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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지 않아 가뭄이 심해서 농사에 쓰일 물 뿐만 아니라 먹을 식수도 부족해서 단수를 하며 물배급을 받는다는 뉴스를 접한적이 있다. 그런데 그게 남의일이 아니었다. 지금 우리 사는곳도 부분적으로 단수를 시행한다고 한다. 왜 비가 내리지 않을걸까..? 그건 인간의 들의 좀더좀더 하는 욕심 때문인지도 모른다. 인간들은 날마다 좋은것 편한것을 누리면서도 언제나 조금더 조금더를 외치며 살고 있습니다. 옛날과 비교하면 병에 걸리는 사람도 굶어 죽는 사람도 점점 줄어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물건에 둘러 싸여 물건에만 의존하여 살다보니 너도나도 더 좋은 물건을 같기 위해서 더 많은 새로운 물건을 만들고 버리고를 되풀이 합니다. 그러면서 물건을 만들 재료가 없으면 다른나라에 가서 재료을 구해와 만들어 다시 팝니다. 이런일이 반복되면서 과학과 기술이 발달하고 사람들은 더욱 풍요롭게 잘 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물건의 재료를 얻는 자연은 지금 점점 훼손되어 가고 있씁니다. 그 뿐 아니라 인간들이 편리하게 쓰고 잇는 물건은 쓰고 버리면 쓰레기가 되는데 그런 쓰레기들은 썩지 않기 때문에 자연을 해치는 방해꾼이 되어 자연을 망가뜨린다고 하네요. 인간들이 좀더 좀더를 외치며 사는동안 자연은 지독한 몸살을 앓으며 사막화가 되어 가고 있다고 해요.
사람들은 깨끗한 공기와 물 같은 자연이 없으면 살아 갈수 없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려면 사람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훼손한 자연을 지금이라도 보살피고 돌봐야 합니다. 자연을 살리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물건 하나를 살때도 쓰레기가 되지 않는것을 선택하고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됩니다. 이런 마음들이 하나 둘 모이면 자연과 인간은 서로 어울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음식물과 재활용과 생활쓰레기 일주일에 쓰레기를 4-5번은 같다 버린다. 나를 따라다니는 것은 바로 이런 쓰레기들이였다. 지금당장 쓰레기를 줄이지 않는다면 자연은 병들고 지구는 견뎌내지 못할것이다. 푸른 초원이 사막화가 되었고 남극과 북극에 빙하가 녹고 있고 지구의 오존층엔 구멍이 뚫여 이상기후로 수많은 피해를 입는것이다. 자연을 사랑하는 것 그리 어려운것이 아니다. 음식은 먹을만큼만 준비해서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품은 철저한 분리수거를 하고 생활쓰레기는 최대한 줄이는 것이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맑고 깨끗한 자연을 물려주려면 지금 부터라도 시작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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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생각을 바꾸는 책- 환경과 철학 전 5권 중 다섯번째 책이다.
표지 그림과 제목이 상당히 인상적인 책이다. 아름답거나 우아하지는 않다. 많이 생략되어 단순화시킨 그림에 비해 단순화 시킨 이면의 담고 있는 상징의 의미가 무척 크다. 물론 처음부터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무슨 그림일까? 앞의 가는 사람 뒤에 따라가는 저 보따리는 뭘까? 이런 호기심을 먼저 가졌었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다 읽고 나서 그 표지그림이 상징하는 의미를 깨닫고 다시 들여다보며 중심의미를 떠올리며 끄덕였다.
이 책의 주 대상은 아동이다. 우리 주변을 둘러싼 환경에 대한 철학 이야기이다. 지나치게 어렵지도 않고 너무 쉽고 간단해서 많은 이야기를 놓치고 있지도 않다. 책의 구성도 독특한데 그 구성이 읽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저자가 들려주고자 하는 본 내용으로 정독해서 읽도록 유도한다.
앞 부분에 의미를 담은 간단하고 커다란 그림과 굵직한 글씨의 짧은 문장이 나온다.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갖고 싶어지는 마법의 안경이 있습니다! (이미 누구나 다 갖고 있어!) -2쪽에서 3쪽까지-
학교에 갈 때 자동차를 타서 좀 더 편하게 갈 수 있으면 좋겠고, 여름에는 에어컨을 틀어 시원하게 지내고 싶고, 리모컨 하나로 음악도 듣고 텔레비전도 보고 게임도 하고, 좀 더 편하게 좀 더 낫게 조금 더 조금 더!
