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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종이배의 사진을 펼쳐보며 끼얏- 소리를 지를 뻔했어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가 어쩌다 다리 세 개로 태어났을까...ㅠ_ㅠ 이름도 어쩜 이리 예쁘게 지었는지 정원이의 고운 마음이 느껴져요. 종이배... 작고 여리지만 꿋꿋하게 냇물을 건너는...
실화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그 작은 몸으로 어떻게 다시 돌아올 수 있었을까요. 그건 진정 가족들을 향한 사랑의 힘이었겠죠. 으흑흑~ 이런 감동적인 이야기라니!!
종이배야, 오래오래 행복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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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이름이 종이배라니? 이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조화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인데다, 세발강아지 종이배의 모습을 볼수 있는 사진까지 첨부되어 있어 더 흥미롭게 읽을수 있었다. 강아지는 확실히 주인을 잘 따르고, 정이 깊으면 깊을수록 떼놓기 힘들뿐만 아니라, 헤어짐의 고통이 클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원이네 진돗개 진순이가 새끼를 낳았다. 진순이를 너무 좋아하는 정원이는 새끼강아지들이 8마리나 되어 더없이 좋다. 그런데 한마리가 세발로 태어나 마냥 안쓰럽기만 하다. 같은 엄마뱃속에서 태어났는데, 정상적으로 태어나지 못했고, 또 몸이 불편한데도 어떤 보살핌을 받지 못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기만 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다. 거친 풍랑에도 끄덕없이 씩씩하라고 종이배라는 이름을 붙여주는 정원의 마음은 더없이 예쁘고 사랑스럽다. 사람이 진심으로 대하고, 사랑을 다하면 그게 통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종이배는 항상 정원과 함께 하려 하고, 정원을 따라 학교까지 가게 된다. 이렇게 둘도없는 사이가 된 정원과 종이배. 그런데 정원네가 공사를 하는 관계로 당분간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고, 종이배는 이모네에 맡기게 된다. 그렇지만 생각처럼 종이배를 자주로 볼수 없게 되자, 당장 종이배는 심통이 난다. 그래서 남의 텃밭도 망가뜨리고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에게 덤비기도 하고 온갖 말썽을 피운다. 주위사람의 불편때문에 어쩔수 없이 개장수에게 팔려가는 종이배. 종이배가 팔려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안 정원은 애가 닳고, 개장수네에 간 종이배는 마침내 탈출을 강행한다. 과연... 정원과 종이배의 대단한 우정과 사랑 이야기, 정말 재미나게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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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실화 라는 점에서 더더욱 애착이 가는 동화입니다.. 주인공인 세발달린 종이배의 시점으로 써내려가서 종이배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었답니다, 작고 약하게 태어나 어미젖도 제대로 빨지 못하고 정원이의 사랑속에서 커나갔었던 종이배.. 종이배는 세발달린 강아지의 이름이지요.. 종이배라고 이름을 지은 정원이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포함 어른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랑을 깨달을 수 있는 참 따뜻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개장수에게 팔려갔지만 다시 돌아오게된 종이배의 이야기. 아이들과 너무나 즐겁게 봤던것 같습니다.. 덩달아 제 마음도 아이들의 마음처럼 정화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 종이배를 정말 사랑한 정원이의 이쁜 마음도 보이고 사랑으로 이루어진 종이배의 가족이야기가 참 가슴이 아프더군요. 종이배는 엄마를 잃게 되기도 했지만 정원이의 정성어린 보살핌을 받게 됩니다..~~~~~ 종이배가 엄마가 되어 새끼를 낳고 앉은 모습이 참 의젓해 보였어요. 비록 세발을 가졌지만 네발달린 여느 강아지처럼 성장할수 있고, 건강하게 클수 있다는걸 모두에게 보여준 셈이 되네요. 