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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큰애와 십년전에 읽고 막내와 최근에 또 읽었어요. 아주 감동적이고 재미있으면서도 문학적 완성도가 뛰어나며 주제와 감동이 독자 마음을 크게 울리는 명작입니다. 좋은 책은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너무 재미있어요....감동적입니다 . ..널리. 오래 읽혔으면 좋겠어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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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비밀 이경순 지음 / 한채홍 그림 다락방에 있는 ‘신기한 창문’이 주인공 민주와 민지, 혜주에게 새로운 삶과 함께 행복을 주었듯이 제가 쓴 글도 독자 여러분에게 행복을 주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빠의 사업 실패로 민주네 가족은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됩니다. 항상 싱글벙글 성격도 좋을 것 같은 민지에 비해, 뭔가 뿌루퉁~ 심술이 난 민주... 거지 같은 집이 싫다는 민주... 한 집에 세 가구가 살게 되는데, 민주네 방 바로 옆에 방문이 하나 있는데, 다른 문들은 모두 나무문인데 그 문만 쇠문인데다 아주 튼튼한 자물쇠로 채워져 있어요. 그리고 꿈에 그리던(?ㅎㅎ) 다락방에 들어갔지만 낮은 천장에, 방바닥에서 겨우 한 뼘 정도 올라온 곳에 붙어 있는 앉은뱅이 창문까지, 모든게 맘에 들지 않는 민주. 창문 틈새에서 푸른색이 도는 물방울 모양의 목걸이를 발견한 민지는 그 목걸이를 가지고 싶어 하지만 언니 민주는 남이 쓰던 물건이라며 버리라고 하는데... 냄새 나는 화장실이 싫은 민주는 그동안 학교 화장실을 이용했어요. 그리고 가끔 은행 화장실을 쓰기도 했는데, 오늘은 일요일이라 공동화장실을 사용해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머릿속은 온통 화장실 생각 뿐인 민주... ‘으..... 화장실 가고 싶어, 화장실......’ 배를 움켜쥐고 앉은뱅이 창문을 보던 민주의 눈이 마구 휘둥그레 졌어요. 앉은뱅이 창문이 있던 자리에 커다랗게 문이 나 있었던 것입니다. 민주가 지나가기에 딱 알맞은 크기의 그 문 너머엔 하얀 타일이 깔린 화장실이 있었어요. 마치 다락방과 화장실이 처음부터 그 문을 사이에 두고 연결된 것처럼 보였죠... 그 앉은뱅이 창문은 마음을 읽는 창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어디로든 갈 수 있었죠. 그러던중 지루한 여름방학이 이어지고 있었어요. 민주는 도대체~ 누가 이 다락방의 앉은뱅이 창문을 만들었는지 궁금해합니다. 마음을 읽는 창은 창고에서 아저씨가 열심히 대패질 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쇠문의 자물쇠 채워진 방에 갖혀 사는 미쳤다고만 생각했던 아저씨였어요. 그 아저씨는 아주 솜씨 좋은 목수였으며, 아저씨의 딸인 혜주는 민주의 다락방 주인이었던 것입니다. 혜주는 휠체어를 의지하며 살아야 하는 장애인입니다. 그런 혜주를 위해 다락방까지 쉽게 올라갈 수 있게 휠체어 리프트를 만드신 아저씨... “여기 이 창문은 네가 휠체어를 타고 앉아서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도록 만든 거야, 하지만 정말 중요한 창문은 바로 이거야. 네가 원하는 곳은 어디든 데려다 줄 마법의 창문.”......
