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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을 수 있더라도 그 오독은 어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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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른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순간이 있다. 다른 사람이 느끼는 감정을 내가 몸으로 직접 느끼거나 우리가 나누는 말과 몸짓에서는 결코 파악할 수 없는 듯한 어떤 느낌, 과거의 경험 또는 의미를 인식한다. 그러한 인식은 어떤 다른 원천, 즉 외부의 어떤 존재나 내부의 깊은 곳에서 전달되는 것처럼 여겨질때가 종종 있다." 이와 같은 경험들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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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른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순간이 있다.

다른 사람이 느끼는 감정을 내가 몸으로 직접 느끼거나 우리가 나누는 말과 몸짓에서는 결코 파악할 수 없는 듯한 어떤 느낌, 과거의 경험 또는 의미를 인식한다. 그러한 인식은 어떤 다른 원천, 즉 외부의 어떤 존재나 내부의 깊은 곳에서 전달되는 것처럼 여겨질때가 종종 있다."

이와 같은 경험들이 있는가?

내게는 있다.

특정인에게 강하게 느낀 경우도 있고, 불특정인인데도 심지어 오늘 만난 사람인데도 그 사람의 고통과 감정이 그대로 전해질때도 있었다.

이것은... 남녀사이의 삐리리한 스파크가 일어나는 순간에 되어지는 그런 캐미컬한 교감과는 분명 다른 것이었다.

달라이 라마가 말하는 '동정심 compassion'일까, 흄이 말하는  sympathy일까, 공자가 말하는 '측은지심'일까, 아님 그냥 텔레파시일까,아님 여자의 six sense일까...

 

나도 아픈 주제에, 타인의 아픔까지 원하지 않게 느끼려니 힘든 짓거리였다.

공감.... 분명 내가 원한게 아니었다. 그냥 느껴지더랬다. 한동안 그랬었다.

이점이 하나 있긴하다.  느끼는 그 순간에는 내 고통이 경감된다는 사실.. 이 역시 기이한 경험이었다.

타인의 고통을 느끼면 내 '육체적' 고통이 줄어드는 것.... 

이것은 타인의 불행을 보면서 '아~ 나는 저 사람보다는 덜 불행하구나' 그런식의 치사한 비교에서 나온 안도감이랑 다른 것이었다.

그건.... 일종의 반사적이고 본능적인, 미스테리한 것이었다.

 

'마음읽기'라는 다소 감상적인 제목과는 달리 이책은 심리학 전공서적의 느낌이 강하다.

골치아프기 싫다면 1부는 그냥 건너 뛰어도 될 듯 싶다.

 

=Key sentences=

1. 많은 연구 결과들은 공감 정확도가 친밀한 관계에 도움이 될때도 있지만 해가 될 때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2. 우리가 다른 사람과 맺는 관계를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공감정확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잘 인식해야한다.

3. 서로를 잘 이해하기만 하면 관계가 더 좋아질 것이라는 단순한 통념의 한계를 잘 알아야 한다.

4. 매우 친밀한 관계라 할지라도 서로의 마음을 잘 모르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5.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아야 할 때와 그렇지 않아야 할 때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6.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은 한 사람이 또는 둘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7. 친밀한 관계를 잘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네가지 구성 요소 즉,

1) 어떤 관계를 친구나 매우 절친한 사이로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공감 정확도

2) 여러가지 도전이나 위협에 직면하여 관계를 잘 유지하는 데 필요한 사랑과 헌신

3) 상대방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과 몰라도 되는 것을 구분하는 데 필요한 분별력

4) 서로 회피하거나 무시할 수 없는 추한 진실에 맞닥뜨리는 데 필요한 용기를 고려한 처방

필수적이다.

 

타인의 마음을 읽는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것에도, 오독이라는 것이 있는데 하물며 타인의 마음을... 그걸 읽을 수 있다손 치더라도 그 오독은 어쩔수 없는 것 아닐까... 그래서 오해하고 실수하고 관계가 틀어지고, 힘들어하고.... 그러는 게 아닐까?

 

난... 마음은 읽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look과 see는 다르고, listen과 hear은 다르다.

see와 hear처럼 마음은 그냥 느껴지는 것.

