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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 하늘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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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한번 쯤은 상상해 보았을 법한 이야기다. 하늘을 날며 세상 이곳 저곳을 여행하는 꿈은 어른들이라도 한번 정도는 꿔봤을 것이다. 나도 어린 시절을 가만히 돌아보면 슈퍼맨처럼 하늘을 날아다니던가 아니면 새들처럼 자유롭게 이곳 저곳을 날아다니고 싶었다. 아마 내 어린시절 학교 가는 길이 멀어서 날아다니면 좋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을 것이다. 조금 더 커서는 우주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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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한번 쯤은 상상해 보았을 법한 이야기다. 하늘을 날며 세상 이곳 저곳을 여행하는 꿈은 어른들이라도 한번 정도는 꿔봤을 것이다. 나도 어린 시절을 가만히 돌아보면 슈퍼맨처럼 하늘을 날아다니던가 아니면 새들처럼 자유롭게 이곳 저곳을 날아다니고 싶었다. 아마 내 어린시절 학교 가는 길이 멀어서 날아다니면 좋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을 것이다. 조금 더 커서는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었다. 씁쓸하게도 아직까지 이뤄지진 않았지만 그 때의 바람이 가슴 한켠에 여전히 자리잡고 있다. 꿈을 간직했기에 사람들은 비행기와 하늘을 나는 도구들을 만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꿈을 꾸게 하는 동화책이 꼭 필요한 것이다.  

 

여기서는 뚜레와 그의 강아지 헬로가 바람을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짧은 이야기다. 헬로와 산책을 하다가 강한 바람이 그 둘을 여기저기로 날아다니게 해준다. 하지만 바람은 뚜레와 헬로가 원하는 것은 들어주지 않고 저 높은 별까지 데리고 간다. 별에 도착했을 때 바람은 움직이지 않고 멈춰선다. 다행이 뚜레와 헬로는 천천히 집마당으로 내려올 수 있게 된다.

 

아직까지 책을 읽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데 서툴러서 많은 대화는 못하지만, 과연 내 딸은 이 책을 읽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이들의 동화책을 읽으면서 갖게 되는 물음이다. 나와 같은 생각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내 딸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까?"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아니면 또 다른 신나는 생각을 했을까? 아빠로서 무척 궁금하다. 그저 부모로서 아이들이 잘 자라주기를 기대하며 걱정을 많이 하지만 잠시 생각을 해보면 그다지 걱정할 일은 많지 않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같이 할 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교육도 없을 것이다. 항상 동화책을 읽기 전에 어떤 책을 읽을지를 딸에게 물어보면 딸이 선택을 해준다. 이뿐만 아니라 글을 안쓰냐며 빨리 쓰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이게 아이들의 동화책을 읽는 기쁨이 아닐까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g*****6 2014.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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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 하늘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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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 이야기는 우선 1권부터 6권까지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창작동화입니다.[뚜레 하늘을 날다]는 뚜레 이야기 1권에 해당됩니다.이 밖에도 [뚜레 산타할아버지를 만나다], [뚜레 망고스프를 끊이다], [뚜레 파도를 타고 집에 오다], [뚜레 벤치에 앉아 구경하다], [뚜레 보물을 모으다] 이야기가 있답니다.뚜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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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 이야기는 우선 1권부터 6권까지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창작동화입니다.
[뚜레 하늘을 날다]는 뚜레 이야기 1권에 해당됩니다.
이 밖에도 [뚜레 산타할아버지를 만나다], [뚜레 망고스프를 끊이다], [뚜레 파도를 타고 집에 오다], 
[뚜레 벤치에 앉아 구경하다], [뚜레 보물을 모으다] 이야기가 있답니다.



뚜레 이야기는 책 사이즈가 굉장히 아담하답니다. 일반적인 책과 비교하면 1/2 정도의 크기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귀여운 책, 아이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전체적인 배경에서 주인공 뚜레의 그림은 아주 작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바람에 날려 강아지 '헬로와 함께 하늘을 날아다니며 별나라에 까지 도착하는 뚜레와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아이들도 상상의 나라로 모험을 떠나는 느낌이 드네요.



뚜레의 집 안을 자세히 묘사하는 것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먼저 주인공 뚜레를 소개하고, 그리고 뚜레의 작고 아담한 집 전체모습을 소개합니다.
이어서 뚜레 집 내부 부엌을 소개하고요. 거실과 강아지 '헬로'를 차례로 소개한답니다.
그리고, '헬로'와 같이 산책을 나선 뚜레는 세찬 바람에 의해 넓은 세상으로 아슬아슬 하늘 위를 날아다니게 된답니다.
도시를 지나고 바다를 지나고, 별에게 까지 다다른 뚜레와 헬로는 갑자기 멈춘 바람 때문에 다시 아래로 아래로 떨어지게 된답니다. 다행히 무사히 집 앞에 내려앉네요. 그리고 다시 뚜레의 편안한 집과 작은 침대에서 편안히 잠드는 장면을 지켜볼 수 있답니다.

