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나는 댄스음악을 좋아하고 비트감 있는 펑크락을 좋아하지만 흔해빠진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Revolution은 제목 그대로 내게 혁명이었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고 물리지 않는 이 느낌. 오래간만에 좋은 앨범을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멈추지 않고 달려가는 말처럼 시원하고 통쾌하고 짜릿한 느낌이다.
|
|
2년 만에 나오는 정규 앨범이고 ROCK이 좋아지는 여름이기에 상당히 기대를 했었는데...
전반적으로 1, 2집과 비교하면 강렬한 이미지가 많이 줄어들고 약간은 대중적으로 그리고 여성적으로 바뀐 듯 합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여름에 신나게 춤추고 따라부를만한 노래는... 아무리 봐도 한 곡도 없는 듯 싶네요. 다들 그냥 무난하게 그냥 일반적인 K-POP과 같은 가벼운 느낌들 뿐?
물론 보너스 트랙(?)의 겟 쇼나 승리를 위하여 등이 있지만 그리고 새로운 느낌으로 잘 리믹스 되어 있지만 이 노래들은 모두 비정규 앨범인 겟 쇼의 노래들이니 신선도가 떨어지고 개인적으로는 겟 쇼 앨범이 별로였기에
이번 3집은 전체적으로 제 취향과는 그리고 1,2집과는 너무 다른 방향으로 가버린 것 같습니다. 1, 2집이 너무 완벽했던 걸까요? 4집에서는 원래대로 돌아왔으면 할 뿐입니다.
그래도 타이틀 곡인 라디오는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