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2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으로 서평을 쓰고 싶은 책
"삶으로 서평을 쓰고 싶은 책" 내용보기
이십 대의 끝자락에 팔랑하게 서 있다. 마냥 설레고 세상을 다 뒤집어 엎을 것 같던 당찬 모습은 간데없고 평생의 비전을 찾는 일이, 미처 다 끝내지 못한 방학 숙제처럼 다급하게 느껴지는 요즘. 그간 속사람의 절박한 외침을 어지간히 외면하고 살았나보다. 책의 첫 페이지부터 들이대는 "당신은 지금하는 그 일을 왜 하고 있는가?"라는 저자의 물음이 참으로 당황스럽다.
"삶으로 서평을 쓰고 싶은 책" 내용보기

 




이십 대의 끝자락에 팔랑하게 서 있다.

마냥 설레고 세상을 다 뒤집어 엎을 것 같던 당찬 모습은 간데없고

평생의 비전을 찾는 일이,

미처 다 끝내지 못한 방학 숙제처럼 다급하게 느껴지는 요즘.


그간 속사람의 절박한 외침을 어지간히 외면하고 살았나보다.

책의 첫 페이지부터 들이대는

"당신은 지금하는 그 일을 왜 하고 있는가?"라는 저자의 물음이 참으로 당황스럽다.

덕분에 더 늦기 전에 의미 있는 답을 구하는 시간을 선물받았다.


책은 온통 하나님의 동역자들로 가득했다. 그들과의 만남이 반갑고 또 반갑다. 

무엇보다, 저마다 다른 모양과 방법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부르심에

새삼 가슴 저릿한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그 부름에 말이 아닌 ’삶으로’ 답한 사람들이 고마웠다.

힘들지만 반드시 가야할 그 길을 먼저 걸어간 이들이 있음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그들의 순종과 열정, 그리고 솔직과 겸손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어디서든지, 어떤 모양이든지 내게 주어진 그 순간을 온전히 살아낼 때

우리의 모든 시간과 경험을 한순간도 버리지 않고 사용하시는 하나님!

지난 시간에 대한 후회는 그만 접어두고, 

더없이 소중한 어제와 오늘을 감사하며 사는 것이

그분이 내 인생에 깔아놓으신 복선이

정확한 때에 통쾌하게 드러나는 비결임을 깨달았다.


하나님이 주신 불만, 하나님이 주신 분노.

그냥 버리기로 내가 선택하면 그야말로 그뿐이겠지만,

하나님께 다시 올려드릴 때 비로소 ’거룩한’ 불만이 되고,

’거룩한’ 분노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던가. 

 

이제는 모든 감정, 심지어 때로는 나를 힘들게 하고,

화나게 하다 못해 내 영을 상하게 하는 감정일지라도

그냥 꾹꾹- 누르면서 "pass!" 를 외치는 대신 하나님께 드리는 연습을 해야겠다.


기쁨 만이 아니라, 그분의 아픈 마음까지도 공감하는

진짜 자녀가 되고 싶다.

아픈 영혼의 눈물을 닦아주고,

슬픈 영혼을 살리는 일에 쓰임받고 싶다. 

오감을 열고 나에게 주신 바로 그 ’한 가지(one thing)’를 구해야겠다.


모든 걸 다 쏟아부어도 결국 공허함과 쓸쓸함만 돌아오는 이 세대,

다른 그 무엇보다 하나님의 마음에 몰입하라는 외침이

처음 가 보는 낯선 길에서 만난 초록색 이정표처럼 반갑게 느껴진다.


글이 아닌 삶으로 서평을 쓰고 싶은 책이다.



  

s********0 2008.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전을 묻고, 전을 답하다!
"비전을 묻고, 전을 답하다!" 내용보기
이 글을 읽는 분께 묻고 싶다. 당신은 꿈이 있는가? 그 꿈을 이루고 싶은가? [영적 몰입]은 제목만 보고서는 그것이 어떻게 비전을 세우고 비전을 이루는 것인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손에 잡는 분은 아마 영적인 끌림때문일 것이다.   과연 영적 몰입은 무엇이며, 어떻게 비전을 세우고, 이룰 것인가? 영적 몰입은 우리 인간적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고 행동하라
"비전을 묻고, 전을 답하다!" 내용보기

이 글을 읽는 분께 묻고 싶다. 당신은 꿈이 있는가? 그 꿈을 이루고 싶은가?

[영적 몰입]은 제목만 보고서는 그것이 어떻게 비전을 세우고 비전을 이루는 것인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손에 잡는 분은 아마 영적인 끌림때문일 것이다.

 

과연 영적 몰입은 무엇이며, 어떻게 비전을 세우고, 이룰 것인가?

영적 몰입은 우리 인간적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고 행동하라는 뜻이다. 또한 비전을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고치기로 마음 먹은 것에서 시작한다. 또한 그것을 이루기 위해 기도와 열정, 끈기로 실천하면 된다.

 

이 책의 내용은 요약을 하기 보다는 스스로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인간적 목표를 가진 사람들에게 특히...

비전 코치로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위한 비전을 세우는 것을 보면 안타까웠는데, 이 책을 통해 내가 어떻게 하면 더 위대한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깨닫게 되었다.

 

또한 그 비전이 혼자서 열심히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고서 행동한다면 얼마나 힘이 되고 용기가 될 것인지를...

 

이 책은 마치 한편의 설교를 들은 것 같다. 빌 하이벨스 목사의 설교를...

 

오늘은 이 책으로 인해 감사함이 넘치는 하루가 될 것이다. 너무나 행복하다...