그렇고 그런 가난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서민들의 다락방을 이용해서 작은 희망하나 던지는 얄팍한 책이겠지? 솔직히 [다이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데,,, 페이지 몇장 넘기지 않았는데, 손에서 책을 놓질 못하겠더군요. 얄팍한 책? ㅎㅎㅎ 저의 판단과 편견 자체가 얄팍하다는 생각에 책을 읽는 도중에도 누구에게 뭐라한적도 누가 나에게 뭐라 한적도 없었지만,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어요. 혜주의 죽음과 아저씨의 또 다른 사고등을 함께 느끼면서 눈물도 흘렀구요. 항상 밝은 모습 읽지 않는 민지를 보면서... 이런 아이가 우리 미래를 밝게 만드는 아이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네요 ^^* 혜주와 민주와 민지의 기쁨 찾기 훈련을 통해서~ 행복은 스스로가 만드는것이란 희망의 메시지도 발견하게 되는데요. 동업자의 배신으로 빚을 혼자 떠 안게된 아버지에게 그 동업자가 다시 찾아와 빚의 반을 책임지게 되면서 민주네 가족은 다시 이사 게획을 세우게 되는데요. 꿈과 희망을 주고 가고 싶은 곳 마음껏 여행할 수 있게 해주는 다락방을 떠나기 싫은 민지는 이사를 가기 싫다고 하네요 ^^% 그러나 민주가 이런 이야기를 해요... “혜주가 아저씨에게 그랬잖아. 많은 아이들이 저 창문을 통해 즐겁게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꿈과 희망을 품었으면 좋겠다고... 그 생각을 하니까 왠지 우리가 여기서 게속 살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럼 우리 욕심만 챙기는 거잖아.” 이 대목을 읽으며,,, 저 자신이 또 한번 부끄러워 지더라구요,,, ‘우리 욕심만 챙기는 거잖아... ’ 내가 만약 민지나 민주였다면 이사를 가고 싶어했을까요? 엄마 아빠께 그 집에서 꼭~! 살고 싶다며 때쓰진 않았을지, 이것 저것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었네요 ^^* 어느새 대견스러워진 민주를 보면서, 우리 아이도 이렇게 바르게 자랐으면 하는 생각도 함께 해보게 되네요 ^^* 재미와 감동,,, 그리고 희망을 주는 [다락방의 비밀]로 어른이 된 지금도 다락방으로의 여행을 하게 됩니다 ^^* 우리 딸아이에게... 이번 여름 방학때는 함께 책을 읽으며~ 멋진 환상의 세게로 여행을 떠나 볼까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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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그저 좋아만 느껴지지만. 초등 학교 시절을 지나 중학교 때 쯤 다락방이 있었어요. 여름에 참 무척이나 찜질방 같이 느껴졌죠. 그때는 찜질방이 없었지만은요. 더군다나 동생이 수두에 걸렸는데 마침 안한 저와 함께... 그때의 그 다락방 시절...으...
그런 추억이야기 인가 했었는데... 참 읽으면서 펑펑 울어서 눈물에 글씨가 가려졌네요. 지수도 6살때에 급성충수염으로 잠시 휠체어를 탔었어요. 유모차 보다 더 밀기가 힘들던데. 각각 한손으로 잡게 되어 있고 약간 구부려야 하는 점이 불편했네요.
건강한 상태에서 타 보는 거야 모르지만 아픈 상태에서 타는 건 정말 싫은 듯해요. 무진장.
민주와 민지 이야기로 잔잔히 보다가 참 혜주 이야기는... 이 세상에는 정말 혜주 같은 아이도 있겠지만은 왜 하필이면 꼭 그 어린애를 너무나 안타까워서 미칠 지경이네요. 꼭 죽는다고 저 세상이 나쁜지 안 나쁜지 알 수는 없지만은 그저 살아 있을 때에 좀 더 행복했었으면싶네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 그것은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거죠.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마음 속 깊이 어울어져 나오는 마음 속 기쁜 일이지요. 이 책을 읽고 좀 더 따뜻한 마음들을 갖고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싶네요. 행복한 감동과 함께요.
다락방을 통해 비밀스럽고, 신비한 비밀의 문으로 같이 들어가 보세요~.
아이와 함께 기쁨찾기 훈련을 해봐도 재미있어요. 같이 즐겁게. ^^
참 이 다락방이 있는 집 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 ^^ 차비와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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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귀- "그 창문이...꿈과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어요.다락방에 살게 될 모든 아이....들에게...."
내가 어릴적 우리 동네엔 다락방이 있는 집이 딱 한집 있었다.. 단짝 친구였던 그 친구는 별것 아닌 이 다락방을 얼마나 자랑스러워 했는지... 딱히 가서 뭘 한것도 없었는데 다락방 자체가 주는 신비스럼 때문에 얼마나 부러웠었는지... 둘이 누우면 좁던 다락방이 꽉 차기도 했어도 저녁에 누워서 바라보는 하늘의 별이 얼마나 이쁘던지...