이제 엄마가 된 종이배가 작은 여섯 강이지들과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았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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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보이는것 처럼 강이지 이야기를 다룬 책이였어요. 강아지를 어떻게 키워야하는 방법이 들어있다는것줄 알았다면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지네요. 이책은 제목처럼 세발강아지 종이배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개 이야기를 실화로 책으로 나오게 되었거든요. 정원이네는 진순이가 있는데 새끼를 낳았어요. 새끼가 칠곱마리인줄 알았는데 여덞마리였어요. 그중에 한마리가 세발이였어요. 종이배라고 부르는데요. 친구 태석이는 "병신 개"라고 놀리고 그러면 정원이가 혼내주고 엄마처럼 우유도 먹여주고 그러면서 종이배르 훈련을 통해서 세상을 잘 살수 있게 도와줄려고 해요. 그런데 종이배가 개장수한테 팔려 가게 되어요. 이모네 집에 도착하자마자 조이배를 불렀지만 종이배는 대답하지 않았어요. 종이배가 살던 집은 텅 비어 있었고 정원이는 종이배를 부르면 울었어요. 이모가 약속을 했어요. 종이배를 팔지 않겠다고요. 종이배는 개장사한테 팔려가서 정원이는 찾아 다녔어요. 종이배를 찾다가 그만 다리를 접질리고 말았어요. 정원이는 집으로 갔어요. 그런데 종이배는 정원이와 함께 했던 길을 찾아서 이모네 집으로 돌아왔어요. 정원이가 종이배한테 정성스럽게 아끼고 돌봐주고 하는 모습을 보니면서 따뜻함이 느껴지고 사랑스러운 아이라고 생각했어요. 종이배를 아끼는 마음도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수 있었어요. 주변에서 몸이 불편하다가 서로 피하려고 하고 도움을 줄려고 하지 않는걸 보면서 마음이 아팠는데 이책을 보면서 아직도 착한 마음이 많이 있다는 걸 보았어요. 몸이 불편하신분들을 보면 스쳐 지나치지 말고 도움이 필요할때 망설이지 말고 도와주세요. 아이와 이책을 보고 나서 아이가 좋아하는 이모네 집에 있는 나나를 보려 갔어요. 그동안 못 가서 나나를 못 봐서 그런가 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 감동적인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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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까지 같이 있어서 더욱 재밌고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책입니다. 인터넷에서 화재가 되어서 출간하게된 실제 이야기라는데요. 세발강아지 종이배..아니 이제 엄마가 된 종이배의 이야기는 무척이나 가슴을 찡~하게 만드네요. 사람도 불구로 태어나면 힘들고 살기가 힘들텐데 다행히 종이배는 여덟형제와 같이 태어났지만 어린 여자 주인 정원이의 보살핌으로 잘 자라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정원이의 학교친구 태석이의 심술로 결국에는 종이배가 개장수한테 팔려가는데 머리가 좋은 종이배는 정원이와 같이 있던 곳을 향해서 도망을 치게 됩니다. 보통 일반 개들도 자기집으로 돌아오면 대견한것을 종이배는 불구의 몸으로 자기집으로 돌아와서 더욱 대견스럽더라구요 그렇게해서 정원이와 종이배는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또 종이배는 여섯마리의 강아지를 낳아 엄마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제게도 소아마비친구가 있습니다. 일반 다른 사람들보다도 잘 뛰거나 걷거나 활동할수는 없지만 나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또 그렇게 살고있는 이쁜 친구입니다. 저는 평소에 장애우라고 놀리거나 따돌리지말라고 아이들에게 자주 가르칩니다 아이가 중학교 올라가서 보니 장애우친구가 반에서 두명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 책은 음..이런 강아지도 있구나~라고 무심히 읽지만 말고 주위의 장애인들 솔선수범해서 잘 도와주는 마음을 갖고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짠~한 책이었답니다. 글씨크기는 크지만 중학생인 울 아들도 꼭 읽혀야한다고 생각했답니다. 마음이 따뜻한..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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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세 발 강아지 종이배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고 하네요.아이는이 책을 보고는 작은고모집에 있는 사랑이란 강아지가 보고 싶다고 난리입니다. 강아지를 엄청 이뻐하고 키우고 싶다고 하지만 제가 강아지 키우는 걸 싫어해 못하고 있지요.
