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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 타이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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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락타이생활기>는 다카노 히데유키라는 작가를 알게 된 이후 세번째로 만나게 되는 책이다. 다카노 히데유키는 '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 가서, 아무도 하지 않은 일을 하며, 아무나 쓸 수 없는 내용을 찾아내 무조건 재미있게 쓴다'는 철칙을 가지고 글을 쓰는 작가이다. 그러니, 재미가 없을 수가 없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 처음 <별난 친구들의 도쿄 표류기>를 읽고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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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락타이생활기>는 다카노 히데유키라는 작가를 알게 된 이후 세번째로 만나게 되는 책이다. 다카노 히데유키는 '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 가서, 아무도 하지 않은 일을 하며, 아무나 쓸 수 없는 내용을 찾아내 무조건 재미있게 쓴다'는 철칙을 가지고 글을 쓰는 작가이다. 그러니, 재미가 없을 수가 없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 처음 <별난 친구들의 도쿄 표류기>를 읽고 "앗 이 사람 정말 대단한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가 쓴 책중에 한국에 번역되어 발간된 책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 후에 <와세다 1.5평 청춘기>를 읽게 되면서 그가 일본에서 출판했다는 책을 모두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전에 읽은 책뿐만 아니라 이번의 <극락타이생활기>도 역시 실망하지 않을 책이었다. 이 책에 나온 내용은 일본의 명문대학인 와세다대학의 학생이면서도 일반적인 엘리트코스를 벗어나 탐험대를 조직해 콩고를 가서 괴수를 찾는등의 행동을 계속하던 그가 단지 타이의 대학에서 일본어강사를 구한다는 이유하나로 대학졸업후 타이에 가서 생활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참으로 어른들이 보시기엔 한심한 모습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의 그런 점이 독자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이 책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이펜라이', '사바이', '사누크', '사도아크'라는 제목을 갖고 있다. 각각은 타이어로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건강하게', '즐겁게', '편리하게'라는 뜻으로 타이인들이 살아가는 기본방식이며 기질을 그대로 보여주는 단어라고 하겠다. 지구촌이라는 말도 있고, 생각보다 비슷하게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또 자세히 보면 참 다른 면도 보이는게 세계각국을 여행하는 재미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비록 타이여행은 해본 적이 없지만, 다카노 히데유키라는 뛰어난 작가의 눈으로 바라본 타이는 왠지 친근감을 주는 나라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책을 다 읽은 지금은 그의 다른 작품들이 궁금해진다.

재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m***7 2008.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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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 타이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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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는 안 보이는데 밖에서 보이는 것들이 있다. 민족성이니 국민성으로 표현하는 것도 그렇다. 한국에 있을 때는 모두 다 다른 성격의 사람들인데, 외국에 나가보면 '한국인같다'라고 표현하는 부분이 생기는 것이다. 자라오면서 마음 속에 '한국에선 나고 자란 사람'이라는 심지가 하나 굳어지는가 보다. 반대로 우리가 외국인을 볼 때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저 사람, 반바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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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서는 안 보이는데 밖에서 보이는 것들이 있다. 민족성이니 국민성으로 표현하는 것도 그렇다. 한국에 있을 때는 모두 다 다른 성격의 사람들인데, 외국에 나가보면 '한국인같다'라고 표현하는 부분이 생기는 것이다. 자라오면서 마음 속에 '한국에선 나고 자란 사람'이라는 심지가 하나 굳어지는가 보다.

 반대로 우리가 외국인을 볼 때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저 사람, 반바지에 털난 정강이, 그렇지만 신발은 샌달, 거기다 챙달린 사파리 스타일의 모자, 어쩐지 독일 사람 같다'거나 '다채로운 색의 남방에 무심한 코디, 어쩐지 캐나다 사람 같다'고 느껴지는 점이 있다. 대놓고 말하자기엔 모두가 그런 것도 아니고, 편견도 조금 들어가 있지만, 이렇게 서로의 다름에 대해 이야기 하는건 즐거운 일이다. 혈액형과 별자리 이야기가 언제나 흥미로운 화제가 되듯이 말이다.

