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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크고 넓다. 많은 나라들로 구성되어 있고 가도가도 끝이 없는 땅엔 그 수도 헤아릴 수 없는 인구들이 살아가고 있다. 나 자신은 그 인구들 중 하나일 뿐이다. 그래서 내 힘으로 세상을 바꾸기엔 무리가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자신이 만든 하나의 장벽에 불과했음을 깨달았다.
아는 것이 힘이다.
책이란 것은 즐거움도 주지만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또 하나의 길이라는 걸 다시 느꼈다.
책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여러가지 알려주고 있는데
이제는 이런 문제들을 빠른 차를 타고 거리를 지나는 것처럼 하나의 풍경으로 간주해버리는 게 아니라 제대로 바라보고 바꾸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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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여 페이지의 그리 두껍지 않은 가벼운 책이지만.. 그 안의 내용과 구성은 1000페이지 이상의 책 못지 않은 엄청난 내용과 구성으로 나를 정말로 마음 따뜻하고 훈훈하게 만드는 많은 내용들이 짤막하게 잘 담겨져 있다. 오븐에서 막 구어낸 빵처럼 따끈한 내용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줄곧 생각한 것이.. 나부터 시작한 조그마한 주위에 대한 배려가 많은 이들에겐 삶의 희망이 된다는 사실이었다. 메스컴 등을 통해서 다들 아는 사실이지만 요즘 환경공해문제가 심각하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만을 챙기는 것이 아닌.. 주위 여건 등에 의해 어쩔 수 없어 힘들고 지친 삶을 지내야만 하는 이들에 대한 배려가 한층더 따뜻하고 좋은 세상으로 조금씩조금씩 변하게 할 수 있는 법이다. 나 하나의 힘은 비록 작고 보잘 것 없을 거 같지만, 이러한 힘들이 많은 이들의 참여로 하나하나 모이다 보면 세상을 뒤엎을 만큼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행동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법이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릴 적부터 교과서적으로 익혀온 큰 것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나의 자그마한 행동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예술적이고 따뜻한 영감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모티브의 시작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부터 당장 내가 큰 것부터가 아닌, 내 여건에 맞추어진 작은 것부터 무엇을 할 수 있을런지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겠다. 길거리 바로 내 앞에 있는 담배꽁추를 하루에 하나씩만 줍는다고 해도 일년이면 365개가 되고... 이러한 행동을 만약 1000명이 한다면 일년에 365,000개의 담배꽁추를 줍게 되는 것이다. 당장 우리가 매일 거니는 길거리에 놀란만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세상을 놀라게 할 아름다운 생각을 오늘부터 차근차근 고민해보고 행동에 옮겨야 되겠다. 지구는 나 혼자만 사는 것이 아니라 수십억의 인구가 사는 공동체 집단의 공간이다. 다같이 가꾸고 아껴야 하는 것은 어느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스스로 자각한 나부터 시작이다. 그러면 책의 메인에 있는 것처럼..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보았으면 하는 게 이 책을 읽고나서 마지막으로 느낀 소감이다. 부디 그렇게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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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부터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인상을 준다..
책은 우리에게 행동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행동지침, 방법 등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실천가가 되고 싶은 사람, 시민단체를 꾸리고 싶은 사람에게 가이드북이 되는 책이다. 그리고 평소에 이런 분야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게 되면 뭔가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한다.
책의 순서는 처음엔 동기를 유발하고 그 다음엔 작은 실천부터 점점 나아가 세상을 바꾸는 내가 되는 방법까지 나와있다. 단체를 만들기가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앞쪽에 나온 약간은 소극적인 방법부터 시작하면 된다.
세상을 바꾼 사람은 위대한 정치가가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런 점에서 무언가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나 같은 사람이 무슨 도움이 되겠어?',' 나 하나 바뀐다고 세상이 달라질까?' 이런 생각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생각을 전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영국 사람이 쓴 책이라서 국제적인 사이트도 잘 나와있고, 한국의 사이트도 참고로 나와 있어서 좋다 그리고 기아, 아동 노동 착취 등 국제적인 문제도 다루고 있는 점도 마음에 든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아직까진 용기가 나지 않는 사람이 보기엔 약간 앞서나가는 책인 것 같다. 예산계획이나 위원회 구성 등 구체적인 방법까지 나와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외국인 저자가 쓴 책이기 때문에 한국의 실정이 어떤지 나와있지 않은 점도 약간 아쉽다.
하지만 책에 나와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풍부한 예시만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변화는 나부터다. 내가 변하면 내 주변 사람들이 변화하기 시작하고 세상을 달라진다.
책에서 가장 인상깊게 읽은 부분이다...
