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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동물이라고 한다. 척추동물 중에서도 포유류이고 영장류라는 원숭이과에 속해 있는 고등동물 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동물들은 자연에 있는 것을 그대로 사용해서 살아가지만 인간은 도구를 만들어 생활한다.그게 인간가 동물의 다른점이다. 인간은 도구나 기계를 이용해서 자연에 없는 물건을 만들어 살아간다. 예를 들어 인간은 음식을 먹을때 젓가락이나 포크 수저을 사용하지만 원숭이나 고양이 같은 동물들은 손으로 음식을 입에 넣는다. 사람은 도구나 물건을 사용하면서 동물이 아닌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것이다. 이렇게 인간은 점점 새로운 도구를 만들어 자연을 바꾸면서 인간만의 환경을 만들며 살아왔다. 그러다 보니 자연은 오염되고 동물들이 살곳이 점차 줄어들고 자연이 점점 변해가고 있다. 인간들은 맑은공기와 푸르른 자연이 없으면 살아갈수 없다. 과학이 발달하고 기술이 좋아져 점점 새로운 물건들이 더욱더 많이 만들어져 인간들이 생활하기에 더욱 편리해 지겠지만 자연은 점점 생명력을 잃어갈 것이고 그렇게되면 인간들도 결국 살아 남지 못할것이다. 인간들은 더이상 편리한 도구와 물건에만 길들여 지지 않아야 한다. 이제는 동물과인간이 함께 모두 자연을 생각하고 자연에 길들여 져야 한다. 그러면 모두가 행복하게 이 땅에세 살아 갈수 있을것이다.
내 아이 생각을 바꾸는 책 - 환경과 철학 이 책에서는 갈수록 심해지는 환경오염이나 자연에 대해서 자라나는 우리아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깨닭고 아이들 스스로 실천할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운 문제지만 쉽게 생각하면 아주 쉬운 문제인 환경이야기. 지금 시작해도 절대 빠르지 않는 환경운동.. 나의 작은 변화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달라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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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생각을 바꾸는 책 - 환경과 철학 << 뭐든지 할 수 있어! >> 우리는 어떻게 살아왔을까?
사람의 몸은 동물의 몸? 인간도 동물이라는 말은 알고 있지만... 정말 그래도 좀 다르잖아!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역시 동물이라고 한다. 동물은 자기가 사는 곳에 따라 생활하기 편하도록 몸을 바꿔왔는데 사람도 마찬가지. 자연에서 잘 살수 있도록 바꿔오고 있다. 도구로 몸을 대신할수 있지만 역시 동물의 몸이라고 말하는게 어딘지 모르게 아니라고 하고 싶다. 도구가 인간의 생활을 많이 도와주는데 그런 도구와 동물들의 그것을 비교하면... 잘 알수 있다. 동물은 몸의 일부이지만 사람은 몸의 일부라기 보다 도구를 만들어 일부처럼 사용하고 있으니. 그런 도구를 사용하는것이 동물들과 사람과의 차이가 아닐까. 그리고 문화의 차이도 나타내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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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그림이 먼저 나오는데 이 그림이 많은 이야기를 하는것 같다. 몸 대신 도구를 바꾸어 인간의 생활이 바뀌어왔고, 몸은 바뀌지 않았지만 이렇게 도구들이 변화함으로 자연과는 멀어졌지만 발달된 문명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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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처럼 정말 이게 없으면 살수 없겠지? 새롭게 만든 도구들은 편리함을 주지만 자연과 멀어졌고, 자연이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존재라는걸 잊어가고 있다.
마지막에 정말 "이런 일이 가능할까"라는 그림에서는 1회용으로 지구를 사용하는 사람의 모습이 단적으로 나와있다. 그 어떤 긴 설명보다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그림이었다.
