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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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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손길이 미치는 곳은 자연이 섭리가 파괴되어 갑니다. 수풀이 우거져 야생동물들이 마음놓고 뛰어놀던 오봉산에도 차츰 인간의 발길이 늘어가고, 이곳에 살고있던 많은 야생동물들이 사라져 갑니다. 인간을 피해 무리를 이끌던 엄마늑대도 위기를 느끼고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곳도 안전함을 보장할 수 없기에 흰빛과 검은빛은 그대로 놓아두고 가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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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손길이 미치는 곳은 자연이 섭리가 파괴되어 갑니다. 수풀이 우거져 야생동물들이 마음놓고 뛰어놀던 오봉산에도 차츰 인간의 발길이 늘어가고, 이곳에 살고있던 많은 야생동물들이 사라져 갑니다. 인간을 피해 무리를 이끌던 엄마늑대도 위기를 느끼고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곳도 안전함을 보장할 수 없기에 흰빛과 검은빛은 그대로 놓아두고 가려고 합니다. 엄마와 아빠늑대는 두 형제가 이곳에서 계속 살아남기를 바라며 천적들을 모두 없앴고, 덕분에 두 형제는 아무런 방해없이 무럭무럭 커 갑니다.

  그러나 인간의 탐욕스러움 때문에 자연은 점점 동물들이 살아남을 수 없는 공간으로 바뀌어 갑니다. 먹이를 구하기에 힘들어진 흰빛과 검은빛은 인간들이 데리고 온 사냥개에게 위협받고 들개무리의 협박을 받습니다. 엄마늑대의 당부도 어겨가며 맞서 보지만 결국 검은빛은 들개무리에게 죽임을 당하고, 흰빛도 크게 다치게 됩니다.

  다행히도 흰빛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인 할멈에게 구원을 받습니다. 흰빛은 할멈에게서 멀리 떠난 엄마늑대의 정을 느낍니다. 그러나 할멈의 생명이 얼마남지 않음을 느낀 흰빛 늑대는 검은빛의 복수를 하고, 할멈의 시신을 싫은 영구차를 따라갑니다.

 

  지구에는 인간만 사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생물들과 공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자신만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자연을 훼손하는 것은 다른 생물들이 살아가야 할 환경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다시 인간에게 나쁜 영향으로 되돌아옵니다. 우리들이 저지른 행동으로 인해 고통받게 될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이죠. 마지막 겨울이 오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l*****3 2008.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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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마지막 겨울]
"고학년-[마지막 겨울]" 내용보기
"원래 세상 사람들은 중요한 걸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중요하지 않은 걸 중요하게 여기지요. 산이 무너지면 물이 마르고, 물이 마르면 인심이 마른다는 것을 알지 못해요. 또한 인심이 말라 산 속의 생명 하나가 죽으면 우리 중의 누군가도 죽는다는 걸 알지 못해요." p93   이 책이 나에게 이야기하는 대목인 것 같다. 단순한 현대를 살아가는 늑대이야기가 아닌, 자연과 함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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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세상 사람들은 중요한 걸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중요하지 않은 걸 중요하게 여기지요. 산이 무너지면 물이 마르고, 물이 마르면 인심이 마른다는 것을 알지 못해요. 또한 인심이 말라 산 속의 생명 하나가 죽으면 우리 중의 누군가도 죽는다는 걸 알지 못해요." p93

 

이 책이 나에게 이야기하는 대목인 것 같다.

단순한 현대를 살아가는 늑대이야기가 아닌, 자연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자연에 순응하며 살기. 그것인 것이다.

 

이 시대의 마지막 늑대. 검은빛과 흰빛이 살아가는 이야기다. 주왕산에 살던 '어둠의 무리'를 이끌던 대장이 검은빛과 흰빛의 어머니다. 인간이 적은 오봉산으로 옮겨와 살다 이 둘을 남기고 떠난다.

한 동안 평화롭던 오봉산은 개발의 바람과 겨울철 수렵 허가로 인해 산짐승들은 인간에게 쫓기게 된다.

들개들과의 싸움. 그리고 할멈과 할아범에 의한 구사일생. 그러나 결국 지나친 개발과 수렵은 흰빛과 검은빛, 그리고 할멈의 죽음으로 끝난다.

 

일상 속에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을 할멈은 할아범에게 남긴 편지에 담았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나는 아직도 남아 있는 미루나무의 이파리를 보았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지혜가 그립습니다.

k******0 2008.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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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부 - 마지막 겨울
"고학년부 - 마지막 겨울" 내용보기
"원래 세상 사람들은 중요한 걸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중요하지 않은 걸 중요하게 여기지요. 산이 무너지면 물이 마르고, 물이 마르면 인심이 마른다는 것을 알지 못해요. 또한 인심이 말라 산 속의 생명 하나가 죽으면 우리 중의 누군가도 죽는다는 걸 알지 못해요." p93   이 책이 나에게 이야기하는 대목인 것 같다. 단순한 현대를 살아가는 늑대이야기가 아닌, 자연과 함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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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세상 사람들은 중요한 걸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중요하지 않은 걸 중요하게 여기지요. 산이 무너지면 물이 마르고, 물이 마르면 인심이 마른다는 것을 알지 못해요. 또한 인심이 말라 산 속의 생명 하나가 죽으면 우리 중의 누군가도 죽는다는 걸 알지 못해요." p93

 

이 책이 나에게 이야기하는 대목인 것 같다.

단순한 현대를 살아가는 늑대이야기가 아닌, 자연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자연에 순응하며 살기. 그것인 것이다.

 

이 시대의 마지막 늑대. 검은빛과 흰빛이 살아가는 이야기다. 주왕산에 살던 '어둠의 무리'를 이끌던 대장이 검은빛과 흰빛의 어머니다. 인간이 적은 오봉산으로 옮겨와 살다 이 둘을 남기고 떠난다.

한 동안 평화롭던 오봉산은 개발의 바람과 겨울철 수렵 허가로 인해 산짐승들은 인간에게 쫓기게 된다.

들개들과의 싸움. 그리고 할멈과 할아범에 의한 구사일생. 그러나 결국 지나친 개발과 수렵은 흰빛과 검은빛, 그리고 할멈의 죽음으로 끝난다.

 

일상 속에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을 할멈은 할아범에게 남긴 편지에 담았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나는 아직도 남아 있는 미루나무의 이파리를 보았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지혜가 그립습니다.

 

 

k******0 2008.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