책의 내용을 보면 정원이네 진돗개 진순이는 새끼를 낳았어요. 여덟 마리네요.새끼를 낳은지 보름 정도가 지나자 강아지들은 모두 눈을 떴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장난도 치고 하는데 작은 강아지는 집 안쪽에서 잘 나오지도 않고 구석에 혼자 웅크려 있었지요. 학교에 갔다 온 정원이는 작은 강아지를 꺼냈는데.세상에... 다리가 세개였어요.정원이는 강아지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말았답니다. 정원이는 작은 강아지에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이름을 지어주려고 하지요. 이것 저것 찾다 작은 강아지가 색종이로 만든 종이배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걸 보고 ’종이배’라고 짓지요.그리고 다른 강아지들보다 힘도 세고 잘 달리는 강아지로 만들기로 마음먹는답니다. 정원이가 열심히 훈련시키고 한 덕분에 건강하게 달리기도 잘하는 강아지가 되지요.그러던 어느날 정원이네가 아파트로 이사를 하면서 당분간 종이배는 이모네서 데리고 있게 되지요.그곳에서 말썽을 피우는 바람에 개장사에게 팔려가네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아이가 종이배가 너무 불쌍하다면서 울먹울먹 하더라구요.팔려간지 5일만에 종이배는 다시 이모네를 찾아오게 됩니다.아이가 너무 좋아하는거 있죠. 다행이라고.정말 다행입니다.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정원이의 마음이 너무 착해서 하늘이 도와준것 같아요. 정원이의 가족과 종이배가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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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읽었던 책내용중 한 대목이 생각나네요. 한쪽 다리가 없는 강아지를 굳이 사겠다는 아이에게 아저씨는 세발강아지를 팔았지요. 강아지를 사가지고 일어서서 가는 아이는 한쪽발이 온전치 못한 아이였답니다. 그 아이는 강아지의 처지를 가장 잘 이해하고, 얼마나 불편하며,또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또 서로를 이해하면 얼마나 기쁘게 살아갈수 있는지 그 소년은 알고 있었을 거에요.
세발강아지 종이배를 보는 순간 그 내용이 생각나더라구요. 한쪽다리가 없이 태어나 다른 강아지들에게 밀려 엄마개인 진순이 젖도 제대로 물어보지 못한 강아지 종이배... 작은 강아지가 색종이로 만든 종이배를 가지고 장난치는 모습을 보고 정원이가 지어준 이름 종이배.. "종이배는 종이로 만들어 약할것 같지만 거센 풍랑에도 끄떡않고 항해를 한단다.." 다른 강아지보다 크기도 작고 힘도 약한세발 강아지를 보면서 정원이는 다른 강아지들보다 힘도세고 잘 달리는 강아지로 만들어 주리라 다짐하고, 열심히 훈련시켜 종이배가 걷고 또 달리게 만듭니다. 비록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과 동물이지만 마음만은 통한다는거, 그리고 강아지와 정원이의 우정이 가슴뭉클하고 너무 이뻐요.. 개구쟁이 태석이의 장난에 불끈한 종이배가 심술을 부려 개장수에게 팔려가지만 몇일을 달리고 또 달려 정원이를 다시 찾아갑니다. 정원이의 바램이 종이배에게 전달되었던 것일까요??
자꾸만 정이 메말라가는 요즘 우리 아이들이 이책 꼭 읽고 정원이의 그리고 종이배의 따뜻한 우정, 꼭 함께 느껴봤음 좋겠어요. 아마 따뜻한 훈기가 아이들 가슴에 모락모락 피어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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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실화로 종이배와 정원이가 주인공입니다. 종이배는 다리가 세 개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정원이는 강아지를 걸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누구보다 더 종이배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 종이배는 종이로 만들어 약할 것 같지만 거센 풍랑에도 끄떡않고 항해를 한단다'
라는 이야기를 들은 정원이는 강아지의 이름을 종이배라 지었습니다. 다리가 3개뿐이라 욕도 많이 듣지만 꿋꿋이 살아 가던 중 개장수에게 팔려갔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진돗개, 아빠는 풍산개라서 그런지 무척 영리해서 5일만에 집으로 돌아옵니다.
종이배가 돌아온 후 이모부 생신때 종이배 엄마 진순이만 집에 남겨 놓고 외식을 갔더니 진순이가 잡혀가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종이배는 새끼를 낳았습니다. 진순이도 하늘나라에서 보고 활짝 웃고 있겠지요?