지금껏 인간이 어떻게 살아왔고, 동물들과 다른 면은 어떤 면이 있는지 알아가면서 정말 중요한 환경의 문제를 꼬집고 있다. 우리에게 정말 없어서는 안될것이 자연이기에 생태계를 파괴하거나 자연을 훼손해서는 안될것이다. 환경문제와 인간의 문제 그리고 아이들에 관한 문제라는 마지막 말이 가장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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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아 들고 펼치기 전에는 책 표지가 요즘에 눈에 쏙 들어오는 그런 선명한 표지라기 보다는 그냥 밋밋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책을 읽는 내내 나머지 네 권 당장이라도 찾아 읽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책이었다. 왜냐구? 평상시 생각하고 있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 생각할수 있어 신선했거든!
뭐든지 할 수 있어!의 소제목들 또한 내용만큼이나 평범하지 않다. 1. '사람'의 몸은 '동물'의 몸 2.도구가 인간 생활을 만들어요 3.내 생활은 인간의 생활이에요 4.내 몸을 사육해서 가축을 만들었어요 5.몸 대신 도구를 바꿨어요 6.인간의 생활이 '사람'을 망가뜨려요 7.자연은 없어지고 도구만 남았어요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이 어떤 식으로 변해 왔는지 차분하게 설명을 하다가 그런 변화들이 환경에 미치는 일들을 찔러준다.
처음 인류가 생겨나서 지금 우리가 그들의 생활을 볼때 그들은 다른 동물들과 생활이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그 생활이 지금의 편리한 생활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도구의 사용이었던 것이다.
동물들은 주변 환경에 따라 생김새가 변해 가는데 우리 인간들은 도구를 만들어 자연을 변화시키고 있다.우리가 만든어 놓은 도구때문에 우리가 우리를 사육하고 있는것이라는 부분에서는 움찔하게 된다.
자연에서 살아가야 되는 침팬지를 우리에 가두어 두었더니 자기 똥을 먹고, 자기 오줌을 핥은 고양이처럼 우리 인간도 서서히 변해 가고 있지는 않을까?
실내 생활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을 볼 때 산으로 들로 뛰어 다니면서 자연속에서 살아온 부모님은 아이들이 안타깝고, 아이들은 컴퓨터 게임기 없이 보낸 부모의 어린시절이 이해되지 않는 이 상황에서 우리는 누가 누구를 위로해야 되는걸까?
마지막에 이런일이 가능할까? 라는 부분에서는 어떤 사람이 지구를 모종하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그 사람이 하는 말 "앞으로 지구를 1회용으로 써도 됩니다.지구를 재배하는 기술을 완성하면 아무 걱정 없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넋을 놓고 가만히 생각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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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잠깐 TV에서 황당한 장면을 봤어요. 개구리를 요리해서 먹는데, 야생 개구리를 잡는 건 불법이라 식용 개구리를 길러서 먹는다고 하네요. 아무리 몸에 좋고 맛이 좋다해도 개구리는 풀숲을 폴짝거리며 뛰어다니는 게 제 멋인데 어딘가에 가두고 기른다는 게 영..어울리지 않는 모습이었어요. 인간은 몸에 좋다거나 값이 많이 나가는 게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대량 생산을 일삼고, 그것들을 늘 옆에 두기 위해 별의별 짓도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인간은 점점 많은 도구들을 옆에 두고 살게 되었어요. 생활은 편리해지고 ,어쩌면 윤택해 보인다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겠네요. 그런데 만약 우리를 편하게 해주는 도구들이 사라진다면...생각만 해도 그 불편함과 허전함이 얼마나 될지 끔찍하지요. 이미 인간은 도구의 노예가 된 걸까요.
삶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인간의 모습 자체도 조금씩 달라졌어요. 오래전 인간의 모습과 비교해 보면 그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어요. 그런 모습의 변화는 꼭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지나치게 변화된 도구에 의존해서 살다보면 언젠가 그것을 잃게 되는 날에는 더 많이 불행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동물들도 환경에 맞게 제각각 도구를 발달시켜 왔어요. 인간만큼은 아니어도 그들에게도 도구의 문화가 있더군요. 문제는 자연스럽게 형성된 게 아니라는 겁니다. 인간이 인간의 편리함에 길들이기 위해 동물들의 삶 조차도 바꾸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동물 나름대로의 특성을 살린 생활이 그들에게 필요할 텐데 인간의 욕망과 편리에 의해 동물들의 삶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달라지고 있다고 하니 안타깝네요.
