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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9. 10 구매) 절친을 교통사고로 잃어버린 주인공이 주변 사람들과 유령이 되어버린 친구와 함께 지내면서 점점 회복되는 이야기. 솔직히 초반은 읽기가 힘들었다. 주인공이 친구를 잃은 감정이 절절히 느껴지고, 유령을 보면서까지 만나고 싶어하는 느낌이 잘 전해졌다. 그래도 상담을 받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슬픔을 점차 털어내는 모습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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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죄책감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장난을 치다가 차에 치인 비키를 생각하며 죄책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제이드가 어떤 마음으로 유령이 된 비키의 말을 듣게 되는지에 대해 이입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도 읽으며 죽음과 이별이라는 주제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는 거리를 던져줄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제이드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