다음 시리즈에서는 뚜레의 어떤 이야기가 함께 할 지 궁금해지는 예쁜 동화책이네요.
c****1 2010.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뚜레 하늘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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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표현이 간결한 책 그림이 노트 구석에 그려진 귀여운 삽화같은 느낌의 책이다 귀여운 뚜레는 작은 집에서 헬로란 강아지와 산다 산책을 하러 나갔다가 바람에 날려 올라간다 여기저기 여행을 하면서 뚜레는 내려달라하지만 바람은 별까지 닿더니 갑자기 멈춘다 그리고 뚜레는 정말 운좋게 자기 집 앞에 내린다...   아이에게 바람을 타고 여행을 하는 상상을 부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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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표현이 간결한 책

그림이 노트 구석에 그려진 귀여운 삽화같은 느낌의 책이다

귀여운 뚜레는 작은 집에서 헬로란 강아지와 산다

산책을 하러 나갔다가 바람에 날려 올라간다

여기저기 여행을 하면서 뚜레는 내려달라하지만

바람은 별까지 닿더니 갑자기 멈춘다

그리고 뚜레는 정말 운좋게 자기 집 앞에 내린다...

 

아이에게 바람을 타고 여행을 하는 상상을 부여하는 책

어디든 상상만 하면 갈 수 있을거라는 멋진책이다

나도 어릴때는 날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이 책속에서는 바람을 타고 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에게 멋진 상상의 세계를 보여주는 책이다^^

 
훨훨 날아다니는 뚜레를 보며 너무나 신나하는 서진이

강아지 헬로"의 이름을 듣더니

만날때 하는 인사"할로~~~"라고 말한다..ㅎ

귀여운 케릭터의 그림과 간결한 내용^^

하지만 복잡하지 않은 그 내용속에 우리 아이는 상상의 나래를 충분히 펼칠 수 있을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0.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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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 하늘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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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예요.  뚜레는 작고 아담한 집에 살아요.” 어, 이 어투, 이 색감 어디서 봤는데…… 맞아요, <두드려보아요> 그러고 보니 그린 이가 안나 클라라 티드 홀름, 글쓴이가 토마스 티드 홀름. 책 뒤편 ‘작가 소개’ 난을 보니 둘이 부부군요.   <두드려보아요>는 첫 아이 백일 무렵부터 읽어주던 책이었어요.  세네 살까지 얼마나 읽었는지 책이 너덜너덜해졌었지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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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예요.  뚜레는 작고 아담한 집에 살아요.”

, 이 어투, 이 색감 어디서 봤는데……

맞아요, <두드려보아요

그러고 보니 그린 이가 안나 클라라 티드 홀름, 글쓴이가 토마스 티드 홀름.

책 뒤편 작가 소개난을 보니 둘이 부부군요.

 

두드려보아요는 첫 아이 백일 무렵부터 읽어주던 책이었어요. 

세네 살까지 얼마나 읽었는지 책이 너덜너덜해졌었지요.

그걸 테이프로 붙여 작은 아이가 그 나이가 될 때까지

실컷 읽어줬던 기억이 있어요.

아이들이 유난히 그 책을 좋아하더라고요.

이 책을 보니 오래 전 친구를 만난 듯 반가웠죠. 

작품 속 글은 자연스럽게 높낮이가 들어가도록 운율 감이 살아있었고

삽화는 하나하나 눈길을 끌만했어요.

아이들 동심과 상상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죠. 

 

뚜레는 강아지 헬로와 함께 작고 아담한 집에 살고 있어요.

산책을 나갔던 둘은 엄청 센 바람 때문에 하늘로 날아가죠. 

바람은, 뚜레가 기린한테 인사하고 싶고, 치약도 사러 가야하고,

자동차 경적 소리를 듣고 싶다고 해도 바다 위를 지나 하늘의 별까지

데리고 가요. 

마침내 바람이 그치고 둘은 아래로 아래로

집 앞으로 다시 내려온 둘은 집에서 저녁밥을 먹고

작은 침대에서 잠이 듭니다. 

 

읽어주는 내내 작은 아이는 책에서 눈을 떼지 못했어요.

책장을 다시 앞으로 뒤로 넘기며 이야기에 빠져들었죠. 

때론, 정말 어른들의 세계와는 다른 아이들만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그림.

또 이 작품의 작가는 어른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고 표현해주는 것 같고요.

작은 아이를 위해 뚜레 시리즈를 찾아 읽어줘야겠어요.

k****d 2008.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