"어둡다고 불평하느니 촛불 하나 밝히는 게 낫다." 당신은 촛불을 밝힐 수 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아무런 시도도 없이 그저 앉아서 한탄만 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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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나는 어떤 관계일까? 세상은 나와 따로 떨어져 존재하는 것일까? 나는 세상과 따로 떨어져 존재할 수 있는 것일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개 세상을 나보다 훨씬 큰 존재로 본다. 그러다 보니까 세상은 큰 존재만이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작은 나는 세상과 떨어져 지구 위, 내 집 주변을 동동거린다. 사실 나는 이제까지 세상과의 관계뿐 아니라 나와의 관계에서도 그런 면을 지녔던 것 같다. 내 주변을 빙빙 돌면서 적극적으로 나를 알고자 하지 않았고... 아니, 그것보다 탐구하는 방법 자체를 몰랐다고 해야겠지. 뒤늦게나마 나를 알고자 하는 시도는 각종 책이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힌트를 얻어 점차 형체를 갖추어갔다.
이 '나'란 존재에 대한 자기 인식은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나'는 세상이라는 외투를 입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존재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외투라고 하니까 왠지 겉모습을 치장하는 호사스러운 느낌이 강하므로 피부라고 하자. 쉽게 생각해서 세상이 온갖 공해로 앓을 때 우리도 앓을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천식, 아토피 등. 또한, 몰라서 그렇지 지구 반대편 전쟁과 내전이 끊이지 않는 곳에서 질병과 기아로 끔찍하게 죽어가는 아이들을 보면 인간인 이상 '뭔가 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작은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딱 여기까지인 게 안타깝다는 외침이 <세상을 바꾸려 태어난 나>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비록 글로 구성되어 있지만 (정치인의) 한두 마디 말보다 (평범한 나부터) 소소한 행동으로 늦기 전에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보자는 저자 마이클 노튼의 신념, 열정, 확신이 우리의 옷깃을 잡아당긴다.
저자도 처음에는 자기 일밖에 모르는 평범한 직장인이 될 뻔했다고 한다. 여기에 아버지의 가르침이 크게 한 몫한다.
새삼 평범한 사람들이 용기 있게 소소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권위 있는 분들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널리 포진하고 계신지 묻고 싶다. 하긴 있다고 해도 방법을 이 책에서처럼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알려줄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여섯 살 꼬마 아이의 감동 릴레이에서부터 기금 마련, 후원단체 설립·운영하기와 같은 보다 전문적인 정보와 노하우까지 곁들이면서 마지막 부분에서는 지구 구하기 프로젝트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것과 나 자신을 아낄 것을 당부한다.
건강한 우리! 세상을... (잘 돌아가고 있는 세상을 뜯고 고치자고 하는 책이 아님에 유의!) 문제 많은 세상을 바꿀 의향이 있는가. 있다면 이 책에서 알려주는 참으로 다양한 문제에 귀 기울이고 나에게 맞는 활동을 당장 시작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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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tworld에 리뷰단에 당첨되어 읽게 되었다. 이 책을 받았을때 제목만 거창한것 같고 해서 별로 기대 안하고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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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집어든 순간.. 순식간에 읽어 버렸다.. 정말로 나를 변화시키는 책이었다 하나의 작은 생각이 큰 변화를 일으키는 책... 정말로 유익하고 나를 변하게 함으로 많은 것을 느꼈다...
어린아이의 작은 생각이 어른들을 변화시켜 낙후된 나라에 도움을 주고... 에이즈때문에 떨어져 살아야만 하는 현실 속에서 엄마와 함께 하는 장소를 마련해 주고.. 물의 소중함을 알기에.... 물을 아끼고... 물의 사업으로 뛰어들고.. 자원의 소중함을 알기에 절약의 방법을 일깨워주고... 다같이 생활하는 사회를 만들기위해.. 운동화를 두켤레사면 무료로 보내주고... 나무를 심는것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 클릭 한번으로 나무를 심을 수 있고..... 쓰레기를 줍는 것이 환경개선에 우리의 눈과 삶을 편안하게 해주므로.... 쓰레기를 줍고... 정말로.. 하나 하나 열거 할 수 없지만..... 나를 변화게 만들었다..
그리고 중요한건... 이런 작은것 하나를 생각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하는 것에 대해 배웠다.. 생각만 하면 무엇하리오? 실천만이 살길이다....
나도 아무리 작은거라도.. 실천해야겠다..