가장 끔찍한 상상은 마지막 페이지에서 이야기 해줍니다. 자연은 없어지고 도구만 남아있는 인간의 삶에 대해 경고하고 있어요. 이를 닦고 ,머리를 감고 ,목욕을 하는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정말로 많은 도구들이 사용되지요. 만약 칫솔이 없어지고 ,비누가 사라지고, 샴푸가 우리 곁을 떠난다면...상상만 해도 그 불편함 때문에 몸부림치게 되지요.
그 뿐만이 아니에요. 컴퓨터가 없는 삶, 온갖 약과 건강 보조제품이 없는 생활, 게임기가 없는 아이들의 생활을 떠올려 보세요. 얼마나 재미없고 불편하고 답답해질지 금방 느낌이 전해질 거예요. 가장 마지막 장에 나오는 그림을 보면 참..웃음이 나오다가 갑자기 슬퍼집니다. 앞으로는 지구를 1회용으로 재배해서 키울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메시지를 담은 그림인데요. 엉뚱하고 말도 안된다고 치부하기에는 우리의 생활이 너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구를 재배하는 아저씨, 옆구리에 소쿠리를 끼고 그 안에 지구를 담고 있는 아저씨의 모습..더이상 방관할 수만은 없겠네요. 우리가 만든 도구에 의지하고 점점 도구의 노예처럼 살고 있는 생활을 뒤돌아 보아야겠어요. 당장 모든 도구들을 밀어 버리고 자연인으로 살아갈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끌려가는 듯한 한심한 인생은 살지 말아야겠어요.
충격적인 그림과 메시지를 담은 페이지와 빽빽한 설명이 나오는 페이지가 번갈아가면서 나오는 책입니다. 설마 설마 하면서 읽었지만 , 살짝 두렵기도 하네요. 절대 남의 집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였거든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만심을 버리고 더 겸손해져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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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동물과 구별되는 가장 큰 차이가 직립보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직립보행을 함으로써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인간의 뇌는 더 커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인간은 영장류라는 원숭이 종류에서 손과 머리를 사용함으로써 그들과 크게 구별되기 시작했습니다. 나무 위에서 사는 대신, 땅에 내려와 두 발로 서면서 멀리 내다볼 수 있었고, 그리고 약한 대신 무리를 이루었고 도구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불을 발견하게 되었고 깨진 돌을 이용해서 사냥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하게 발견한 무기는 점점 다듬어 사용하게 되었고, 그렇게 인간은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많은 도구를 만들어 사용했는지 주위를 둘러 보십시요. 자연에서 먹을 걸 얻고, 가축을 이용하고,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집을 지었던 것이 이제는 점점 자연에서 먼 재료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재료로 말입니다. 너무 멀지 않은 과거를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편리함을 얻는 대신 자연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더 많은 편리함을, 더 빠른 세상을 꿈꿀 것입니다. 우리가 만든 도구속에서 자신을 가두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런 일이 가능할까? 앞으로는 지구를 1회용으로 써도 됩니다. 지구를 재배하는 기술을 완성하면 아무 걱정 없습니다.’ 인간이 편리를 위해 마구 개발하는 지금, 자연은 우리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더 이상 자연을 훼손하지 말라고... 사람들은 자연이 보내는 경고에 자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이 보내는 메세지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이상한 현상에 사람들이 위기감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이 책이 처음에 환경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을까? 에 대한 문제에 대해 철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건 읽음으로써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하고, 점점 더 도구를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게 환경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처음의 의아함은 인간이 도구를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점점 더 자연과 멀어진다는 것으로 귀결짓습니다. 지금의 우리의 모습이 비칩니다. 환경 문제에 위기감을 느끼게 된 우리의 모습이 말입니다. 왜 환경을 지켜야 하는지 자연을 보호해야 하는지 그 문제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되는 철학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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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을 받아보기 전에는 약간의 염려가 있었어요.. 인터넷에 올려진 글과 그림이 약간 어두운 듯한 느낌이 들어서 과연 아이의 반응이 어떨까.. 궁금했었거든요.. 책을 받고는 내가 상상한 책과 내용이 사뭇 달라서 좀 많이 놀랐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의 그림, 백과 형식의 글에 환경 문제 관련 주제까지 담아서 쓰여진 깊이 있는 글들을 보며 아이와 웃음, 재미, 지식, 환경 관련 정보들을 머리와 마음에 가득 담아갈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답니다.