그것이 마음 아닐까?

 

j*****l 2008.08.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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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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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여자의 직감력이라는 통념이 의미하는 바는 여자들이 더 뛰어난 공감 능력을 지니기 때문이 아니라 더 높은 공감 동기를 지니기 때문에 공감을 더 잘한다는 것이다. 남자들이 여자들처럼 공감을 잘하게 하려면 당신은 클라인과 호지스가 했듯이 돈을 지불하면 된다!   .. 인상깊은 구절에도 인용했듯이 보통 사람들은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직감이 더 뛰어나고 상대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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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여자의 직감력이라는 통념이 의미하는 바는 여자들이 더 뛰어난 공감 능력을 지니기 때문이 아니라 더 높은 공감 동기를 지니기 때문에 공감을 더 잘한다는 것이다. 남자들이 여자들처럼 공감을 잘하게 하려면 당신은 클라인과 호지스가 했듯이 돈을 지불하면 된다!

 

.. 인상깊은 구절에도 인용했듯이 보통 사람들은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직감이 더 뛰어나고 상대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러한 기존의 통념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밝혀내었다. 일반의 과학실험처럼 모든 조건과 상황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상태에서의 실험과 달리 이러한 심리학의 실험은  매우 어렵고 그 실험이 성공적이었는지를 검증하는 것도 매우 어려운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여러가지 실험과 검증으로 이들이 내린 결론은 여자가 더 뛰어난 공감 능력을 지니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더 높은 공감 동기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 여자의 특성이라면 그런 동기에서 비롯된 능력발휘를 꼭 따로 떼어서 생각해야 되는지 약간 의문이 들기도 한다.

 

.. 이 책 <공감과 이해의 심리학 마음읽기>는 읽기 쉬운 책은 아니다. 이전에 읽었던 심리학 책들이 대체로 소설처럼 재미있었던 것에 비해 이 책은 좀더 실험실에 가까운 책이랄까. 여러가지 상황의 실험을 통해 인간이 인간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다는 착각이 얼마나 환상에 가까운 것인가를 증명해 준다. 세상의 인간관계란 건 착각위에서 세워지는 관계일까. 그러나 책에서 다루고 있듯이 사회성이 발달한 사람이 마음 읽기도 잘한다거나 진실을 적당히 왜곡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등의 이야기는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어느정도 여유를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해 주었다.

 

.. 친밀한 관계를 잘 유지하고 벌전시키기 위한 네가지 구성요소는 1> 공감정확도 2> 사랑과 헌신 3> 분별력 4> 용기로 관계유지와 발전을 위해선 이 네가지를 고려해서 상황에 따른 처방을 해야 한다고 한다. 이 네가지 요소에 상대방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과 몰라도 되는 것을 구분하는 데 필요한 분별력이 들어있다는 것이 시사하는 바가 크지 않을까 싶다. 상대에 대해 모든 것을 안다고 그와의 관계가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마음을 잘 읽게 되면 좀더 세상살기 편해질까 싶어 읽기 시작했는데 아쉽게도 오히려 더 복잡해진 것 같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책을 읽는 동안 좀더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보람은 있었다. 그리고, 공감과 이해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것 같다.  

m***7 2008.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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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읽기 : 심리학과 친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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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잘 읽을 수 있다면 그것은 과연 나에게 좋은 결과를 줄까?사회생활하는데 있어서 사람을 만나고 일을 함께하는데 있어서 저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안다면하고 있는 일을 더욱더 잘 할 수 있을텐데 저 사람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 내가 해야할것을 찾고그것을 행하면서 때론 상대방이 좋아하기도 하지만 싫어하기도 한다. 사람의 마음을 알고 얻고 하는것이 얼마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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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잘 읽을 수 있다면 그것은 과연 나에게 좋은 결과를 줄까?
사회생활하는데 있어서 사람을 만나고 일을 함께하는데 있어서 저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안다면
하고 있는 일을 더욱더 잘 할 수 있을텐데 저 사람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 내가 해야할것을 찾고
그것을 행하면서 때론 상대방이 좋아하기도 하지만 싫어하기도 한다.