나에게 삶의 교훈을 일깨워 준 책..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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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데에 많은 분야들이 발전해서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지만 빨리 개선해야 될 부분들도 분명히 가지고 있다. 우리는 세상을 바꾸는 것에 대해 어렵게 생각한다. 그것은 결과를 먼저 보기 때문일 것이다. 나중의 결과가 크고 대단하기 때문에 그 시작도 대단할 꺼라 생각해 자신이 직접 시작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에 소개된 이야기들처럼 큰 일들 또한 작은 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책은 세상을 지금보다 조금더 바꾸기 위해 노력한 운동가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캐나다에 사는 여섯살 밖에 되지 않은 꼬마 라이언 헐잭은 유치원에서부터 아프리카 사람들이 물만 틀면 나오는 깨끗한 물이 없어 죽어 간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을 받게 된다. 그래서 주위의 도움과 성금으로 15세때쯤은 수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게 되었고 현재도 진행중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내 6살때 다른 곳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니..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물의 소중함을 알고 내가 입지 않는 옷은 기부하고 에너지도 줄이는 여러가지 방법들있다. 꼭 환경에 관한 것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많은 만큼 문제들 또한 많다. 정말 믿지 못할 사실들도 있다. 티 한벌을 만들기 위해 1170리터의 물이 필요하고 면 주요 수출품목인 국가들은 심각한 물문제와 환경문제를 껴안고 있다고 한다. 제일 믿지 못한 사실은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세사람이 가장 가난한 나라의 6억인구보다 더 많은 돈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밖에도 정말 사실일까 하는 문제들이 많다.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알아본다면 더 흥미로운 사실들이 있을 것이다.
앞서 나온 운동이나 단체들은 어떠한 '계기'를 통해 시작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어떠한 계기를 통해서 180도 다르게 바뀌기도 한다. 이런 단체들은 부당한 일을 직접 겪거나 티비등 여러 매체를 통해서 그런 일들을 알게 되거나 막연히 떠오른 아이디어를 실천까지 이어져서 하게 되었다. 사실 아무런 계기없이 이런 일을 시작하긴 쉽지 않다. 하고 싶다고 어느날 갑자기 계기가 찾아올수 있긴 하겠지만 직접 찾을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많은 정보를 얻는게 중요하다. 밖으로 나가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것들에 접한다면 좋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단체에 동참한 적이 없어서인지 내가 모르는 수많은 단체들이 있다는 것에 놀랐고, 그 수 많은 단체에 하나도 속하지 않았다는 것에 너무 무관심했다는 것을 느꼈다. 세상이 변하길 원한다면 누구든 한명쯤은 변화하기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한명은 그 누구라고 생각하지 않고 나라고 생각하는 자세를 길렀으면 한다. 지구상에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으니 당연히 많은 문제들이 발생한다. "어둡다고 불평하느니 촛불 하나 밝히는 게 낫다. 촛불을 밝힐 것인가? 아무런 시도도 없이 그저 앉아서 한탄만 할 것인가?"란 말처럼 문제가 많다고 하기보다 많은 문제로 인해 고통 받는 많은 사람을 헤아려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작은 일을 하는 그런 작은 노력들이 필요하다. 현재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지금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 우리가 좀 더 세상을 바꾸기 위해 관심을 가진다면 우리의 후손은 분명히 더 좋은 세상에서 살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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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하는 듯한 날렵한 몸동작, 그리고 푸른색이 돋보이는 표지와 심플한 제목. 이 책은 젊은이들에게 환경 보호를 포함한 세상을 바꾸기 위한 여러 방법을 알려준다. 의도는 참 좋다. 그런데 그 진행방식이 밑도 끝도 없는 바람에 평소 이런 분야에 관심이 있던 나조차도 당황스러웠다.
이 책은 제목처럼 그야말로 무조건 세상을 바꾸라고 한다. 그러면서 사례 위주로 시작되다가 나중에는 사이트 이름 같은 팁을 제공한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왜?'라는 질문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아무래도 환경재단에서 나온 책이다보니, 그들에게 있어서 '기본적인 개념'이 일반 독자들에게는 조금 급하게 다가오지 않나 싶다. 환경재단이야 매일 세상을 바꾸는 문제로 머리를 싸매는 집단이겠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아직까지는 작게 두근거리는 마음을 품는 입문자인데 '왜' 세상을 바꿔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어떻게' 바꾸는지부터 시작해버리니까, 별로 공감이 되질 않았다.
누가 착한 일을 마다하겠는가. 내게는 푼돈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일주일을 먹이는 돈이 된다면 그건 참 좋은 일일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 방법을 몰라서 안 할까? 일반 독자들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은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부터 배워야 할 것이다. 그야말로 너무나 건조한 매뉴얼만 나열된 지금과 같은 모습이어서는 안 된다. 세상이 얼마나 위기해 처해 있는지, 그리고 지금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 바꾸는 사람이 꼭 '나'이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독자가 공감하고 마음을 움직여야 비로소 이 책의 제목되로 실천하게 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