읽는데 뜨끔했다. 바로 내가 바라고 원하던 일들이니까. 조금 더 편리하게 조금 더 빠르게 조금 더 수월하게 조금 더 조금 더!
그런데 그렇게 사람들이 바라는 '조금 더'는 과학의 발달을 부추기고 수많은 발명품과 물건들을 쏟아내게 했다. 하지만 이 '물건'들은 자연의 일부가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다. '조금 더'의 욕심 때문에 인간들은 더 많은 물건들을 쏟아내고 그 물건들은 지구의 자연을 점점 파괴시켜 간다. 원숭이의 똥은 나무의 자양분이 되지만 인간들의 쓰레기는 지구에, 자연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파괴되어가는 지구를 보며 내 잘못만이 아니야를 이야기한다면(누구나 그렇게 이야기하고싶겠지만) 결국 지구는 죽고 말지도 모른다.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 그것은 결국 나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 문제이다. 나의 선택, 우리의 선택이 지구를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본 이야기가 나오기 전의 큼직한 그림과 짧고 강렬한 문장이 앞서 글을 읽고자 하는 마음을 자극하고, 본 이야기를 차분히 읽으면서 공감하고 걱정하고 반성하고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했다. 이야기를 둘러싼 그림 역시 전후 관계에 따라 예전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오른쪽 페이지 상단에 짧은 글의 핵심을 다시 한 번 강조하여 읽고 좋은 책이구나 그냥 넘기지 않도록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게 한다.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지금 당장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수학 몇 문제를 풀고, 영어 단어 몇 개를 외우는 것보다 더 시급하고 중요한 공부가 환경공부가 아닌가 한다.
2002년 우수 환경도서로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는 책이다. 내 아이의 생각을 바꾸려고 읽힌 책인데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나에게도 좋은 깨우침을 주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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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 생각을 바꾸는 책 시리즈중 5번째이야기 누가 날따라다니지? 요즘 심각한 환경오염과 환경파괴때문에 미래를 위해서 아이들에게 환경을 문제점을 알려주는 도서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그중에서 환경부 우수 환경도서상을 받은 책이라서 아이나 저나 꼭 읽어보고싶은 책이었어요 책표지에서 느껴지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구지비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가슴에 와 닿네요 어느환경운동가 한분이 이렇게 말씀하셔서 제가 마음속에 새기있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이 환경을 물을 공기를 자연을 우리마음대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돈이 있다고해서 펑펑써서도 안됩니다 우리는 지구에서 한순간 머물다가는 존재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후손이 우리처럼 살아가야할 지구이기에 이 지구에서 내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말씀에 무척 동감하며 분리수거 철저히하고 음식물 남기지않도록 노력하고 환경을 해치는 세제등의 사용을 줄이고 있지만 아직도 가야할길이 멀게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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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날 따라 다니는걸까? 나하고 똑같은 나의 분신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네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말하지만 인간은 만물중에 가장 지구를 파괴하는 영장이라고 해야할꺼 같네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더 많이 더 좋게 더 편안함을 추구하는 우리의 생각은 멈출줄 모르네요 하나가 있으면 두개가 있고싶고 열개가 채워지면 또다른 하나를 위해서 지구를 파괴하는 우리의 손... 커다란 손과 발과 머림속에 무수히 사라지는 지구상의 다른 동물,식물들...