사람의 마음을 알고 얻고 하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고 있기에 과연 사람의 진실된 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측정한다는것인지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난 과감하게 [마음읽기]를 읽어 보기로 했다.

 

[마음읽기]는 공감이라는 심리 활동의 원리, 그 능력을 측정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마음 읽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마음읽기]를 읽어 내려가면서 사람의 마음을 읽기 위해서 많은 과학적 실험이 행해지고 연구하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내가 생각했던 사람의 마음을 읽는것이 그리 간단한것이 아닌 각 상황에 따라서 그 상황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수 없이 많음을 보여준다.

 

이 연구를 시작한 월리엄 이케스는 짜여진 실험이 아닌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실험자들의 반응을 녹화하고 녹화한 내용을
다시 실험자들이 보면서 자기의 마음이 반응한 부분에 대한 내용을 자료로 남기고 연구자들은 그 자료를 토대로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내용에 대해서 명쾌하게 증명하고, 잘못알고 있는 것에 대한 자료도 보여준다.

그가 연구한 30년간의 내용이 이 책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으니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심리학 상식에 대해서 바로잡아주는 좋은 교과서라고 생각된다.

 

심리학을 그동안 어렵다고 생각했던 분들이나 심리학에대해서 관심있는 모든분들은 [마음읽기]를 통해서
심리학속으로 쉽고 편안하게 여행해 보기를 권합니다.

r******a 2008.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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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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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읽기]   평상시 잡지나 신문을 읽을라치면 빠지지 아니하고 등장하는 솔찮은  재미와 흥미거리가 있는 심리테스트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이는 성인인 나를 비롯하여 우리 두 아이들도 꽤 좋아라하고 즐겨하는 관심사이기도 하다. 굳이 말하자면 정해진 답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괜시리 저 너머 무언가 자리잡은 그 속내를 들춰보고 싶은 마음일게다.것도 그럴것이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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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읽기]

 

평상시 잡지나 신문을 읽을라치면 빠지지 아니하고 등장하는 솔찮은  재미와 흥미거리가 있는 심리테스트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이는 성인인 나를 비롯하여 우리 두 아이들도 꽤 좋아라하고 즐겨하는 관심사이기도 하다.

굳이 말하자면 정해진 답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괜시리 저 너머 무언가 자리잡은 그 속내를 들춰보고 싶은 마음일게다.것도 그럴것이 그것은 그저 재미삼아 내 놓은 눈요기감으로 그칠 수 있을 것이 더한 포장으로 자신 혹은 타인의 심리를 읽고 싶다는 관심을 반증하는 것인지도 모른다.우리가 공동체 안에서 서로 서로 관계를 맺으며 사랑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고 실천하나 적잖이 자신과 타인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상태로 인해 이따금 혼동속에서 허우적대곤 한다.이는  대개들 심리학이라 하면 더 생각할 여지 없이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학문으로으로 정의하기 쉬우나 우리네가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지 못한 것에 비하면 적어도 자신과 타인에 대해 그 마음읽기를 게을리 하지는 않은 듯 하다.

 

일전에 심리학에 관한 아주 기발한 상상을 담은 책을 보아온 터라 '마음읽기'라는 아주 심오하고 묘한 힘을 지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주저없이 겁도 없이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한 나는  그 날 저녁 바로 그것을 실행해 옮기었다.

그런데 대부분 사고의 동기 즉 인간의 행동 동기는 무의식적이라 했건만 지금  나는 선택적 사고의 오류를 범하고 말았다.실상 쉽게 술술 읽히어지리라는 내 선택과 달리 읽었던 문장을 제차 읽고 문맥을 다시 살피며 읽어야 할  책이였다.

적어도 내게 있어서 공감이라는  것은  타인을 이해하는 의미 내지 관계를 여는  인간의 감각을  그간  안개에 갇혀 제대로 보지 못했던  우리의 마음 밖에 존재하는 심리적인 모든 것을  가벼운 이론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저자가 숱한 시간 마음읽기에 대한 과학적 연구들을 통해 그동안 심리학의 수도없이 많은 이론들을 뒤집어 재증명이라도 하듯 아주 주도면밀하게 체계적으로 정리된 책이라 할 수 있겠다.