 그렇다면 타이인의 특징은? 타이에서 살고자 한 것은 아니었지만 중첩되는 우연을 통해, 때로는 일본어 강사로, 때로는 타이여행잡지 기고가로 타이와 끊임없이 인연을 맺으면서 느껴지는 점을 이 책을 통해 솔직히 풀어내고 있다. 그가 느낀 가장 큰 특징인 '마이펜라이(괜찮아)', '사바이(건강하게)', '사누크(즐겁게)', '사도아크(편리하게)'라는 네 가지로 소소한 타이에서의 일상을 다루고 있는데 웃음이 절로 나온다. 

 타이인에게 있는 것은 여유와 무책임이 아닐까. 타국과 심각한 전쟁을 치룬적 없고, 뛰어난 외교로 좋게 좋게 풀어 온 역사가 국민성에 녹아 있는 것이다. 공격성이 없고 한없이 유하지만 진지함도 없다. 여유있고 느긋하지만, 반대로 언제나 뭐든 바뀔 수 있어 긴장해야 한다.
 
 비행기를 예약해뒀다고 안심하면 안된다. 당일 좌석이 모자라게 되었다는 전화를 받을 수도 있으니까. 숙소가 없다고 걱정하지 마라. 당일에 들이 닥쳐도 웃는 얼굴과 함께면 숙소가 생길지도 모르니까. 그렇다고 또 한없이 느긋하고 관대한 것만은 아니다. 어떤 '선'이 있는데, 그 선이 어디에 있는지는 타이 사람들만 안다. 외국인이 그 선을 느낄 때에는 그 선을 넘어, 정말 실례를 범했을 때 뿐이니까.

 저자는 맺음말을 통해, 그렇지만 타이인들도 최근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를 바라보면 우리도 그렇지 않은가. 세대 간의 격차를 통해 노년층과 젊은층은 같은 민족이라 말하기 힘들 정도로 사고관도 다르고, 생활방식도 다르다. 그래도 외국에 나가게 되면 '한국인들은 이러더라'라고 말하는 배낭여행자들의 한국인 지침이 있는걸 보면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성질은 변하지 않는구나 싶기도 하다. 타이인들도 모든 게 변하지만, 그래도 변하지 않는 성격인 '마이펜라이~'를 계속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a***a 2011.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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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누크: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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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동남아로의 여행경험이 없는 나로서는 타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지만 이 책을 통해 타이 사람들의 생활상을 세세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별난(?) 외국인인 '다카노 히데유키'의 눈으로 들여다본 타이의 일상이기에 일반적인 여행 관련 책에서는 보지 못하는 진정 일반적인 타이인의 생활모습을 담고 있다. 사바이(건강하게), 사누크(즐겁게), 사도아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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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동남아로의 여행경험이 없는 나로서는 타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지만 이 책을 통해 타이 사람들의 생활상을 세세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별난(?) 외국인인 '다카노 히데유키'의 눈으로 들여다본 타이의

일상이기에 일반적인 여행 관련 책에서는 보지 못하는 진정 일반적인

타이인의 생활모습을 담고 있다.


사바이(건강하게), 사누크(즐겁게), 사도아크(편리하게), 마이펜라이(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네 단어로 구분지어 타이인의 기질 및 생활상을 보여주어

꼭 한 번 타이라는 나라를 방문해봐야겠구나 라는 다짐을 이끌어낸다.


