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앨범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이라 사료되는 바 소개는 짤막히 하도록 하겠다. 트립 합의 도시를 꼽으라면 영국의 브리스톨을, 트립 합 전문 레이블을 꼽으라면 [모왁스]를 떠올릴 것이고 그 [모왁스]의 대표주자였던 제임스 라벨과 DJ 쉐도우가 합작한 작품이 바로 본작이 되겠다.(솔직히 지금은 DJ쉐도우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 트랙리스트를 살펴보면 다 알겠지만 참여인원이 상상을 초월하게 빵빵하다. 그래서 이 앨범을 살 수 밖에 없다. 하하 라디오헤드의 톰 요크, 버브의 리처드 애쉬크로프트, 비스티 보이즈의 마이크 디, 배들리 드론 보이...아 입아프다. 일렉트로니카 매니아 뿐만 아니라 모던락 매니아들의 입까지 오르내리게 만든 문제의 작품. 완전 일렉트로니카 앨범이라고만 보기에는 조금 켕기는 구석이 있지만...정작 이들의 골수팬들은 이 앨범이 실망이라고 투덜거렸다고 하니 이 앨범은 그들의 새로운 팬층을 거느리고 온 앨범이라고 할수 밖에...아 그리고 참고할점은 U.S.A반은 Be There 이란 곡이 없으니 잘 보고 사시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