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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도 고민을 털어놓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고 많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몸만 컸다고 나이만 들었다고 성인군자다 하지는 않듯이 참된 사람이 되려면 많이 격여봐야 겠죠. 평생 고민해도 해결되지않을 수도 있지만 마음을 어찌 잡느냐에 따라서 확~ 풀리는 기분을 느껴지게 해 줄 책. 어른이 봐도 같이 느껴줄 만하네요. 살아가면서 참 어찌 살아가는 하는게 정답이다! 라는 것도 없이 각각의 개성에 따라 천차만별. 이제까지 의외로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는 일도 많더라구요.
아직 초등학교 2학년 외동딸이지만 이 책에 대한 내용이 접할 게 많아서.
"그런데 문제는 엄마, 아빠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네가 싸우는 방법을 배운다는 것에 있어. 무의식적으로 ~~~" 저희도 자주 싸우는 것은 아니지만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그런 일은 없지만, 맞은 적이 있긴 하죠. 그것을 아이가 기억을 하더라구요. 평생 한번도 안 싸울 수는 없지만 어떻게 싸우는게 현명한 지는 알아야겠죠. 꼭 상대가 험악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 필요도 있구요. 여자라고 더 읔박지르고 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어떤게 현명한 싸움인지 안 싸우면 좋겠지만은 한쪽만의 지시가 아닌 대화가 진정코 필요하죠.
" 엄마의 간섭이 숨 막혀서 너무 힘들어" 이미 2학년의 딸에게서 숨막힘이 느껴지는 듯! 저의 완벽주의가 아이에게 참 힘든 과정을 원하지만 너무나도 자기뜻대로만 달랑 하려고 하네요. 너무나 순종적인 나의 모습에서 아이는 자기 주장이 있었으면 간절히 바랬지만 그 도가 좀 지나치다 싶긴 해요. 할 일은 하고 자기 주장도 같이 폈으면 하는데. 제가 더 잘 설명해야겠지만 가끔은 지쳐요. 해답으로 나온 핑크노트를 한번 해 보고 성과를 또 알려드릴께요. ^^
* 첫번째 사진은 핑크의 비밀노트 중 하나로 나의 비밀 정원 가꾸기 : 저도 한번 같이 작성해 보면 좋은~ . 내용이 보이시나요. 나 자신을 알아가면서 아이도 함께 알 수 있는 거겠죠. * 두번째 사진은 핑키의 비밀노트 중 하나로 나의 성격은 어떤 유형일까? ~ 상세히 3 페이지에 걸쳐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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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끼리 통하는 두근두근 핑크노트2... ( 내마음 가꾸기)
책을 보자마자 내꺼네하며 가방에 넣고 다닐 정도로 좋아라하는 울딸래미.. 본후에 오빠 보라는 아이.. 곁장에 예쁜그림 부터가 맘에 들어하며 꼭 안고 보네요 ㅋㅋ
사춘기의 접어든 아이들의 맘을 조금더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요즘은 모듣것이 빠르기에 당황하고 어찌 도와주어야 할지 막막했는데
두근두근 핑크노트를 접하며 커가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우리 어릴적도 그러했거늘 부모가 되어선 무조건 간섭부터하니 아이 입장에선 나름 괴로웠을듯하다.
주인공 지민이는 12살이며 사춘기에 접어들어 몸과 맘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적응하느라 힘듣 나날을 보낸다
친구인 소희와 정현과 비밀노트를 만들어 자신들만 아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열등감,반항,컴중독,형제&자매간 갈등,부모와의 관계,등등...
아이들이 겪게 되는 일상 속에서의 문제들을 사춘기 요정 핑키가 잼있게 방향을 일러준다.