짧게는 1주일, 길게는 6개월 정도로 많은 나라는 아니지만 외국을 나갔다 온

경험이 있지만, 그 나라들의 일상을 보지못하고 그저 알려진 곳, 사람들이

여행으로 많이 다녀온 곳을 보는 겉만 보고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다음 여행 때에는 꼭 그 나라의 일반인들이 생활하는 모습들은 마음 속에

담는 여행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괴짜 작가의 눈에 비친 타이라는 나라는 꼭 한 번 방문하고 싶어집니다.

i*****k 2008.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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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타이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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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여행기가 아니라 책이름 그대로 작가가 태국에 몇년 생활하면서 겪고 느낀것들을 쓴 생활기이다. 그래서 태국의 겉모습뿐만아니라 태국인들의 생각, 습관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 수 있는 책이다. 작년에 태국을 잠깐 여행하면서 태국이라는 나라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관심도 갖게 되어서 그런지 이 책의 내용 하나하나가 다 흥미롭고 너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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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여행기가 아니라

책이름 그대로 작가가 태국에 몇년 생활하면서

겪고 느낀것들을 쓴 생활기이다. 그래서 태국의 겉모습뿐만아니라

태국인들의 생각, 습관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 수 있는 책이다.

작년에 태국을 잠깐 여행하면서 태국이라는 나라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관심도 갖게 되어서 그런지

이 책의 내용 하나하나가 다 흥미롭고 너무 재미있었다.

작가가 치앙마이에 있는 대학의 강단에 서서 겪은 일,

코끼리병원, 태국인들이 좋아하는 남성상, 게이, 또 태국의

음식문화....모두가 다 흥미로운 내용들이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흥미와 재미를 많이 느낀 이유는

이들의 문화가 우리나라와 많이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내가 만약 실제로 태국에 산다면

이들과 동화되는데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어쨌든 태국은 매력적인 나라임에는 틀림없는것 같다.

태국보다는 태국인이 궁금하신분들 이 책을 선택하신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a*********5 2008.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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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인 타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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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의 작가 다카노 히데유키에게 푸욱 빠져 버렸다는 고백으로 이 글을 시작해야만 할 것 같다. 그래봐야 이 책까지 해서 달랑 두 권 읽었을 뿐인데, 책의 표지에서 선전하듯이 일본의 “인디애나 존스‘라는 작가의 좌충우돌 탐험기가 주는 매력에 사로잡혀 버렸다. 그와 나와의 첫 만남은 <별난 친구들의 도쿄 표류기>였는데, 오늘 다 읽은 <극락 타이 생활기>에서는 그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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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의 작가 다카노 히데유키에게 푸욱 빠져 버렸다는 고백으로 이 글을 시작해야만 할 것 같다. 그래봐야 이 책까지 해서 달랑 두 권 읽었을 뿐인데, 책의 표지에서 선전하듯이 일본의 “인디애나 존스‘라는 작가의 좌충우돌 탐험기가 주는 매력에 사로잡혀 버렸다. 그와 나와의 첫 만남은 <별난 친구들의 도쿄 표류기>였는데, 오늘 다 읽은 <극락 타이 생활기>에서는 그 포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만 같다. 그러니 앞으로 줄줄이 출간될 그의 책들이 어찌 기대가 되지 않겠는가.

 

이 책은 일본 유수의 대학 중의 하나인 와세다 대학을 졸업한 다카노 히데유키가, 일본이 아니라면 세계 그 어디라도 좋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타이의 치앙마이로 가서 일본어 강사가 되면서부터 시작된다. 모두 4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극락 타이 생활기>는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로 작가가 체험한 타이의 모든 것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불교국가이면서 여느 동남아시아 국가와 달리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는 타이는, 아시아에서 일본과 더불어 유이하게 타국의 지배를 받아본 적이 없는 나라라고 한다. 애국심으로 대변되는 국가주의 사고보다는 개인의 편리와 영달만을 추구하는 타이인들의 모습은, 한 때 국가주의의 화신으로 태평양전쟁을 일으켰던 일본인들의 시선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으리라. 역시 이방인으로서 사물의 본질을 보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자신 스스로에 대해 냉정하게 판단하는 것보다 훨씬 더 수월하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어쩌면 타이인들이 보면 기분이 나빠할 정도로, <극락 타이 생활기>는 타이인들의 “혼네[本音]”를 까발리고 있다. 고작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생활 집기를 얻기 위해 자신들의 딸을 유곽으로 팔아넘긴다거나, 자신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고급 자동차들을 무리해서 사대질 않나 또는 아웃도어 활동보다는 편리하고 쾌적하고 ‘시원한’ 울트라 메가 쇼핑몰에서 ‘몰래츠(mallrats)’처럼 다니는 게 유일한 낙이라고 하니 할 말이 없다.