게다가 우리의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늘상 우리가 부딪히며 그것에서 마찰을 빚는 과정들의  심리적인 접촉과 문제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친밀한 인간관계를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 읽는 이의  흥미와 이해를 쉽게 돕고 있는탓에 그 여섯 가지 소주제에 얽힌 이야기들이 내 마음 속 전쟁이 곧 평화로 잠 재우는  그러한 넓은 이해를 선사해 주고 있다.

 

저자 윌리엄 이케스는 인간관계 연구의 권위자이자 공감 정확도 연구의 선구자로  불리워진다.앞서 설명한 그의 소개에서 '마음읽기'라는 주제가  쉽게 말하는 독심술이 아닌 심리학이라는 학문으로 과학으로서  재증명해 보이는 오해와 진실을 자세히 따져 밝힐 수 있는 진정으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기 위한(공감)심리학 바이블을  만난 듯 하다.

우리가 애시당초 태어나면서부터 혼자가 아닌 더불어이기에 자신만을 이해하고 드러내며 사는 것이 아닌  그들과의 수많은 접촉에서 그 마음을 읽고 그 생각,감정을 추측하는 유사성을 수치화 하여 '공감'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지시키어 주고 있다.

 

'우리는 타인의 마음을 얼마나 정확히 읽을 수 있을까'

이것은 실상 소소한 일상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바라고 바라던 희망사항이 아닐런지 모른다.

나 역시 내 아이들이 순간순간 무슨 생각을 하고 내 남편과의 작은 마찰에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하며  막 차 오르던 조바심을 이겨내기 버거울때가 있었기에 이 질의는 나 뿐 아닌 우리 모두에게 통용되는 관심사일지도  모른다,아니 그럴 것이다.

단순히 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에 그치지 아니하고 내 자신과 타인이 얽히고 설킨 실타래 같은 마음의 세계를  움직이게 열어 보이게 하는 '마음읽기'는 다양한 상황에서 부딪히는 심리와 행동 속성에서의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되도록 타협과 서로의 차이를 탐색하며 공통분모를 찾거나 그 이해를 좁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조건을 발휘했을때에  마음읽기를 잘할 수 있다는 최고의 상태에 이르게 한다는 설을 증명해 주고 있다.

사실 이렇다저렇다 할만큼 심리학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 지극히 문외한인 내게 좀 더 깊이 알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심리학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또 다른  의미의 재해석으로 읽어볼 수 있는 책으로 권장하고 싶은 마음이 앞섰던 장고의  시간이 있었다는 것을 곧 마음으로  알 수 있었다.

 

'심리학은 독심술이 아니라 과학이다'라고 나는 말할 수 있다.

그것은 '공감적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는  늘상 경험 속에 놓여져 있는 것임을.

 

 

 

k*****5 2008.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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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공감..하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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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싶은 사람은 누구일까? 직업상 필요에 의해서,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어서,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하다.아이들이 고집을 부리거나 화를 낼 때는 '~그랬구나' '아프겠다'..공감한다는 표현을 단 한마디만 해 주면 모든게 마술처럼 풀린다.   그런데 나에겐 공감(empathy)이라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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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싶은 사람은 누구일까? 직업상 필요에 의해서,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어서,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하다.아이들이 고집을 부리거나 화를 낼 때는 '~그랬구나' '아프겠다'..공감한다는 표현을 단 한마디만 해 주면 모든게 마술처럼 풀린다.
 

 그런데 나에겐 공감(empathy)이라는 단어가 왜 그렇게 어렵기만한지...내 마음에 여유가 있을 때는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줄 것처럼 굴지만,내 마음에 분노나 미움이 먼저 자리 잡고 있을 때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아이가 왜 그럴까?'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조차 쉽지 않다.엄마의 지레짐작으로 하는 어설픈 공감은 아이를 더 화나게 만들기도 한다.그래서 공감 정확도(empathic accuracy)를 높이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예전에 TV 프로에서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마음을 모두 읽는 남자의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그것은 자신이 언제 죽을지 아는 것만큼이나 무모한 바램이었다.세상에는 모르는게 더 나은 것도 있다.재미있는 점은,공감이 오래전부터 있었던 개념이 아니라,약 1세기 전에 생겨난 새로운 개념이라고 한다.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특히 공감이 어려운 것은 아마도 이미 틀로 굳어버린 심리적인 습관 때문이 아닐까.나 역시 한국인 특유의 문화인 속마음을 잘 내색을 하지 않는 습관이 있다.그래서 나는 감탄사에 인색하다.그럴 때 비언어적인 신호는 언어 이상의 빛을 발한다.

