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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수’라는 말을 좋아한다. 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고 싶기 때문이다. 이근미 작가의 책을 보면서 ‘고수’의 기운이 느껴졌다. 그런 그녀가 전하는 ‘+1% 고수의 법칙’에 자연스레 관심이 가는 이유다.
이 책은 다른 자기계발서와 달리 정훈 씨와 성호 씨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어느 학교, 회사, 조직에나 있을 법한 사람들이어서 더욱 정감이 간다. ‘소리 없이 강한 사람’, ‘뭔가 1%가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 책에서 강조하는 사항들을 꼼꼼히 살펴보기 바란다.
보너스로 챕터마다 소개하는 주황색의 짧은 글은 시처럼 은은한 감동을 준다. 향긋한 에피타이저로 식욕을 돋우듯이 즐거운 마음으로 책 읽기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준다. 식사 후에 디저트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오늘 점심 식사 후 휴식 시간에 먹을 디저트로 이것은 어떨까?
챕터 2 : 이상 - 꿈꾸는 자의 꿈은 이미 현실이다.
위대한 기업을 세우고자 한다면
위대한 꿈을 가질 용기가 있어야 한다.
물론 작은 꿈을 꾼다면 작은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손만 뻗으면 잡을 수 있는 꿈이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
나는 작은 꿈 대신 큰 꿈을 꾸었다.
- 스타벅스 회장 하워드 슐츠 / 44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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