 

논리와 이성을 중요시하기 보다는 개인적인 감성적 판단에 근거해서 삶의 방향을 잡는 타이인들이 어쩌면 소위 문명세계에 사는 우리네로선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많을 수밖에. 개인적으로도 만난 타이인들의 경우에 보면, 어떤 일에 있어서 뚜렷하게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우는 것을 보지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슬렁슬렁 잘만 살아간다. 일본인들에 대한 이중적인 태도 역시 역설적이기까지 하다. 많은 타이 여자들이 일본인들과 결혼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상당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일본에 가보고 싶다던가 아니면 일본에 가서 일을 해서 돈을 벌어 싶다는 그 속을 알 수 없는 생각들이 툭툭 튀어 나온다.

 

그렇다고 해서 작가가 어디 그런 이야기들만을 하겠는가. 그런 어수룩함 가운데서도 자신들의 삶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살아가는 대개의 타이인들에 대한 사랑 또한 숨기질 않고 드러낸다. 1998년 IMF 금융위기를 맞았을 때, 저널리스트들이나 혹은 번듯한 직장에서 일하던 이들이 좌판을 벌이거나 혹은 식당을 차려서 다시 재기를 도모했다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많다. 어쩌면 남국에 사는 사람들 특유의 낙천성이 한몫했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네의 그것과는 너무나 다른 유연한 사고와 삶에 대한 태도가 엿보였다.

 

물론 타이에 대한 실제적이면서도 유용한 정보들도 부족함이 없이 제공해 주고 있다. 예를 들면, 조금은 농담에 있어서 심하게 관대한 타이인들이지만 딱 두 가지 금기시되는 분야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국왕과 국교인 불교에 관한 것이다. 아무리 사소한 이야기라고 하더라도, 그 두 가지에 대해서는 정색을 할 정도로 예민한 반응을 한다고 하니 타이인들을 만나거나 혹은 타이를 여행할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숙지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물론 작가도 학생들을 데리고 떠난 필드트립에서 불상에 대해 농담을 했다가, 낭패를 본 적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어떻게 해도 이방인일 수밖에 없는 작가의 글에서 왠지 모를 동양인에 의한 오리엔탈리즘이 느껴졌다. 큰 메기 요리를 먹겠다고 나선 작가가 라오스와 국경지대의 작은 마을 나콩파노무를 찾은 에피소드에서는 서양인의 눈에 비친 “쇼킹 아시아”식의 식도락 탐험기가 떠올랐다. 그리고 포도가 나지 않는 타이에서 만들어낸 유사와인에 곁들여지는 벌레통조림에서는 그런 신비주의적(혹은 미개한?) 오리엔탈리즘의 냉소가 얼비치는 것 같아 책을 읽으면서 피어난 미소들이 사라지면서 개운찮은 뒷맛이 남았다.

 

어쨌든 이 ‘미소의 나라’를 찾은 이방인의 눈에 비친 타이 생활기는 나에겐 개인적으로 유쾌한 경험이었다. 당장에 비행기를 잡아타고, 타이에 가볼 수가 없으니 이 정도의 간접체험만으로도 황공할 따름이다. 계속해서 이어질 다카노 히데유키의 괴짜 여행들을 기대해 본다.

h******1 2008.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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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웃다보면 타이에 대해 이해하게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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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요즘들어 가장 맘에 드는 일본 작가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나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다카노 히데유키]라고 말할 것 이다. 일년여전 우연히 읽게된 그의 책  [와세다 1.5평 청춘기] 한 권으로 나는 그에게 반해버렸다. 모름지기 소설이란 픽션을 바탕에 깔고 써내려가는것이거늘 다카노 히데유키는 픽션보다도 더 픽션같은 논픽션으로 소설을 채워나간다. 이건 뭐 에세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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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요즘들어 가장 맘에 드는 일본 작가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나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다카노 히데유키]라고 말할 것 이다.