 

 이 책은 읽는 이에 따라 평이 많이 달라질 수 있다.심리학적인 실험과정과 결과를 많이 싣고 있어서 일반 독자가 읽기에는 지루한 부분이 많다.하지만 실험은 객관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과정이다.실험의 특성상 통념을 뒤집는,의외의 결과가 나오는 실험도 있어서 재미있다.
d********3 2010.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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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이해에 관심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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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심리학에 관심이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었는데 많은 가르침을 준 책이다.   공감과 이해라는 타이틀을 걸고 윌리엄이케스의 여러 시험 결과들을 보여주었는데 매우 흥미 있었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데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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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심리학에 관심이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었는데 많은 가르침을 준 책이다.

 

공감과 이해라는 타이틀을 걸고 윌리엄이케스의 여러 시험 결과들을 보여주었는데 매우 흥미 있었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데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다.

m***f 2008.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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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닌 '의도'를 알아차리고픈 다수의 누군가에게.
"'마음'이 아닌 '의도'를 알아차리고픈 다수의 누군가에게." 내용보기
'마음'이 아닌 '의도'를 알아차리고픈 다수의 누군가에게. - 윌리엄 이케스 <마음읽기>   내 앞에 있는 사람을 본다. 한 마디, 한 마디가 빠르게 오고 가며 끊이지 않는다. 말할 차례가 바뀌는 그 짧은 순간, 나도 너도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궁금해 하는 물음표에 앞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겠지, 내가 이러이러할 걸 알고 이렇게 생각할거야, 라고 무궁무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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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아닌 '의도'를 알아차리고픈 다수의 누군가에게.


- 윌리엄 이케스 <마음읽기>

 

내 앞에 있는 사람을 본다. 한 마디, 한 마디가 빠르게 오고 가며 끊이지 않는다. 말할 차례가 바뀌는 그 짧은 순간, 나도 너도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궁금해 하는 물음표에 앞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겠지, 내가 이러이러할 걸 알고 이렇게 생각할거야, 라고 무궁무진한 마침표와 느낌표를 흩뿌리는 것이 먼저다. [마음 읽기]라는 간결한 제목에서 왠지 모를 순수함을 찾을 수 있다면 이 책을 펼쳐드는 많은 사람들 중 적어도 나만큼은 순전히 누군가의 감정과 마음 그 자체를 알고 싶어 한 것이 먼저가 아니었던 (순수하지 못한) 검은 마음을 비추게 되었음이다.


옮긴이의 서문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이 책은 사람들의 속마음을 정확히 읽는 방법, 독심술의 비법을 실어놓은 책이 아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정확히 잘 읽어야한다는 주장도 권유도 들어있지 않다. 오히려 '마음을 잘 읽어야 관계가 좋아지는가(9장)', '여자는 과연 남자보다 마음 읽기를 잘하는가(6장)'하는 제목으로 어쩌면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한 마음이 이 책으로부터 도리어 '읽히는' 뜨끔함을 경험하게 된다. '이렇다 저렇다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검증하고 증명하는 '과학적 실험'을 접목하여 되도록 많은 사례들을 통해 어느 한 쪽으로 기우는 큰 가능성에 결과를 열어놓는 것으로서 우리가 어쩌다 품는 의문들 또한 '의문'으로 남겨두지 않는 세심함이 돋보인다.


