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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Mcknight의 'Brian Mcknight'.
데뷔 앨범답게 그의 이름을 딴 앨범입니다. 저의 학창시절 추억리스트 중의 하나이지요. One last cry를 듣고 바로 구입했던 앨범입니다. 그의 절절하고 진한 보이스에 감동했지요. 노래 뿐만 아니라 가사들도 너무 아름다웠던 그의 노래들이었습니다. 정말이지 가을에 듣기 좋은듯 해요. 감성에 푹 빠져 헤어 나오기 힘들지도 모르겠지만요.
누군가의 첫 앨범은 그 이후에 그와 함께 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되는 기준이 되지요. 다시 듣다 보니, 줄곧 그를 지켜보아 주지 못한 것이 후회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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