이 다락방의 비밀은 내 어렸던 옛 추억의 한 자락을 들춰보게 한다.. 다락방의 소재가 주는 어감이 어딘지 모르게 추억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하더니만 결국 친구에게 전화를 하게 만들었다. "잘 사니, 가시내야,선생님하기 안 힘들어?" 그 친구와 나란히 다락방에 누워 밤 하늘에 별을 보며 꿈을 꿨었다.. 난 시를 쓰는 시인을 그 친군 음악 선생님을... 결국 그 친구는 꿈을 이뤘지만 난 평범한 주부라는 타이틀... 그래도 아직 책을 좋아하는 건 어쩔수 없다..
이 책에 나오는 민주와 민지는 갑작스레 아빠의 사업 실패로 다락방이 딸린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지만 민주는 너무나 다른 이집이 마음에 안듭니다.. "말도 안돼! 이런 게닥지만한 집에 세 가구나 산다니..." 처음부터 썼던 가구들을 처분하는 걸 보고 기대도 안했지만 적잖이 실망을 한다.. 그러나 동생 민지는 너무나 신나하다 못해 언니의 다락방이 그저 신기하기만하다. 더 싫은건 화장실... 공동으로 쓰는 화장실이 지저분해 도저히 쓸수가 없어 힘들지만 고생을 하면서 학교 화장실을 이용하게 된다.. 다른건 다 참겠는데 유독 화장실은 쓰기가 힘든 민주... 그러던 어느날 민주에게 다락방의 앉은뱅이 창문은 두 눈이 튀어나오게 하는 사건이 아닐수 없다.. 그건 앉은뱅이 창문에 간절히 생각을 하는 것이 펼쳐진다는 것... 학교의 수세식 화장실을 연상하면 수세식 화장실이 펼쳐지는 기가 막힌 사건들이 일어나게 된다.. 그 덕에 민주와 민지는 여러곳을 여행도 하고 놀이공원에 가서 실컷 놀고 영화도 보게 되는 호사를 누린다.. 간절히 원하면 이뤄지는 꿈처럼.... 그러던 어느날 옆방에 사시는 미친 아저씨를 보게 되면서 이 신기한 다락방의 비밀을 하나 둘 알게 된다. 이 아저씨가 다락방을 만들었다는 것도 아저씨에겐 비록 휠체어를 타야만 했던 혜주라는 딸이 있었다는 것도... 딸이 죽자 아저씨가 정신을 놓아버린 것도...
우리아이 혜주라는 아이를 보면서 자기반 혜주가 생각이 난다네요.. 유치원도 같이 다니고 친했던 아이인데 제 작년에 암에 걸려 투병 생활을 하다가 잘 걷지 못해서 휠체어를 타는 혜주랑 이름도 상황도 똑같다고... 울기도 하더라구요...책속의 혜주가 꼭 제 친구인것만 같나봐요.. 어쩜 이름까지 똑 같을까? 저도 읽으면서 이 생각을 했는데.. 두 혜주라는 아이들이 공통점이 많다.. 비록 상황은 어렵지만 천성이 밝고 남을 배려 할줄 아는 따뜻한 아이들이란 것... 혜주 아빠인 아저씨가 다리를 못 쓰는 딸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준 다락방의 앉은뱅이 창문.. 이 창문으로 인해 이 아이들은 행복도 사랑도 세상을 긍적적인 시각으로 바라볼줄 아는 눈을 가지게 된다.. 온갖 불만 투성이던 민주가 따뜻한 시선으로 주위를 바라볼수 있게 된 것도 지금 처한 상황을 인정하고 감사할줄 알고 고마움을 표현할줄 아는 아이로 변하게 된 것도 다락방에서 살았던 혜주의 따뜻한 마음을 알게 되면서 부터다... 건강한 자신들이 얼마나 행복한 건지...