정말 재밌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그림들이 많았어요.. (사실 더 기발한 그림들이 많은데.. 직접 보시라고 젤 처음 나온 두장만 올렸어요 ^^) 서로 번갈아가면서 나오는 글 형식 덕분인지 꽤 깊이 있는 내용이었는데도 6세 아이가 넘 재밌어라하면서 읽었답니다 ^^
간단하게 책 내용을 요약하면요..
1. 사람의 몸은 동물의 몸 ... 사람의 몸은 동물의 몸과 흡사하다는 사실을 풀어주네요. 척추동물, 포유류에 속하는 인간의 모습을 알려주고, 병이 걸려도 장기를 사용해서 계속 살 수 있지만 여전히 동물의 몸이란걸 알려주죠! 추운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코가 높은 이유, 기후와 곰의 몸 모양의 차이 등 흥미진진한 사실들을 그림으로 도표화 시켜 보여주기 때문에 아이가 더 재밌어 하더군요.
2. 도구가 인간의 생활을 만들어요 ... 만약 전기나 가스, 석유 같은 에너지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야생동물에 비해 발굽, 어금니, 손톱 등이 없는 인간이 도구를 사용해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 온 과정을 설명해주네요. 비버의 꼬리와 배를 젖는 노, 두더지의 손과 땅을 팔 수 있는 갈퀴, 말발굽과 신발, 잣새의 부리와 나무를 다듬는 가위 등의 비교가 참 재미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외에도 동물들의 행동과 인간이 도구를 사용해서 하는 행동을 서로 비교하는 부분도 참 흥미로웠고, 동물들을 사육하게 된 과정, 가축화된 동물들이 약한 모습으로 변화되어 가는 모습들, 도구에 둘러싸이게 되면서 어느새 스스로를 변화시킨 사람의 모습을 조금은 진화적인 측면에 맞추어 설명해준 것도 좋았답니다. 자연에 자신의 몸을 맞추는 대신 도구를 사용해 문명을 만들어 온 과정을 보여주는 도표, 도시나 빌딩에 갇혀 생활하면서 약해지고 부드러운 음식이나 합성첨가물이 들어간 음식을 먹고, TV나 게임에 몰두하게 되면서 이상이 생기게 되는 모습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인간이 지구를 재배하는 기술을 개발해내지 못하는한 얼마나 지구를 아끼고 사랑해야하는지도 깨달을 수 있는 환경과 우리 인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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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생각을 바꾸는 책-환경과 철학 뭐든지 할 수 있어! ㅣ우리는 어떻게 살아왔을까?ㅣ
각 주제 별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그림이 실려있어
내용을 짐작해 볼 수 있다^^
그 이면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회복하는 일이결코 쉽지 않은 세상이 되어버린 것을 생각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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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간을 영장류라고 분류한다. 그리고 영장류의 가장 높은 자리에 우리 인간을 그린다.
이 책은 인간 역시 동물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며 출발한다.
다음은 인간이 만든 도구와 동물들의 기관을 대응시키며 설명하고, 동물의 생활과 인간의 생활을 대조시키면서 설명이 이어진다. 인간이 기르는 가축과 인간이 자신의 몸을 변화시키는 대신에 자신의 몸을 위해 만드는 수많은 도구들에 대해 냉정한 시선으로 이야기 한다. 결국 인간이 자연을 버리고 오직 도구만을 택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우리가 문화라고 부르며 스스로를 동물과 구분하는 생활양식들이 자연을 변화시키며 자연의 질서에 혼돈을 가져오는 일들이라는 반성을 다시 하게 된다.
어려운 내용이지만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 풀어써주고 있다. 하지만 과연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림은 간결하지만 괴기스러운 것도 있어서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의 경우는 끔찍한 상상을 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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