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쿠로스는 우리가 무엇을 참된 것으로 이해하려면 그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여러 기준 중에서 지각을 중요한 앎의 기준으로 삼았다. 자를 가지고 있어야 길이를 잴 수 있듯이 지각이 있어야 무엇을 알 수 있다고 에피쿠로스는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기준을 사용하기 전에 먼저 그 기준이 참된 것인지 알아야 한다. 에피쿠로스는 자신이 주장한 지각의 기준이 확실
에피쿠로스는 우리가 무엇을 참된 것으로 이해하려면 그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여러 기준 중에서 지각을 중요한 앎의 기준으로 삼았다. 자를 가지고 있어야 길이를 잴 수 있듯이 지각이 있어야 무엇을 알 수 있다고 에피쿠로스는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기준을 사용하기 전에 먼저 그 기준이 참된 것인지 알아야 한다. 에피쿠로스는 자신이 주장한 지각의 기준이 확실하다고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