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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색깔을 거의다 알고 있는 큰애이지만, 주변 사물을 통해서 색을 인지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 둘째아이도 어린이집에서 색에 부쩍 관심이 많다고 하셔서 같이 재미있게 잘 읽었다. 빨강,노랑,파랑 등 그 색깔의 이름 뿐만 아니라 그 색깔이 갖는 느낌, 그 색깔을 갖고 있는 대표적인 사물들을 알려줌으로써 사물에 관심을 갖고 색을 구별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 플랩북으로 되어있어 하나하나 열어보며 집중할 수 있고, 예전에는 "사과는 빨간색이야~" 라고 했었다면, 지금은 "빨간색 사물에는 뭐가 있을까?" 하면서 한번더 생각해보고 고민해보게끔 해주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