일년여전 우연히 읽게된 그의 책  [와세다 1.5평 청춘기] 한 권으로 나는 그에게 반해버렸다.

모름지기 소설이란 픽션을 바탕에 깔고 써내려가는것이거늘

다카노 히데유키는 픽션보다도 더 픽션같은 논픽션으로 소설을 채워나간다.

이건 뭐 에세이인지 소설인지 읽는 독자 역시 헷갈릴 정도이다.

 

이 책 극락타이생활기 역시 그동안 그가 선보여왔던 논픽션스러운 책이다.

(그러고보면 다카노는 논픽션 엔터테이먼트라는 장르의 창시자가 되는 셈인가?)

20년간 일본과 타이를 오가며 타이에서 느꼈던 생각들, 타이에서 있었던 일들을

적절한 유머코드와 함께 잘 섞어 맛있게 요리해놓았다.

책을 읽기전 타이 하면 내게 떠오르는 것은 무에타이와 트랜스젠더 정도였다.

그 흔한 태국여행 한번 못해본 나이기에  이 책을 처음 펼치면서

다카노 히데유키만의 유머도 유머지만, 태국은 어떤 나라인가? 하는 의문점이 더 컸었다.

나중에 타이를 여행하게된다면 분명 도움이 되리라는 믿음도 있었고....

뭐 이를테면 좀 웃기고, 재미난 여행서적 읽는 셈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책 속의 이야기는 기대이상이다.

역시 다카노 히데유키! 라는 찬사가 나올 정도로 이 책은 재미가 있다.

한번 잡으면 마지막장을 넘길때까지 읽어야 직정이 풀리는 책. 그런 책이 바로 이 극락타이 생활기 이다.

흰 피부를 부의 상징으로 여기고,

무에타이하면 떠오르는 빠릿빠릿한 타이의 모습과는 반대로 굼뱅이도 형님~ 할 정도로 느긋느긋한데다

축구라면 어느 나라 사람들 보다 열광한다는 이야기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된 사실이다.

게다가 곳곳에 친절하고도 유니크한 그림이 첨부되어있어 책읽는 재미를 배가 되게 만들어주었다.

사실 표지도 너무너무 예쁘게 잘나와서 시공사 편집부에게 감사하다는 말까지 전하고 싶을 정도이다.

(개인적으로 표지가 예쁜 책이 너무 좋아요! 물론 내용이 최우선이 되어야겠지만..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잖아요?!)

책을 다 읽어 갈때쯤

다카노 히데유키의 또 다른 책 한권이 국내 출판되었다.

바로 [환상의 괴수 무벰베를 찾아라]

역시 또 그다운 제목에 그 다운 내용일거라 생각하니 막 가슴이 설레인다.

그의 책을 한권이라도 읽어본 사람들은 몽땅 그의 팬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으니

출판사들은 그의 책을 더 많이 번역시켜 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서평을 마칠까 한다.

 

다카노 히데유키 화이팅!

i****2 2008.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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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는 어떤 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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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의 작가가 쓴 “와세다 1.5평 청춘기”라는 책을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작가는 유쾌하고 발랄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갔기 때문에 궁상이라는 생각보다는 굉장히 재미있는 생활이라는 생각이 우선 들었던 작품이었다.  이 책을 읽게 된 동기 또한 작가가 다카노 히데유키였기 때문에 예전에 읽었던 와세다 1.5평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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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의 작가가 쓴 “와세다 1.5평 청춘기”라는 책을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작가는 유쾌하고 발랄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갔기 때문에 궁상이라는 생각보다는 굉장히 재미있는 생활이라는 생각이 우선 들었던 작품이었다.

