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부턴가 사람을 관찰할 때 혈액형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 사람의 혈액형은 분명 ~일 것이다. 라거나 분명 ~야. 라는 식으로....... 모두 맞는 것은 아니었지만 직접 경험해 본 사람의 경우에는 또는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의 경우는 어떤 성격인지 대충 파악이 가능했다. 비교적 비슷하게 나타나는 패턴이 있었기 때문이다. 전문가가 아닌 사람도 조금만 관찰해 보고 나면 아... 하고 알게되는게 혈액형이 아닌지... 하지만 이 책은 좀 더 체계적으로 그런 것들을 알기 쉽게 써 놓고 있다. 혈액형이란 어떻게 보면 정말 성가신 것이다. 마치 피의 굴레 같다고 해야 할까? 정말 징글징글할 때도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참고 사항으로 자신에 대한 장점을 더 알아나가는 것으로 활용한다면 좀 더 멋진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어찌되었든 혈액형은 참고 사항으로 봐야 옳을 것 같다. ' |
| 나는 AO형 혈액형이다. 이책의 저자도 에이형이고 혈액형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는 나도 에이형이다. 남들은 의아해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주위의 시선을 늘 의식하고 소극적인 삶이 주류를 이루는 에이형 사람들에겐 혈액형별 성격파악이 인생살이에 적잖이 도움이 된다고 본다. 왜 사춘기를 그렇게도 험난하게 보내야 했던가..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목숨까지도 바친다는데..저 인간은 왜 이렇게 무관심 한거야..내가 여러방면에 적성이 나타나는 이유..그것때문에 직업선택에도 무척 애를 먹었다는 사실..친구가 나보다 나은 확연한 이유등등을 혈액형별 관찰통계를 근거로 추론한다면 어느정도 수긍이 간다.천성이 그러한데 어떻게 바꾸겠어 그럴수도 있지만 혈액형별 장점과 단점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다면 유연하게 대처할 요령이 생길것이다...너무 계산적인가..? 하지만 분명한 건 우리에게는 OO/AA/AO/BB/BO/AB의 6가지 각각 독특한 개성을 가진 혈액형성격이 있다는 사실을 믿을때 우리 주변사람들 특히 나와 친밀한 사람들의 성격을 생각해 보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우리가 성장하여 나중 부모가 되어도 자녀교육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킬 자료로써 충분한 정보가 되는 책이다.. 독자리뷰를 자주읽고 쓰는 당신!! 당신의 혈액형은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