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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교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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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도 교사이지만 이글에 나오는 두 선생님처럼 아이들을 세심하게 배려해주지 못한 것 같아 죄책감을 가지면서 읽었다.   내가 새내기일 때 느낀 것들을 다른 교사들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참 지혜롭게 잘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니 나의 교사 모습을 반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된 참 좋은 책이었다. 두 분의 아이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교사생활에 대한 열정을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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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자신도 교사이지만 이글에 나오는 두 선생님처럼 아이들을 세심하게 배려해주지 못한 것 같아 죄책감을 가지면서 읽었다.


  내가 새내기일 때 느낀 것들을 다른 교사들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참 지혜롭게 잘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니 나의 교사 모습을 반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된 참 좋은 책이었다. 두 분의 아이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교사생활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어 나의 열정을 다시 지필 수 있는 좋은 촉매제가 된 것 같다. 


  이 책의 한 가지 단점이라면 교단일기를 주제별로 묶으려고 하다 보니 일기가 날짜순서로 되어 있지 않아서 참 헷갈렸다. 그 점만 주의해서 본다면 참 좋은 책인것 같다.


  새내기 교사에게는 교사의 길에 대한 지침이, 기성의 교사들에게는 자신의 교사생활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며, 교사의 세계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교사들의 고민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괜찮은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e***i 2008.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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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작년 담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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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딸아이로부터 작년 담임선생님께서 책을 내셨다는 얘기를 들었다.   새학년이 된 후에도 '향수병"처럼 4학년때를 그리워하던 딸아이,   문지현 생님이 마냥 좋아 우주소년단이란 단체에 처음 가입을 하고   바쁜 엄마 대신 자신을 "이모"라 부르라하며   아이들을 이끌고 서울로 대전으로   피곤한 줄도 모르고 다니시던 문지현선생님.   오늘도 전화할 일이 있어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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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딸아이로부터 작년 담임선생님께서 책을 내셨다는 얘기를 들었다.

 


새학년이 된 후에도 '향수병"처럼 4학년때를 그리워하던 딸아이,

 


문지현 생님이 마냥 좋아 우주소년단이란 단체에 처음 가입을 하고

 


바쁜 엄마 대신 자신을 "이모"라 부르라하며

 


아이들을 이끌고 서울로 대전으로

 


피곤한 줄도 모르고 다니시던 문지현선생님.

 


오늘도 전화할 일이 있어 신호음이 가고

 


'녜, 예진이 어머니"


 

하며 이름을 밝히는 수고를 덜어주시는 섬세함에


 

우리 아이는 참 행운아란 생각을 다시 한번 해 본다.

 


딸아이와 함께

 


책을 기다리는 설레임...

 


문지현 선생님, "역쉬나!"이십니다.


 

 - 읽고 난 후 -

 

불과 몇주 전 토,일요일!

 

촌놈들 끌고 애버랜드 구경시키느라

 

월요일 출근을 어떻게 하실까 속으로 걱정이 되었는데...

 

책을 읽으며 내내 '속으로 참 많이도 끙끙 앓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문지현 선생님!

 

학년초 학부형 총회에

 

일에 묶여 가지도 못하고 마음만 싱숭생숭하던차

 

다녀온 같은반 엄마말을 빌리자면

 

'얼마나 싸납게 생기셨는지, 애들 날마다 무서워서 어떻게 수업 받는지 모르겠다.'

 

며 혀를 끌끌 차신다.

 

나중에 운동회날 얼핏 본 선생님!

 

'세련되고 예쁘기만 하고만...'

 

아마도 그 엄마 아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었던 게 아닌가 싶었다.

 

'그게 바로 선생님의 부단한 연출이었구나'

 

하는 걸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프로같은 새내기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길...

 

 


 

s*******7 2008.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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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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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라는 제목말고는 달 말이 없다. 이 책은 두 선생님의 일기로 되어 있다. 신규부터 2년차까지의 새내기 선생님의 일기와 20년을 넘어 30년이 다 되어가는 선생님의 일기. 솔직히 앞부분의 문선생님의 일기가 더 재미있다. 나와의 경력이 문선생님이 더 가깝고, 그래서 그 기억들이 좀 더 비슷하며, 문체 역시 더 친숙하기 때문일 것이다.   문선생님이 겪은 여러가지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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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라는 제목말고는 달 말이 없다.

이 책은 두 선생님의 일기로 되어 있다.

신규부터 2년차까지의 새내기 선생님의 일기와 20년을 넘어 30년이 다 되어가는 선생님의 일기.

솔직히 앞부분의 문선생님의 일기가 더 재미있다.

나와의 경력이 문선생님이 더 가깝고, 그래서 그 기억들이 좀 더 비슷하며, 문체 역시 더 친숙하기 때문일 것이다.