 이 책을 읽게 된 동기 또한 작가가 다카노 히데유키였기 때문에 예전에 읽었던 와세다 1.5평 청춘기처럼 유쾌하고 재미있을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 때문이었다.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은 타이에 살면서 체험했던 일들을 작가의 생각으로 풀어 쓴 것이다. 타이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라곤 동남아시아이며 코끼리가 많다는 것 외엔 몰랐던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타이에 대한 어느 정도 지식을 쌓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우선 타이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돈에 대한 관심이 엄청나게 높은 것 같다. 그리고 빈부격차도 심해 돈이 많은 사람은 외제차를 끌고 다니며 궁전 같은 으리으리한 집에 살지만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은 하루하루 입에 풀칠하기조차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장래희망이 의사 같은 수입이 많은 직업을 가지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곤 한다.

 그리고 타이에는 환락가나 게이가 많다는 사실.

 책의 제목은 분명 극락타이생활기라고 했지만 나는 자꾸 극락과는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직접 타이에 가본 적이 없는 나로선 뭐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분명 타이에는 멋진 곳이나 좋은 곳이 많을 것 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이 여행가이드 책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까지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도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런 곳 하나쯤은 소개해 주었더라면 하고 생각해 보곤 했다.

 이 책을 읽기 전 타이라고 하면 막연히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문제점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작가는 이런 색다른 타이의 문화에 잘 적응하고 타이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어떤 점이 좋은지 그 이야기도 듣고 싶다.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와 우리에게 재미있고 유쾌한 시간을 선사해줄지 기대하고 있는 작가 중 한명이다.

c**********4 2008.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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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타이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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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처음에 타이가 어느나라인지도 몰랐다.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타이가 태국이라면서 타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창녀들이 많고 게이들이 많은 나라. 애기를 듣고 정말 특이한 나라라고 생각되었다. 이책을 본순간부터 머리에 떠올랐던 생각이 "타이는 이상하다."였다. 게이들의 천국 타이. 보통사회에서는 게이들을 이질적이고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데 타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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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처음에 타이가 어느나라인지도 몰랐다.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타이가 태국이라면서

타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창녀들이 많고 게이들이 많은 나라.

애기를 듣고 정말 특이한 나라라고 생각되었다.

이책을 본순간부터 머리에 떠올랐던 생각이

"타이는 이상하다."였다.

게이들의 천국 타이. 보통사회에서는 게이들을

이질적이고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데 타이에서는 트렌드 리더라는

사실이 참으로 신기하였다. 몸파는 여자들이 많은 나라.

남편이 부인을 몸파는 장소로 자전거로 태워주고

자녀들을 대학을 보내기위해 자기몸을 판다는것.

첨엔 타이는 개판이라고 생각하였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다. 하지만 극락타이생활기를 읽어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이책을 다읽자마자 든 생각은

"타이는 매력적이다."

다른사람들도 이책을 보고 타이에 대해 알았으면좋겠다.

읽고나면 타이는 매력적이라고느낄것이다.

z*****a 2008.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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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노 히데유키 그가 전하는 태국이야기
"다카노 히데유키 그가 전하는 태국이야기 " 내용보기
별난 친구들의 도쿄 표류기를 읽고 와세다 1.5평 청춘기를 도서관에 빌려 읽어봤는데 너무너무 재밌는 게 아닌가. 그래서 이 책 극락타이생활기에 대한 나의 관심은 그 어느책보다 커서인지 이 책 내용에 대한 실망도 조금은 컸던게 사실이다. (조금 실망이라곤 하지만 그와 그의 이야기에 대한 관심까지 다 사라진것은 아님. 환상의 괴수 부벰베를 찾아서가 나왔다길래 읽고싶어 발
"다카노 히데유키 그가 전하는 태국이야기 " 내용보기

별난 친구들의 도쿄 표류기를 읽고 와세다 1.5평 청춘기를 도서관에 빌려 읽어봤는데 너무너무 재밌는 게 아닌가.

그래서 이 책 극락타이생활기에 대한 나의 관심은 그 어느책보다 커서인지 이 책 내용에 대한 실망도 조금은 컸던게 사실이다.

(조금 실망이라곤 하지만 그와 그의 이야기에 대한 관심까지 다 사라진것은 아님. 환상의 괴수 부벰베를 찾아서가 나왔다길래 읽고싶어 발 동동거리는건 여전함 ㅎㅎ)
이 책은 작가 다카노 히데유키가 20여 년 동안 태국을 오가며 경험한 에피소드를 그려낸 여행기이자 인간탐험기이다.