매일 항상 이런 행복과 감사가 넘치길 기도한다.

YES마니아 : 로얄 a***1 2008.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룩한 불만족에 대한 자세
"거룩한 불만족에 대한 자세" 내용보기
유명한 교회, 유명한 목사의 저서라 일단 눈에 띄지만 요즘 흔히 이야기하는 '몰입'이란 단어를 제목으로 택한 것이 눈길을 끈다. 결국은 하나님의 부르심 받은 자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삶의 현장속에서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행동들, 현상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거룩함에 이르기 위한 불만족을 품고 하나님의 거룩함의 만족을 위해 힘쓰고 애쓰는 모습을 이 책은 그리고 있다.
"거룩한 불만족에 대한 자세" 내용보기

   유명한 교회, 유명한 목사의 저서라 일단 눈에 띄지만 요즘 흔히 이야기하는 '몰입'이란 단어를 제목으로 택한 것이 눈길을 끈다. 결국은 하나님의 부르심 받은 자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삶의 현장속에서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행동들, 현상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거룩함에 이르기 위한 불만족을 품고 하나님의 거룩함의 만족을 위해 힘쓰고 애쓰는 모습을 이 책은 그리고 있다.

 

  저자는 먼저 나를 향한 하나님의 거룩하신 부르심에 부족한 내 자신에 대하여 불만족하면서 그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거룩함 부르심을 순종함으로 이루어 드릴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런 거룩한 부르심은 거룩한 순종으로 그리고 행동으로 열정을 품고 최선을 다해 나아갈 것을 말씀한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능력으로 최선의 삶을 살 것을 강조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영적으로 거룩한 불만족을 품고 열정을 갖고 그 부르심에 함한 비전을 이루어 드리기 위한 몰입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이것이 기독교인의 정체성이요, 세상을 향한 영향력이 아닌가 생각한다.

h***i 2008.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룩한 분노를 폭발하라!
"거룩한 분노를 폭발하라!" 내용보기
홍농문의 '몰입'을 읽고 '영적 몰입'에 관심이 생겨 구입하여 읽은 책, 하지만 이 책은 사실 그러한 '몰입'과는 전혀 상관없는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새로운 몰입, 이 일을 위해 내가 태어났다라고 하는 강한 확신을 갖게 하는 영적인 일에 몰입하게 해준다.    윌로우크릭 교회를 담임하는 빌 하이벨스 목사의 저서로, 자신이 체험했던 영적 경험이 어떻에 오늘날 윌로우크릭 커뮤
"거룩한 분노를 폭발하라!" 내용보기

홍농문의 '몰입'을 읽고 '영적 몰입'에 관심이 생겨 구입하여 읽은 책,

하지만 이 책은 사실 그러한 '몰입'과는 전혀 상관없는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새로운 몰입, 이 일을 위해 내가 태어났다라고 하는 강한 확신을 갖게 하는 영적인 일에 몰입하게 해준다.

 

 윌로우크릭 교회를 담임하는 빌 하이벨스 목사의 저서로, 자신이 체험했던 영적 경험이 어떻에 오늘날 윌로우크릭 커뮤니티 교회의 모태가 되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영적으로 중요한 일에 몰입하게 하였는지를 기록한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거룩한 분노'의 개념을 핵심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모세가 자기 동족과 애굽 사람의 싸우는 것을 보고 '거룩한 분노'를 폭발시켜 애굽 사람을 쳐 죽이고, 다음날 자기 동족끼리 싸우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출애굽에 평생을 몰입하여 헌신했던 것처럼, 우리는 뭔가에 '거룩한 분노'를 폭발시킬 때가 있다는 것이다.

 

 마틴 루터 킹 목사가 미국 사회에 만연한 말도 안되는 인종차별의 현장을 목격하는 순간 남들은 그냥 지나쳤지만 '거룩한 분노'를 느끼고 "하나님,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자신을 던졌다. 이를 저자는 '뽀빠이 순간'이라 비유한다. 사랑하는 올리브를 위해 시금치를 먹고 초인적인 근육의 힘으로 적을 때려 눕히고 애인을 구하는 뽀빠이처럼 우리의 삶에서도 이처럼 '거룩한 분노, 뽀빠이 순간'을 체험할 것을 권면하고 있다.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전장에 나갔다가 이스라엘을 조롱하는 블레셋의 골리앗을 보고 다윗은 '거룩한 분노'를 느꼈다. 그리하여 사울 왕에서 "왕이여,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뽀빠이 순간'이다. 그 분노를 폭발시켜 다윗은 물맷돌로 당장 골리앗을 때려 눕히고 말았다.

 

 이처럼 때로운 우연과 같이 우리는 거룩한 분노를 폭발시키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인생에 있어서 커다란 전환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 윌로우크릭 교회는 그러한 체험담이 많다. 에이즈 환자들을 보는 순간, 식량 배급소에서 차례를 기다리다 자기 앞에서 식량이 떨어지자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죽은 어린이를 목격하는 순간, 사람들은 '거룩한 분노'를 느끼며 지금이 하나님을 위해 나의 분노를 폭발시키고, 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월드 비전을 창시한 밥 피어스가 그렇고, U2의 리드 싱어 '보노'가 그런 사람이고 '포커스 : 호프'(Focus:Hope)를 창시한 엘레너 여사의 경우가 그렇다.

 

 이제 당신 차례다. 하나님을 위해 거룩한 분노를 폭발시켜라. 이 일이 내 일이고, 이 일을 위해 내가 태어났다고 느끼는 것이 자신을 몰입 시켜라.



l****s 2009.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