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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책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었는데..그냥 도서관에서 재미있을꺼 같아 빌렸는데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역사적 사건인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에 관련된 팩션인데요^^ 모험가인 '에단 게이지'를 주인공으로 '피라미드'의 비밀을 푸는 내용입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의 비서였던 '에단 게이지'는 무역을 위해 프랑스로 오게 됩니다 프랑스 혁명이후 혼란스러웠던 그곳에서는 도박장이 난무했고... 프랑스의 한 도박장에서 그는 이상하게 운이 좋아 사람들의 돈을 따게됩니다..
돈을 잃은 나폴레옹 군대의 대위는 '클레오파트라'의 '메달'을 걸고 도박을 하고 결국 그 메달마져 따버린 '에단' '실라노'라는 백작이 그 메달을 사겠다고 하지만 그는 거부하고... 자신이 딴돈을 여관에 보관하고 데이트약속을 한 매춘부에게로 찾아갑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오자말자 강도의 습격을 당하고... 그 습격이 매춘부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녀를 다시 찾아가지만.. 매춘부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상태... 피로 표시된 G라는 이니셜과 매춘부의 가슴에 꽂힌 '에단'의 검
누군가의 함정에 빠진 '에단' 경찰은 현장에서 그를 체포하려 하고.. 당시 프랑스 경찰은 단두대에 처형시킨후 재판하기로 유명했던지라..'에단'은 도망칩니다..
그리고 친구인 저널리스트 '앙투안 탈마'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탈마'는 '나폴레옹'의 친구인 '베르툴레'를 소개시켜줍니다..
'베르툴레'는 메달의 주인인 '대위'가 시체로 발견되었고 그가 범인으로 몰린상태에서 재판은 불리하므로 차라리 나폴레옹이 '이집트원정'을 준비중이며 '에단'과 '탈마'에게 동행하자고 말을 하지요
사실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은 정복전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나폴레옹'은 이 원정에 수많은 과학자들을 동행시킵니다.. '이집트'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서지요.. 실제로..'나폴레옹'이 '이집트'원정으로 인해 '이집트'의 신비가 드러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에단'일행을 공격하는 의문의 강도들 '에단'의 메달을 노리는 자들에게 목숨을 위협받지만... '스미스'라는 영국의 귀족에게 도움을 받고 '스미스'는 '에단'에게 영국의 스파이가 되라고 합니다.
그러나..그는 중립국인 미국인임을 내세워 거절하고..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 함대에 합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수많은 과학자들과.. 그들의 신비한 물건들과 이집트의 정보들을 듣게 되지요....
전투장면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실존인물이라고 하네요 프랑스군들과 함께 이집트로 상륙하고...전투를 벌입니다. 허술한 아랍 군대와 막강한 프랑스 군대의 대결은 당연히 나폴레옹의 승리로 돌아가고 무사히 상륙하는 '나폴레옹'의 군대
남은 소탕전 도중에 '에단'은 노예출신의 '마케도니아'여인 '아스타지'를 만나게 됩니다.. '노예'임에도 각국의 언어와 문화에 도통한 그녀는 '에단'과 동행하게 되지요
'카이로'에서 '아랍군대'와 대결하는 '나폴레옹 군대' 결국 승리하고...포로중 한명이 '에단'의 메달을 알아보자... '에단'은 '포로'의 형인 이집트학자 '에녹'을 찾아갑니다..
'메달'로 인해 이집트의 신비를 푸는 '에단'과 그를 노리는 '실라노 백작'과 그의 무리들이 찾아오고.. 그리고 놀라운 진실이 밝혀지지요.. (사실 그렇게 놀랍지는 않은데...ㅋㅋㅋㅋㅋ)
'기자'의 피라미드는 고대 7대 불가사의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곳입니다.. 그 거대함에 대해..단순한 무덤이 아니라는 의견이 있고 갖가지 미스터리들이 난무하지만....진실은 저 너머에..
'나폴레옹의 피라미드' 역시 많은 과학자들이 '피라미드'를 연구하고.. '에단'은 '메달'과 '피라미드'의 진실을 찾습니다.. 그러나..그 사실 또한 많은 미스터리들중 하나일뿐....진실은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궁금하긴 하지만..한편 그래서 불가사의이고..그래서 재미있는게 아닌가...생각도 듭니다 의외로 그냥 무덤일뿐일지도 모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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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벤자민 프랭클린의 비서이자 무역상인(뭐, 말이 거창해서 무역상인이지 어떻게 한 몫 해보자는 사기꾼에 가깝다.)인 게이지가 주인공이다. 미국에서 한 몫잡기 위해 프랑스에 오는데 우연히 카드 게임에서 기이한 무늬가 새겨진 메달을 돈 대신 받게 된다. 그 이후 알 수 없는 강도를 당하고, 살인 누명까지 뒤집어 쓰면서 도망을 가게 된다.
18세기말 프랑스 혁명 이후의 혼란한 유럽정세를 배경으로 나폴레옹, 영국 해군의 전설적 인물 넬슨제독 등의 다양한 인물을 느낄 수가 있다. 뿐만 아니라 이집트의 역사, 문화 등에 대해서도 맛 볼수 있는 꽤 다채로운 소재들이 펼쳐진다.
그러나 흥미진진한 초반과 점점 기대를 증폭시키는 중반과는 달리 후반은 어이없게 끝나버린다.
그래도 600쪽에 달하는 책이 쉴 새 없이 읽히는 것으로 보아서 꽤 뛰어난 책임이 틀림없다.
평점 1. 소재: 9점(요즘 소설들의 소재들이 참으로 참신하다.) 2. 스토리: 7점(초중반과 반대되는 빈약한 결말) 3. 사실감: 8점(다양한 배경들과 소재들이 화려하면서 다채롭다.) 4. 여운: 6점 (끝이 조금은,,,,,) 총점: 7.5점(결말이 아쉽다.)
TIPS: 빌려보는 게 나을껄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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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