태국에서 살면서 보고 느낀점을 좌르륵 나열하는 형식인데 홍콩엔터테인먼트 논픽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추구하는 그답게 이야기 하나하나는 그대로 개그의 소재로 쓰여도 될 정도지만 그냥 내가 모르는 태국인들에 대해 조금 안 기분외에 큰 재미는 없었다.

(오히려 정말 ? 태국 사람들이 그렇단 말이야 ? 놀랄만한 내용이 더 많았다.)

 

그의 다른책에서도 언급되었듯 '타이의 국립 치앙마이대학에서 일본어 강사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현지 채용이라 월급은 타이 공무원 초임과 같은 저임금으로 (약 25만원) 지원자가 없어 일본인이면 누구라도 좋다라길래 일반기업에 취직할 생각도 없던터라 이 취업 프로젝트에 매달렸다며 타이라서가 아니라 외국에서 살 수만 있다면 어디라도 좋다는 그의 특이(?)한 성격탓~ 일본인이라면 누구라도 좋지만 '대학졸업자'라는 조건이 붙어있어 공부에 매진에 겨우 졸업장을 딸 수 있었던 것도 타이 덕분이었다니 정말 웃지못할 노릇이다 ㅎㅎ

제 1기 치앙마이대학의 전임강사로 근무했던 1992~1993년, 제 2기 1993년 후반부터 1997년까지, 제 3기 1997년 일본에서 타이인을 대상으로 발간되는 신문의 기자가 되면서~(이것역시 저쪽에서는 '달리 할 사람이 없으니까, 이쪽은 '달리 할 일도 없으니까'라는 무기력한 동기) 그 스스로 타이와 질긴 인연이라고 얘기할만 하다 싶구나 할 정도다.)

그렇지만 그러했기에 이렇게  책도 내고 돈도 벌수 있으니 그로선 마냥 싫은일만은 아닐듯 ~ (싫었다면 이토록 오래 태국에 머물지도 못했을것이다.)

 

타이에는 속된말로 '3S'라는 말이 있다. 사바이, 사누크, 사도아크가 그것이다.

사바이 = 건강하게, 사누크 = 즐겁게, 사도아크 = 편리하게

이 세가지는 타이인들이 살아가는 방식의 기본중의 기본이고, 여기에 '마이펜라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를 덧붙이면 이 네개의 어휘만으로도 타이인의 기질을 어느 정도 그려낼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재미있다. 그래서 이 책 역시 이 네가지의 자잘한 에피소드로 엮여있다.

부자를 좋아하고, 맛 지상주의라 불릴정도로 맛있는 요리를 좋아하지만, 덥고 피곤하고 모두 비웃는다며 자전거를 안타는, 더운 나라임에도 더위를 많이 타고, 느긋함을 넘어 우유부단하기까지한 성격의 사람들, 미소의 나라라 불리우지만 그 뒷면의 모습들까지 ~ 꽤나 흥미진진한 부분들이 많았다.

 

불황이 시작되면서 차와 오토바이가 급감했고 놀랄정도로 레스토랑이나 포장마차 등의 음식점이 늘었다 얘기하는데 그 이유는 사업체가 도산을 하거나, 다니던 회사가 부도가 나거나, 구조조정을 당한 사람들이 자가용을 팔고 타이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음식점을 하기 시작하기 때문이라고.

불황이기 때문에 큰 돈벌이는 되지 않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관하기보다는 포장마차에서 라면이라도 파는게 좋다고.

얼마전까지 엘리트 회사원이었다 하더라도, 중소기업의 사장이었어도 묘한 체면에 집착하지 않는다며 할 수 있는 것은 한다.

할 수 없는 것은 포기하고, 할 수 있는 때가 올때까지 기다린다.