잠깐코너가 있어 핵심을 한번더 짚어주고 중간중간 자가진단을 할수있도록 되어있어 자기자신을 체크해 보며 점검할수 있게 되어있어 넘 좋네요
연년생을 키우다 보니 본의 아니게 동생이 잘못을 해도 오빠를 더 혼냈는데 책을 읽으며 많이 미안했네요
지금보다 더 많은 대화와 사랑으로 아이가 사춘기를 슬기롭게 이겨나갔슴해요
아이를 키우는 맘이라면 누구나 꼭한번 아이와 함께 읽어 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사춘기라 요즘 힘들었는데 1013 두근두근 핑크노트로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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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열살인 우리 딸 아이가 나를 보며 한마디 툭 했다.. "엄마도 혹시 이제 사춘기 아냐?" 이게 뭔소리... 순간 내 가슴이 뜨끔해져 왔다... 대체 이 책속에 뭐가 있길래 애가 밑도 끝도 없이 나한테 이런 말을 하며 웃나... 평소 성격이 급해서 행동이 느린 아이한테 잔소리를 좀 한다지만 이 나이에 왠 사춘기... 그런데 이 책을 다 읽고 난후 피식 웃음이 나온다... 울 아이가 이 책을 제대로 소화를 했구나!! 이 책속에 있는 지민이,정현이,소희 세 친구들의 고민하고 행동하는 어느 면들이 내 모습이 보였나보다... 그래서 내가 다시 물어봤다... "어떤 점이 엄마가 이제 사춘기 인거 같아?" 우리 딸 "엄마랑 나랑 같이 사춘기 같어.. 엄마 화 많이 나면 조절이 안되서 무섭잖아.." 순간 미안해 진다... 내가 그렇게 무섭나... 요즘 우리 딸과 자주 부딪힌다... 자꾸 했던 소리 또하게 한다고 매번 잔소릴하는 모습이 그렇게 보였으리라...
자신도 모르게 사춘기를 겪고 있을 아이들이 이 책으로 조금이나마 자신의 이런 변화를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성장통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받아들일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구심점이 될수 있기를 빌어본다... 우리 딸도 엄마 내가 사춘기 인가? 하고 물어본다... 뭐라고 정확히 말은 못 했지만 아마도 그런거 아닐까? 하고 대답해 줬다.. 뭐라 꼬집어 말할순 없지만 서서히 변하고 있는 자신을 느꼈으니 나에게 물어 봤으리라... 조금은 당황스럽고 이런게 뭔가... 내가 요즘 이상하게 변하고 있는것 같애... 아이가 혼란스러워 하고 자꾸 방황하는것 같으면 조용히 이 책을 읽어보게 하면 아주 좋을것 같다... 이럴땐 아무리 옆에서 말해주고 관계 개선을 위해서 힘 써본들 별 효과가 없다고 주위 엄마들이 하는 소릴 들었다... 조금은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을 아이들에게 한국 아동 상담 센터에서 아이들의 고민 상담을 해주시고 계신 분이 쓰신 책이라서 더 피부에 와 닿지 않을까 따뜻한 조언을 구하고 싶다면 이 책을 아이들에게 선물해주면 아주 좋을것 같다.. 그럼 슬기롭게 사춘기인 이 성장통을 잘 헤쳐 나갈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평소에 자세히 설명 못 해주는 나로서는 이 책이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다.. 이런 책이 있어 얼마나 다행이고 안심이 되는지...
툭히 2장에 동생이 없어 졌으면 좋겠어...는 우리 딸과 아들이 현재 부딪히고 있는 엄마인 나로서도 고민거리가 아닐수 없다... 지민이가 동생과 싸우는 이 부분은 꼭 우리집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것 같다. 붙어 있으면 매일 토닥 토닥 싸워서 내에게 매일 혼이 나곤 하는데... 많이 느낀게 있어서 그런지 요즘은 싸움이 줄어들었다.. 1013... 10살 부터 13살이 읽어야 할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꼭 꼭 숨겨 두고 표현을 어떻게 할줄 몰라 어려워 할 우리 아이들... 사춘기를 겪고 있을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조언서로 남을수 있었으면 좋겠다..