하지만 진득이 앉아서 오랫동안 읽을 수 있는, 읽는 즉시 바로 이해되는 적당히 쉬운 책이 아니다. 물론 전문용어들을 대체하여 알아듣게 설명하고 친숙한 예를 통해 이해하게끔 하지만 되도록 객관적이고 신뢰성을 바탕으로 해야 할 실험 사례들을 다루기에 순간순간 다가오는 지루함이 만만치 않다. 때때로 혼란과 여러 감정이 복잡하게 얽히는 등, 하필 더운 날씨 탓으로 돌려야할 정도로 읽는 동안은 엄살스럽게 힘들었다.


다만 읽는 동안의 힘듦으로 이 책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큰 후회를 면치 못할 것이다. 누군가의 '마음'을 읽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의도'를 알아차려 그에 대해 자신이 추측하는 바의 옳고 그름을 확인하고 싶은 다수의 '누군가'가 바로 자신이었음을 알아차려야 한다면 이 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읽기까지가 너무 지루해서 중단 하거나 혹은 다 읽고 나서도 완벽한 이해가 뒷받침 되지 않는다 해도 딱 하나, 분명히 우리의 마음과 머릿속에 남는다. 인간과 인간 사이에 통하는 마음 속 온갖 감정과 생각들은 '정확'하지 않아도 공유할 수 있고, 오히려 '정확'하지 않아서 우리 스스로가 단정 지을 수 없는 무한대의 감성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을.

k******3 2008.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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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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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푸른 빛이 마음에 들었다. 타인의 마음을 푸른빛으로 들여다보는 맑은 느낌이라고 할까, 그래서 첫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한참을 표지만 보았다. 그리고 옮긴이가 서문에서 밝힌 본론을 빨리 접하고자 한다면 바로 5장을 넘어가도 좋다는 말을 생각하고는 1장을 읽다가 5장으로 바로 넘어가버렸다. 조금은 지루한 텍스트들이 책의 느낌까지 가져가 버릴까 두려웠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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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푸른 빛이 마음에 들었다.

타인의 마음을 푸른빛으로 들여다보는 맑은 느낌이라고 할까, 그래서 첫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한참을 표지만 보았다. 그리고 옮긴이가 서문에서 밝힌 본론을 빨리 접하고자 한다면 바로 5장을 넘어가도 좋다는 말을 생각하고는 1장을 읽다가 5장으로 바로 넘어가버렸다. 조금은 지루한 텍스트들이 책의 느낌까지 가져가 버릴까 두려웠다. 그리고 읽다가 다시 되돌아 왔다. 어떤 실험인지.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궁금해졌기 때문이다.

 

오래 산 부부일수록 공감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실험은 솔직히 의아했다. 오래 산 부부들은 그들의 행동을 그대로 알고 마음까지 읽는다고 생각했는데 나의 상식이 자녀의 마음을 읽는 것은 좋은 부모라는 생각과 마찬가지로 상식의 함정에 빠져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0년의 연구결과를 읽어 내리다 보니 심리학은 과학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일반적으로 범하게 되는 상식의 오류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오늘 오랜 친구와의 다툼이 있었다. 오래 되었기 때문에 쉽게 내 마음을 알아채리라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오래되었다는 것이 마음읽기의 기준이 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섭섭한 것은 아직 나에게 심리학오류가 남아 있어서 일까…….

j****8 2008.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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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호기심과 탐구에 의해 살려고 하는 존재로써,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을 원하고 이해하기을 원한다.반면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속마음을 100% 드러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가지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런 이중적인 성향을 잘 조절하고 판단하는 사람일수록 경쟁 사회에서 좀 더 앞서간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의 친구관계, 사회 생활에서 수직,수평의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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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호기심과 탐구에 의해 살려고 하는 존재로써,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을 원하고 이해하기을 원한다.반면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속마음을 100% 드러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가지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런 이중적인 성향을 잘 조절하고 판단하는 사람일수록 경쟁 사회에서 좀 더 앞서간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의 친구관계, 사회 생활에서 수직,수평의 직장 동료들간의 관계, 가족들간의 서로 다른 성격의 융합적인 관계들...

이런 인간 관계을 결정하는 중요한 관계가 사람의 심리을 얼마나 먼저 잘 판단하고 조절하는냐에 따라 나의 존재 가치가 상승과 하락의 단계을 오르락 내릴락 하는것 같다.

 

"마음읽기" 라는 이 책을 선택하는 것은....

