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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용이 가벼운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머리를 식힌다는 의미에서 읽은 것이기도 하고요 편안하게 읽다가 보면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그래 그렇긴해 하면서 머리를 끄덕이게도 합니다
여러 잇걸이 나오지만 역시 결론은.. 남과 나는 달라 그러니 내 멋에 사는 것도 나쁘진 않지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모습을 내 장점으로 만드는 거야 물론 나를 손가락질하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 하지만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할 순 없잖아 그러니 가능한 내가 가진 것이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 아니라 내 모습을 사랑하고 내 장점으로 만들자구
이런 정도라고 생각이 되네요 일단 그렇긴 그래라며 동의는 하게 되요 물론 나랑 다른 사람을 보며 왜 저러지? 이럴 때가 있긴 하지만 저도 역시 좀 특이하긴 하거든요 제 친구들이 그렇게 말하긴 하더라구요 혼자 따 같이 놀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주위에 사람들을 몰고 다니고 그러면서 한편으로 사람들이 몰리면 귀찮아 하기도 한다구요 그래서 저 보면 특이하다고요 전 어떤 걸에 속하나요?
하지만 역시 전 슈퍼걸에 속하고 싶네요 이거요? 슈퍼우먼있잖아요 그렇다고 일과 가정을 완벽하게 치르진 못하지만 둘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면 슈퍼걸 아닌가요 칠칠치 못한 아줌마의 객기라고요? ^^ 아무튼 내 멋에 오늘도 전 씩씩한 아줌마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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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정말 여풍시대라서 그런지 여성관련 신조어들이 참 많다. 알파걸, 골드미스, 스완족, 슈퍼우먼 등...그리고 할리우드 여배우들을 지칭하는 데 자주 쓰이는 단어 잇 걸. 잇 걸(it-Girl)이 우선 사전에서 어떤 뜻으로 쓰이는지 찾아 보았다.
<영한 사전> 속어 섹시한[매력적인] 젊은 여자 <영영 사전> Journalists sometimes use It-girl to describe a young woman who is well-known because she goes to the most fashionable places and events and knows famous people.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왠지 잇걸이라는 단어는 신선하고, 발랄하며, 패셔너블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인지 잇걸이란 단어를 주로 패션 리더들에게, 혹은 의류 쇼핑몰의 이름에 종종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저자는 잇걸에 대해서 새롭게 정의했다. 남들과 달라서 더 멋진 나다움으로 승부하는, 자신감 넘치는 그런 여자가 바로 잇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재미있게도 이 책속에는 28가지 유형의 잇 걸들이 등장한다. 엽기걸, 까칠한 걸, 머피 걸, 캥거루 걸, 러브홀릭 걸, 무던한 걸, 로리타 걸, 나르시시스트 걸, 파티 걸, 꿈꾸는 걸 등...
알파걸과 슈퍼우먼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야만 인정받는 그런 여자들이 요즘 세상이 많다고 해도, 평범한 여자들이 더 많은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모습이 완벽하지 않아 자신감 없어 하고 불안해하는 여자들에게 자신감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유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왠지 이 책을 읽는 내내 유쾌했으며, 왠지 카타르시스까지 느끼기도 했다. 물론 주변 사람들 중 일부는 나에게 알파걸이라고도 말하지만, 나는 아무래도 이 책속에 있는 엽기걸, 까칠한 걸, 로리타 걸, 꿈꾸는 걸 등의 모습이 진정한 내 모습이라서 그런지 더 정이 간다.
남에게 내세우기 위해서 가식적으로 사는 것보다, 나다움을 알고 내 진정한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과 함께 즐겁고 유쾌하게 살 수 있는 것, 누가 뭐래도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고 생각하고 멋지게 사는 것. 내가 이세상 최고의 브랜드라고 생각하는 것. 생각만 해도 즐겁고 근사하다.
잇걸, 이제 잇걸이 꼭 패셔너블해야만 잇걸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알파걸이 되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리고,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가치를 갈고 닦아 있는 그대로 더 빛나게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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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만나보는 유쾌한 책이다.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을 강요하며 같은 얘기 반복하는 유형이나, 일과 사랑, 재테크 등 각 분야의 성공에 대해 성공한 사람의 표본만을 따를 것을, 그렇지 못한 대부분의 평범한 이들을 바보같다고 몰아세우며 스트레스를 조장하는 유형의 자기개발서와는 완전히 다르다.
이 책은 각자가 지닌 고유의 개성을 존중하며, 그 나름의 행복 가능성을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가까운 이들에게 선물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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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여러가지 유형별 걸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세상엔 수많은 사람들이 각기 다른 취향과 개성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신경 쓰며 주눅들기도 한다. 그래서 때로는 멈칫하며 내가 가지고 있는 개성을 맘껏 펼치지 못할때가 있다. 이 사람에게 맞추고 저 사람에게 맞추다 보면 나란 존재를 잃기 쉽다. 세상에 너무 타협하며 모두다 예스라고 말할때 아니라고도 말할수 있는 당당한 한 사람이고 싶다. 있는 그대로의 나 다움을 보여주고 싶다. 시대별로 트렌드가 있고 유행은 변하고 또 변한다. 난 어느 정도는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도 좋지만 유행에 무작정 쫓아가기 보다는 나란 존재의 특별함을 강조하고 싶다. 남들과 다르다고 자학하지 말고 나만의 색깔로 승부하고 싶다. 사람들은 때론 저여자 콧대가 높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내가 바라보는 이상이 높다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상에 맞추어 나 또한 나를 높이 평가받도록 끊임없이 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노력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겉모습만 그럴싸하게 치장하는 것보다 나의 마음과 의사를 맘껏 표현할 줄 아는 당당한 여자로 거듭나고 싶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말이다.....
높은 곳을 바라보다 보면 높은 곳 언저리까지는 도달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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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girl 이란 말은 사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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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It's the girl(이 사람이 그 여자)
그러니까 화제의 대상이 되는 여자가 될 수도 있고
새로 주목할 만한.. 그런 대상의 여성이라는 의미도 될 수 있단다.
요즘 여기저기서 잇걸 잇걸 하니.. 책도 있네..
사실 모두 비슷비슷해지고 있는 요즘 남과 다른 자신만의 매력을 풍기는
사람들 여자건 남자건 뭐 물건이건 더 이뻐보이긴 하다..
나도 나만의 매력을 풍기고 내가 고른 물건이 남과 같더라도
내가 하면 남과 다른 스타일이 되도록 노력해야지~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