어렸을때 내 동생 앞으로 날아온 편지 한통... 그땐 애는 뭐 이런 데다 편지를 다 했어? 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곳은 지금 생각해 보니 아동 상담센터였던거 같다... 중학교때 동생이 한창 고민하고 있었을때 난 무심했었다... 얼마나 고민이 되고 힘들었으면 이런 곳에 도움 요청을 했을까 이제 와서 보면 안쓰럽기도 하다...
그 곳에서 일하고 계신 분이 내신 책이라 아이들이 현재 겪고 느끼고 있을 문제점들을 아주 솔직하게 그려 놓은 그리고 해결방안과 조언이 가득 담긴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이 사춘기를 아주 멋지게 보낼수 있게 도와줄것만 같아 든든해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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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선 사춘기 몸의 변화에 대한 고민에 대한 상담내용이었다면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상담해주는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라면 꼭 한번은 읽어보고 자녀에게 선물해 주면 딱 맞을 그런 내용이 들어 있다. 열등감,컴퓨터 중독 등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나의 상태를 정확히 알수 있게 테스트를 할수 있는 문항들이 제시되어 있어 각각의 질문에 나는 어떤가 생각해보고 테스트 결과를 통해 열등감이 심하거나 컴퓨터 중독으로 나온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나를 돌아보게 도와준다. 글을 쓴 이영민님은 현재 한국 아동 상담 센터에서 어린이들의 고민을 나누고 있다고 소개가 되어 있는데, 그만큼 풍부한 경험으로 쓴 책이라 그런지 내용이 알차고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들을 생각해 보고 나를 점검해 보게 도와주며 어떻게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신체 변화에 따른 정신적인 혼란,열등감,부모와의 관계에서 생기는 고민과 갈등,친구들과의 관계,컴퓨터 중독,연예인을 추종하는 요즘 아이들,공부와 시험의 압박,다른 친구와 비교하고 비교당하면서 나는 무엇을 잘할까 고민할때, 부모님의 편애로 인해 형제자매간의 일어나는 갈등,물질에 대한 소유욕,학교문제 등등의 아이가 자라면서 만나고 생활하는 주된 곳인 가정,학교,학원 등에서 생기게 되는 문제들을 꼼꼼히 제시하고 해법을 함께 찾아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라면 아이와 대화를 시도해 보려 하지만 잘 되지 않고 다툼을 하게 되거나 아이가 입을 꾹 다물고 아무 말도 안한다면 엄마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이 책을 살짝 선물해 보는건 어떨까? 물론 이 책은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사춘기 아이 또한 자신의 감정변화가 왜 그런지 정확이 알고 대처해 간다면 현명하고 지혜로우며 평화스러운 사춘기를 보내게 될것이다. 혹자는 누구나 겪는 사춘기인데 너무 유난떤다고 말할지도 모르며 그냥 두면 시간이 흘러 지나가는 것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요즘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지 못하고 가꾸지 못하여 황폐해진 아이가 극단적인 일을 저지르거나 친구를 괴롭히는 나쁜 행동을 하는 등 안좋은 쪽의 일들이 너무나 많이 발생하고 있지 않은가 가장 가까운 사이인 부모와 형제,자매에게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서 고민에 빠져 점점 말수가 적어지고 불안한 미래와 학업의 부담으로 인해 자신감을 잃어가는 아이가 되지 않고,긍적적인 사고와 자신의 마음밭에 지혜를 가꾸는 아이가 될수 있게 두근 두근 핑크노트 이 책이 도와줄 것이다. 사춘기때 마음밭을 잘 가꾼 아이는 분명 미래의 모습도 아름답고 행복할 것이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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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가끔 그러면서 뭐???" 라며 짜증을 내는 4학년 딸아이...오늘도 남편에게 이런 말을 했었다. "쟤 정말 사춘기인가봐? 말 하는거 마다 틱틱거려. 그리고 왤케 토를 다는지 몰라..췟"
남편은 피식~ 웃고 말았지만, 나는 걱정이 된다. 어떻게하면 딸아이가 사춘기를 잘 보낼 수 있을지, 내가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말와 행동에 번번히 당황하게 된다.