 

뭔가을 추구하려는 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수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선택해보았다.

 

하지만, 처음에는 솔직히 좀 난이한 책으로써 이제까지 소설이나 수필 위주을 접해본 나에게 좀 어려운 책이었다.

 

1장에서 4장까지 넘어가는데 몇일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그 과학적인 방법이 5장에서 12장까지의 내용을 흡수해버렸다.

 

과학적인 방법의 유도로 시작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심리학적으로 정답을 유출하는 독심술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정답을 유출해 이 책의 마지막 책장을 닫는 나에게 커다란 파문을 주었다. 

 

j****h 2008.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내용보기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면 항상 불행보다는 행복이 더 많을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그러나 때로는 어떠한 사실에 대해 상대방이 감추고 싶었던 마음을 알게 되었을 때 돌이길 수 없는 관계로 향하는 경우도 만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마음을 상대방이 읽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의 마음은 알고 싶어하는 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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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면 항상 불행보다는 행복이 더 많을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그러나 때로는 어떠한 사실에 대해 상대방이 감추고 싶었던 마음을 알게 되었을 때 돌이길 수 없는 관계로 향하는 경우도 만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마음을 상대방이 읽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의 마음은 알고 싶어하는 심리를 가졌다. 역시나 그러한 이유로 책을 손에 잡았지만 옮긴이가 서문에서 밝힌 그대로 이 책은 흥미로운 주제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이 책은 인간관계의 본질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결코 가벼운 책이 아니다.

 저자가 30여 년간 진행해온 연구의 성과를 통해 인간관계에 있어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또한 익히 알려진 통념에 대한 진실이 무엇인지 과학적인 입증으로 밝히고 있다. 가장 흔한 이야기로 우리는 여자가 남자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잘 읽는다고 알고 있으며 오래된 부부는 눈빛만 봐도 서로의 생각을 다 안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실험을 통해 확인한 것은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현저하게 높은 공감 정확도를 보인 이유는 그들의 공감 능력이 우수했기 때문이 아니라 공감 동기가 높았기 때문이다. 142쪽  저자는 확인시킨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전반적인 환경과 때때로 변화하는 변수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지는 것이니 사람들이 전반적인 공감능력에서 각기 다르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긴 시간 동안 연구해온 마음 읽기에 대한 논문을 전공자도 아닌 내가 읽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었다. 꼭꼭 숨겨둔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한 저자의 수고에 박수를 쳐주고 싶었지만 과연 그러한 실험으로 인해 나타난 사실들이 모두에게 다 적용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마음이라는 것이 심리라는 것이 손에 잡히는 것도 아니고 보고 싶다고 보여지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이 책에서 많은 경우의 통계를 통해 저자가 우리에게 확인해주는 것은  
친밀한 관계를 위한 조건은 어떤 관계를 친구나 매우 친밀한 사이로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공감정확도, 여러 가지 도전이나 위협에 직면하여 관계를 잘 유지시키 데 필요한 사랑과 헌신, 상대방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과 몰라도 되는 것을 구분하는데 필요한 분별력, 서로 회피하거나 무시할 수 없는 추한 진실에 맞닥뜨리는 데 필요한 용기를 고려한 처방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296쪽

 확인된 조건을 보면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것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친밀한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위해서는 때때로 많은 참을성을 요하기도 하고 상대방의 말에 적절한 호응으로 공감해줘야 함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다. 오래된 관계, 긴밀한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에 사소한 서운함과 거짓을 눈감아 주기도 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특히나 더 잘 이해해야 하는 상담가, 심리 치료사, 특수 교육자, 정치인들은 이 책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마음을 읽는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애정이 있다는 것이고 진실된 애정이 있다면 친밀한 관계의 끈은 끊어지지 않을 것이리라. 호기심이 동해서 오랜시간에 걸쳐 이 책을 읽게 되었지만 여전하게 누군가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을 어려운 일이라는 결론으로 맞닿는다. 또한 내가 느끼는 기쁨, 슬픔, 흥분, 좌절된 마음을 그대로 읽고 공감해주는 사람을 가졌는가 질문을 하게 한다.

r*********s 2008.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