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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치욕스럽고 고통스러웠던 일제강점기를 거치고 이에대해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으며 신사참배를 하고 독도까지 넘보는 일본이라는 국가에 대한 반감이 크다. 축구 국가대항 경기라도 열리게되면 평소 축구에 관심없는 사람이라도 경기결과에 유난히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에 일본이라는 당시 미국에 도전할 정도로 막강한 나라에 대항하여 어떻게 싸웠는지는 모르는 사람이 많이 있다. 그저 위대한 독립운동가분들이 목숨바쳐 싸웠다는 정도만 알고 있고 누가 누구를 언제 어떻게 싸웠는지 세부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중의 한명이 바로 백범 김구이다. 물론 김구라는 이름을 모르는 우리나라 사람은 없을것이다. 하지만 그가 우리나라를 위해 어떻게 몸바쳤는지 아는사람은 많지않다. 이 백범일지는 김구선생의 자서전으로 읽기쉽게 서술되어있으며 김구선생의 생애 전반적인 독립운동의 내용도 구체적으로 쓰여 있으며 김구선생이 어떠한 위인이었는지 자세히 알 수가 있다. 마지막부분에 나의소원 이라는 명문은 그의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독서할 시간이 없다면 마지막의 나의소원이라도 읽어보길 바란다. 우리는 일본에 적개심을 띄기 이전 우리나라를 위해 몸바친 백범김구를 포함한 독립투사들에 대해 먼저 아는것이 우선이 되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