이 부분에서는 절로 박수를 치게 되었다.

h****0 2008.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타이 생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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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여행을 하고 그러한 일들을 글로 쓰는 저자가 직접 생활을 하면서 느낀 태국인들의 모습이라고 하는데 예전의 내용들이라서 현재의 태국인들과는 괴리감이 있을것 같은 느낌은 들어도 읽는데 있어서 문제는 없다고 생각을 한다. 저자가 바라본 태국의 4가지 일명 사바이,사누크,사도아크,마이펜라이 건강하게,즐겁게,편리하게,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1. 다른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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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여행을 하고 그러한 일들을 글로 쓰는 저자가 직접 생활을 하면서 느낀 태국인들의 모습이라고 하는데 예전의 내용들이라서 현재의 태국인들과는 괴리감이 있을것 같은 느낌은 들어도 읽는데 있어서 문제는 없다고 생각을 한다.


저자가 바라본 태국의 4가지 일명 사바이,사누크,사도아크,마이펜라이

건강하게,즐겁게,편리하게,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1. 다른 사람의 일에는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자신의 일에만 집중을 하는 태국인의 개인주의적인 성격을 표현을 하고 있는 장인데 태국인들이 즐기는 도박에 관한 이야기가 재미가 있는것 같다.

누구나 꿈을 꾸고 있는 일확천금의 꿈을 가장 안전하게 이룰수 있는 방법이 복권을 사서 일등을 하여서 많은 당첨금을 받는 일인것 같은데 복권은 당연하게 성행을 하고 여러가지의 방법으로 내기를 하면서 일상을 보내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생활의 수준이 낮고 일을 하여서 큰돈을 벌수가 있는 기회가 적은 나라 사람들은 적은 돈으로 한번에 많은 돈을 만질수가 있는 도박의 종류를 좋아 하는것 같다.

숫자를 맟추어서 배당을 받는 도박을 좋아한다고 하는대 어떠한 숫자를 뽑을지에 대한 고민으로 여러가지의 방법을 동원을 하는데 가만히 집에 앉아서 정원수를 바라보면서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계속보고 있으면 일종의 신기루가 보이는데 그것을 보고 숫자를 고른다고 한다.


2. 그곳 사람들의 친구 관계를 잘 설명을 해주는 일화가 한가지 나오는데 저자가 묵고있던 게스트 하우스의 관리인이 자신의 친구가 냉장고를 할부로 사고 대금을 덜 갚고 살아졌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보증을 자신이 하여서 그 대금을 갑아야 한다는 말을 하면서도 친구에 대한 원망은 없는것이 이상한 관계라고 이야기를 하고있다.

그렇게 친구를 배신을 한 사람도 시간이 지난후에 아무일 없다는 듯이 자시 찾아오면 또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고 이해를 못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데 그런것에서 문화의 차이가 보여지는 것 같다.


3. 동남아시아에는 각국에서 경제를 지배하고 있는 사람들중에 화교가 많은데 경제를 지배하면서도 그 나라의 사람들과 융합이 안되어서 많은 문제들을 일으키는 모습을 보이는것이 대다수인데 태국에서는 그러한 문제가 없다고 한다.

태국에 사는 화교는 가정에서는 자신들의 언어를 사용을 하지만 사회에서는 태국어로 대화를 하고 그곳의 문화를 따르는 태국인과 차이를 안 보이는데 그런 이유가 민족이 다르다고 벽을 만들어서 진출을 막고있는 관리나 정치인 같은 분야에 진출이 자유롭고 화교 학교를 만들어서 자신들만의 문화를 공유를 하는것을 막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4. 책에서 보여지고 있는 태국인들의 모습을 보면 편지를 싥어하고 걷는것과 더위를 싥어하는 이상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러한 이유를 알려주고 있지는 않는데 그런 이유를 알려면 그들의 역사를 연구를 하고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 하여서 그런것 같고 그들도 그러한 이유를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니라서 그런것 같다.

제목에 나오는 극락은 아니고 개인적인 사람들이 자유롭게 살아갈수가 있는 곳이 태국인것 같다.


태국인의 여러가지 모습을 설명을 하고 있는데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 적합한 책인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1.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