사춘기를 겪었던 나도 이렇게 당황스러운데, 처음 사춘기를 겪으면서 달라지는 자신의 행동에 본인은 얼마나 당혹스러울까? 그런 당혹스러움에 대해 일일이 답변해주고, 설명해주는 친절한 엄마가 아니기에 더 걱정되는 것이리라...그래서 "책"이라는 존재에 대해 늘 감사하고, 필요로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한국 아동 상담 센터"에서 어린이들의 고민을 나누고 있는 분이 직접 쓴 책이라는 점이 와 닿는다. 아무래도 직접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왔기 때문에 사춘기 아이들에 대해 누구보다 많이 알고있고, 어떤 대응책이 좋은지 많이 알고 계실 것이다.
핑크노크 1권을 접해보지는 않았지만, 표지부터 사춘기 여학생들에게 어필이 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딸에게도 좋은 친구가 될 거라는 기대감에 선뜻 선택할 수 있었다.
사춘기를 겪고 있는 한지만, 박소희, 김정현을 중심으로 사춘기 요정 핑키가 해결책 혹은 조언을 해주는 형식으로 담겨져 있는데, 등장 인물들의 고민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닿는 주제로만 담겨져 있었다.
1권에서는 몸의 변화와 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고, 2권 에서는 사춘기 때 많이 생기는 고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장 내 마음 나도 몰라 2장 우리집은 왜 이래? 3장 학교 가기 싫어
이렇게 주제에 따라 3장으로 나누어 사춘기 소녀들이 갖는 고민을 털어 놓고,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꾸 짜증이 나고, 자신도 모르게 거친 말이 나오는 아이들이 친구와 다른 자신의 모습과 어른에 대한 반발심이 생기는 원인을 통해서 해결책을 주고 있다. 또한 자신이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에 대한 자가 진단을 할 수 있어서 앞으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해결방안을 제시 할 수 있다.
어른들이 읽었을 때, "이거 다 아는 일반 상식 아니냐?’ 라는 질문을 할 수 있지만, 사춘기를 처음 겪는 아이들에게는 고민에 대한 하나하나의 해결 방안이 소중하게 다가 올것이라 생각된다.
나는 2장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했었다. 6살 터울이 나는 동생때문에 귀찮아하고 짜증을 내는 아이를 보면서 엄마인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이라고는 "동생은 어려서 잘 모르잖니? 누나인 네가 조금 이해해주면 안될까?"라며 이해를 구하는 말 뿐이였는데, ’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어’라는 부분을 통해서 딸에게 도움이 되었을거라 생각이 든다.
이혼 가정과 간섭이 심한 부모, 경제적으로 좀 부족한 가정에 대한 이야기이 담겨있어 무엇보다 많은 도움을 받았고, 딸에게도 이런 부분에 대해 이해하는 마음이 생겼을 거라고 믿는다.
사춘기 아이들은 정말 많은 고민과 생각과 갈등을 하고 있다. 그에 반해, 부모들이 이해하는 폭은 정말 좁다. 내가 어렸을때 겪었던 일을 일일이 기억하면서 자녀를 이해하기도 어렵거니와 우리때와는 전혀 다른 문제들이 생겨났기에 더욱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된다.
아이들도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된다. 말이 통하지 않는 부모와 선생님, 같이 공감을 해주지만 해결책을 내어주지 않는 친구들....그런 사춘기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하다. 책을 통해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아이들에게 어느 정도의 공감과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조언은 충분히 내어줄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분홍색으로 장식된 표지는 사춘기 여자 아이들에게 좋은 호감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내 딸에게 나는 최고의 부모가 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노력하는 부모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핑키의 비밀노트>는 딸 뿐만 아니라, 부모인 나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성장통을 통해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는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뒤에 있어 든든한 부모가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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