논리적이네~
녀석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난 궁금증을 안고 표지를 넘겼다. 표지와 보색인 자줏빛도는 붉은색 공백이다. 아마 우리 몸속은 이런 빛깔이 아닐까?? 아이에게 물어본다. 이 색깔은 어떤 느낌이야? 이 책 제목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어떤 게 연상되니?
또 한장을 넘겨보니 '내 아이 생각을 바꾸는 책-환경과 철학'이란 설명이 눈에 띈다. 무언가 아이가 이미 갖고 있는 개념에 영향을 미치겠구나~ 생각하며 목차를 읽어봤다. 드디어 책 읽기 돌입. 책의 겉표지에 있던 그림이 글과 함께 있다. 아하~ 아이는 거 보란듯, 당당하고 난 웃음보가 터져버렸다. 이런 뜻이었구나~~
책은 우리 몸과 먹거리, 환경등을 관련 동물들과 비교하면서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맛있거나 몸에 좋은 것 정도로 표현되던 먹거리가 어떻게 만들어져 몸속에서 흡수되는지, 그로 인해 우리 몸이 만들어지고 성장하는 과정을 알려준다. 마지막에 '자연과 하나로 이어진 내 몸'에서 우리가 자연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마음먹게 해준다. 생각의 가지를 뻗어나가듯 각 장마다 가지에 가지를 치고 나타나는 정보에 우리는 숨죽이고 열심히 읽어내려갔다. 먹이에 따라 부리가 다른 새들을 보며 '다윈전'에서 본 핀치새가 생각났다. 다 읽고 나니 약간 복잡하지만,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새삼 다시 일어난다.
아이뿐만아니라 엄마도 생각을 바꾸게 하는 '환경과 철학'이야기인 이 책은 단순히 정보전달을 넘어서 읽는 사람의 지식을 넓히고 아는 지식과 종합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