인간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근현대화가 이루어지고 산업화가 진행되서 까마득히 높은 아파트의 회색 도시속에 점점 사라지는 무수한 종들이 늘어 우리 후손들은 식물도감이나 동물도감등을 통해서만 이런것들이 우리주변에 있었다는것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불쌍할까요 나하나쯤 하는 생각은 버리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식들이 살아가야할 지구를 위해서 발벗고 나서야할꺼 같네요 환경전문가만이 환경운동을 하는것이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모두 환경운동가로 거듭난다면 지구를 파괴하는 속도가 좀 늦어지지않을까요 지금도 세계속에서 사라져가는 종들이 하나쯤은 더 살려내지않을까요
내아이 생각을 바꾸는 책이 아니라 우리모두의 생각을 바꾸는 책이라고 해야겠어요 물오염의 주범인 쌀뜨물을 재활용해서 오염을 줄여야겠어요 재활용가능한물건은 한번더 사용해야겠어요 분리수거를 철저히해서 더이상 지구를 병들게 하지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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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의 피해가 결국 인간에게 영향을 주면서 서서히 고통받는 시대이다. 따뜻한 봄이 기다려지기 무섭게 불청객이 찾아와서 아이들과 몸이 약한 어른들을 힘들게 한다. 3월 말이 되면 늘 고민하는 문제, 황사. 황사의 원인은 중국에 있는 사막때문이라고 한다. 그곳에 나무와 풀이 잘 자라고 있다면 이만큼 우리에게 다가와 고통을 안겨주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인간의 욕심과 끝없는 욕망이 불러 일으키는 최후의 모습이 눈에 선해서 가슴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누가 나를 따라다니는 걸까? 나를 따라다니고 있는 대상은 분명 부정적인 것이다. 환경오염으로 비롯되는 모든 문제들과 쓰레기를 지칭하는 것인데,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느낌이 들어서 속상하고 안타까웠다. 예전 우리의 조상들처럼 자연의 힘을 거스르지 않고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 자연와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다면 이런 고민들이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점점 커져만 가고 좀 더 좀 더 하는 바램만 더욱 자랄 뿐이다. 조금 더 많이 갖고 조금 더 좋은 걸 갖기 위해 열심히 일하면서 정신없이 살고 있지만 그것의 결과는 그리 희망적이지 못하다. 우리가 욕심과 욕망을 버리지 못하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추구하는 사이에 우리 주변의 소중한 자연은 그 생명을 점점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무심코 쓰는 물건들이 우리의 환경에 얼마나 악영향을 주는지 실감하게 되었다.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것들이 오히려 환경을 파괴하는데 더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떠올리며 반성해야겠다. 당장 몸이 편한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 편리함이 나중에 화살이 되어 다시 우리에게 돌아와서 큰 어려움과 아픔을 준다고 생각하면 뜨끔해진다.
그림이 단순해 보이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메시지는 매우 강렬하고 힘이 있어 보였다. 점점 지구의 인간이 늘어나고 특히 도시의 인구가 늘어나면서 사람들이 진짜 중요한 것은 점점 잃어가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책이다. 아이와 읽어보고 나서 함께 환경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 수 있고 나아가서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최소한 지켜야할 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가장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그나마 가능성을 갖고 있는 시기라는 말이 떠오른다. 책을 들여다 보면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해서 꼭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 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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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날 따라다니지? 누군가 날 따라 다닌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처음에 저는 그림자가 따라 다니는 줄 알았는데 우리를 따라 다니는 것이 그림자가 아닌 큰 골칫덩어리? 쓰레기라면 아마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나 봅니다. 가지면 가질수록 더 좋은 것을 더 많이 갖고 싶어하는 걸 보면요. 하지만 그런 마법의 안경으로 인해 세상은 더없이 황폐화되고, 새로운 물건들이 더 많이 생김으로 인해 자연은 훼손되고 있지요. 자연은 인간만의 것이 아니다고 이 책에서는 이야기 해 주고 있어요. 아프리카 코끼리가 밀렵과 질병 때문에 사라지면서 코끼리가 먹던 풀과 나무는 많아지고 그 결과 초원은 숲이 되어 버리고, 초원에 살던 얼룩말이나 누가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되었대요. 얼룩말과 누가 잡아먹는 사자도 그 곳을 떠나게 되었다고 해요. ![]() 자연이 줄어드는 것과는 반대로 인구는 늘어나고 도시는 커지고, 물건도 늘어나면서 쓰레기는 더 많아지고, 자연은 계속 망가지고 있답니다. ![]() 누군가 날 따라다닌다면 그것이 쓰레기라면 기분이 어떨까요? 쓰레기를 만드는 사람이 나라는 생각을 하면 조금 환경문제에 대해서 좀더 신경을 쓰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환경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생활 속에서 우리는 편리함을 찾다보면 어느순간 더 많은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는 것을 어느 순간 잊고 지내게 되는데 이런 우리 인간들을 반성하게 하는 어려서부터 아이들에게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게 하는데 좋은 책이었어요. 단순한 그림 속의 짧은 글귀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돈을 많이 쓰는 생활은 그만큼 자연을 많이 파괴했다는 뜻이 될 겁니다. 편리함에 익숙해져 버린 생활 속에 사라지는 것들을 생각해보고,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라는 선택의 문제에 대해 생활을 바꾸는 것이 바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일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환경과 철학에 관한 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