이 책으로 인해 비록 힘들고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꿈을 가지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너무나 이쁜 혜주로 인해 이 책을 읽게 될 어린이들이 따뜻한 아이들로 자라나길 빌어본다... 민주와 민지가 예쁘게 하는 "기쁨 찾기"놀이는 우리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성인인 우리 들에게도 꼭 필요한 놀이인것 같다.. 불평 불만부터 토로하지 말고 반대로 오히려 기쁨을 찾는 연습을 오늘부터 한번 해보면 어떨까? 불평 불만 보다는 다행이다 이 정도니 얼마나 좋아... 당장 오늘부터 기쁨찾기에 돌입이다.. 행복해질 우리 가정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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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찾기’ 를 집에서 아이들과 자주 해봐야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게다가~’를 넣어 나쁜 일보다는 좋은 일을 먼저 생각하고 말함으로 해서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끌어 낼 수 있는 놀이인 듯 싶다.
긍정적인 마음,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나와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큰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는 것인가! 를 민주와 민지를 통해서 배울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예쁜 동화속에서 상상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그리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민주는 한집에 4가족이나 같이 사는 쓰러져가는 집과 재래식 공동 화장실이 마음에 들지 않아 화가 단단히 나 있다.
그러나 동생 민지는 동네에 한눈에 내다보이는 창문이 있는 다락방이 아주 마음에 드는 눈치다.
지저분한 화장실에 잘 다니고, 다락방 천장이 낮아도 자신이 거인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며 민주와 달리 밝게 지낸다.
민주는 천장도 낮고, 예쁜 도배지도 없는 다락방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늘 집에 있던 엄마가 돈을 벌겠다고 직장을 단게 되고, 민지를 돌봐야하는 것도 싫었다.
민주는 재래식 공동 화장실이 마음에 들지 않아, 꾹 참고 학교 화장실로 이용한다.
그러던 어느 날, 창문밖에 깨끗한 수세식 화장실이 보였고, 민주는 급한 마음에 창문을 열고 화장실을 갔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볼일을 보고 나니, 이 곳은 학교 화장실이 아닌가? 민주는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 후, 민주와 민지는 자신이 원하고 상상하는 곳이 창문밖으로 펼쳐진다는 것을 알았고, 놀이공원과 옛 친구들을 만나면서 신나게 놀았다.
그러다가 이 창문에 얽힌 사연을 알게 되었고, 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혜주와 혜주의 죽음으로 정신이 나가게 된 한집에 사는 혜주 아빠 이야기를 통해서 민주는 이사오면서 계속 부모님께 불평과 불만을 했던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게 된다.
몸이 불편하여 휠체어를 타는 혜주는 창문을 통해서 다른 장애우 친구들에게 인형극을 보여주는 아이였다.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혜주는 몸이 불편하여도 마음은 늘 따뜻한 아이였다.
’아빠, 그래도 일찍 발견해서 얼마나 다행이에요. 다 짓고 나서 알았다면 뜯어내고 다시 시작 하느라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러자 갑자기 기분이 엄청 좋아지더구나. 다 너의 그 ’기쁨 찾기’란 놀이 때문이란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말로 잘 타이르고는 콧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다시 일할 수 있었지. 그래서 아빠는 또 행복했단다. 우리 혜주처럼 슬기로운 딸이 있다는 게 기쁘서 말이야. 154p
혜주에게 보낸 아저씨의 편지를 읽으면서 민주와 민지는 ’기쁨 찾기’ 놀이에 푹 빠져들었다.
꿈과 희망은 내가 가진 환경을 통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서 생기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다는 것은 앞으로 원하는 일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준다.
"물이 반 밖에 안 남았네.." 와 "물이 반씩이나 남았어" 는 지금 처한 상황을 이겨내는데에 큰 차이를 보인다. 희망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
다락방 창문속에서 보이는 행복......나도 잊었던 내 마음속 행복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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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비밀..... 다락방에잇는창문이부럽다~~~ 어디로든갈수있는창문이라니... 놀랍다!!나도그창문가지고싶다.......... 신기한창문을가진아이들정말좋겠다....... 근데,진짜로갈수있나요???정말놀랍다.. 그리고창고에서살고있는아저씨정말불쌍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