종이배의 감동실화를 읽고 나니 개도둑이 너무 나빠 보이고, 가족 모두가 보신탕을 못먹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딸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저도 읽어 보았습니다.
정원이네 집에 어느 날 진돗개 진순이가 새끼를 8마리나 낳습니다. 하지만 그 중의 한마리 종이배는 다리가 세 개뿐인 채로 태어납니다. 그것을 본 종원이는 종이배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혹독하게 훈련을 시킵니다.
“이 바보야! 이렇게 서는 것도 못 해? 너 진짜 병신 개 될 거야? 어서 일어나!”
이렇게 말을 하는 정원이를 보며 나의 아이도 아픈 마음을 숨기며 한 마리의 강아지라도 올곧게 키워 낼 수 있을지 한 번 생각해 봅니다.
종이배도 정원이의 정성을 알았는지 개 장수에게 팔려 가지만 종이배는 정원이를 찾아 옵니다.
저는 여기에서 진정한 사랑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말 못하는 짐승도 다 생각이 있다'고 말씀 하시던 엄마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가 그 표현을 느끼지 못할 뿐 종이배는 정원이의 사랑을 몸으로 느꼈기에 주인을 찾아 오지 않을까요?
우리의 아이들이 꼭 이 책을 읽고 영원히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가득 안고, 어려운 일도 꿋꿋이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종이배를 보고 배웠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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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SLRCLUB의 에세이에서 화제 만발이었던 종이배 이야기를 알고 있었던지라 서점에 가서 책 구경하다가 동화로 나와 있어서 덥석 샀어요. 종이배란 이름이 어울리지 않는 듯하면서도 어찌나 와닿던지. 참 재미있었어요. 아들 녀석과 같이 돌려가며 읽었는데, 잘 걷지도 못하던 세 발 강아지 종이배가 훈련 끝에 걷게 되었을 때는 너무도 기쁘더라구요.
주인공 정원이와 생이별하는 장면에선 살짝 속이 상했지만 개장수한테 탈출하여 다시 집을 찾아오는 장면에서는 감동의 물결이... 종이배를 다시는 팔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가족들의 대화 장면에서는 흐뭇함도 느껴졌어요.
오랜만에 기억에 남을 동화 한 편을 읽고 나서 뿌듯한 마음에 추천의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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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부쩍 강아지 키우기를 노래 부르는 아이들을 위해 책 검색을 하던 중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워낙 강아지가 주인공인 책에 열광하는터라 망설이지 않고 선택했는데...예상대로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책을 받아들었을때 우선 책표지의 독특한 질감이 너무나 맘에 들었고 책을 완전히 펼칠수 있도록 제본된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마 교재 출판사가 몇년전에 시도 했던 적이 있는데...책을 펼쳐 읽을때 무척 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은 이미 인터넷으로 유명해진 이야기를 다시 동화로 각색한 내용이라 합니다. 그래서 실화가 주는 현실성이 가슴에 와 닿았고 실제 종이배의 사진을 보니 반갑기까지 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종이배는 선천적인 기형으로 태어나 정원이라는 꼬마 주인을 만나 사랑을 알게 되고 행복하게 살다 집을 짓기위해 아파트로 이사가는 바람에 이모집에 맡겨집니다. 그 와중에 주인을 그리워 하던 종이배는 동네 밭을 망치고 동네사람들의 원성을 이기지 못한 이모에 의해 팔리게 됩니다. 나중에 종이배의 소식을 알게 된 정원이 는 부랴부랴 이모집으로 왔다 결국은 탈출에 성공한 종이배를 만나게 됩니다.
이 대목에서 아이들은 엉엉 울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내용은 우리가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 봤을 법한 내용이나 그 내용의 구태의연함에도 불구하고 따스한 동물 과 인간과의 우정과 사랑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그 점 때문에 이런 류의 책은 언제나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마지막이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이라는 딸의 말처럼 장애를 가진 강아지가 주인과 의 사랑을 통해 잘 자라는 모습은 다시한 번 사람과 동물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게 해주며 비록 온전치는 않을지라도 그 무엇도 사랑받을 권리가 있음을 가슴에 새기며 책장을 덮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