 

문선생님이 겪은 여러가지 일은 많은 공감을 자아낸다.

의욕만 앞서고 무엇부터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모습.

수업을 재미있게 하기 위해 새벽까지 자료를 모으고 만들며 연습하는 모습.

여러 선생님들을 모시고 공개수업을 하며 진땀을 흘리는 모습.

학부모와의 관계로 속을 끓이며 답답해하는 모습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지다!'라고 제목을 붙이는 이유는 '나는 신규때 저렇게 못했었는데...'라는 감탄때문이다. 또 시기심도 생긴다. '이사람 정말 신규맞아?'하는 시기심. ^^

솔직히 신규때는 소위 말하는 '어리버리'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당장 진도표대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도 벅차하는데, 문선생님은 어찌나 잘하시는지...

그동안 교육도서를 많이 읽었지만, 신규들에게 이만큼 도움이 되는 책을 만나기는 어려울 듯 하다. 사례별로 잘 정리가 되어 있고, 일기를 통해 좀 더 나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고, 먼저 고민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또 다시 '멋지다!'라는 말을 하고 싶다.

g******i 2008.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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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일기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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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며 내내 나의 이야기를 읽는 기분이었다. 교사라면 누구나 한 두번 쯤 겪었을 경험들.   새학기를 맞으며 늘 다짐하는 것 중에 하나가 "올해는 꼭 교단일기를 써야지" 하는 것이다. 하지만 늘 학기초 몇 편을 끄적이다가 이런저런 이유를 핑계삼아 그만둬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두 교사의 일기를 읽으며 교단일기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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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며 내내 나의 이야기를 읽는 기분이었다.

교사라면 누구나 한 두번 쯤 겪었을 경험들.

 

새학기를 맞으며 늘 다짐하는 것 중에 하나가

"올해는 꼭 교단일기를 써야지" 하는 것이다.

하지만 늘 학기초 몇 편을 끄적이다가 이런저런 이유를 핑계삼아

그만둬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두 교사의 일기를 읽으며 교단일기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것이다.

글을 쓰는 시간은 때론 길고, 때론 짧지만

그 시간동안 내가 했던 생각이나 말, 행동들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을 것이다.

 

교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후배들에게

그리고 어느정도 경력은 쌓여가지만 열정을 잃어가고 있는

나 같은 교사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교직과 상관없는 일반인이지만 학교의 하루하루가 궁금한 분들이 읽는다면

교사의 하루가 녹록치만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것이다.

 

새내기 시절의 뜨거운 열정

- 열정이 넘치면 오히려 모자람만 못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이 때가 아니면 또 언제 그렇게 순수하고 뜨겁게 일에 몰두할까.

새내기 시절의 두려움

- 경력이 있어도 새학교, 새학년을 맡으면 두려운건 마찬가지

새내기 시절의 고민

- 고민하는 시간이 있어야 스스로 성장할 수 있다

새내기 시절의 실수

- 단순한 실수는 두고두고 재미난 이야기거리가 된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혹은 학부모에게 또는 자신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기도 한다.

 

 

 

a*******0 2008.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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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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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그 답을 이 책에서 뚜렷하게 알려주진 않았다. 다만 초임교사와 원로교사 각각 한분씩 그들이 집적 겪고 고민한 것들을 이야기 하고 있을 뿐이었다. 그들이 매일 겪고 있는 교실생활이 어떻게 교사를 성장하게 할까를 생각하며 이 책을 읽었더니, 이 책의 저자들은 끊임없는 반성과 실천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반성’, ‘아이들 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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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그 답을 이 책에서 뚜렷하게 알려주진 않았다. 다만 초임교사와 원로교사 각각 한분씩 그들이 집적 겪고 고민한 것들을 이야기 하고 있을 뿐이었다. 그들이 매일 겪고 있는 교실생활이 어떻게 교사를 성장하게 할까를 생각하며 이 책을 읽었더니, 이 책의 저자들은 끊임없는 반성과 실천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반성’,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 ‘아이들을 이해해 주는 것, 그러면서 성장하고 배울 수 있게 하는 것’ 이것이 이 책을 읽고 성장에 필요한 요소라고 파악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수업에서 해 보고 싶은 것은  첫째, 체벌이 아닌 것으로 아이들을 집중하게 할 만한 것은 없는가? 고민하게 되었고,

 둘째, 수업에서 학생과 교사만의 약속을 만들고 싶었다. 그동안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아이들이라 내 수업에서만의 약속을 만들면 아이들이 기억을 할까 싶어서 하지 않았는데 이 책의 저자도 역시 일주일에 한 번 음악 과목 수업을 하면서도 약속을 만들어 지키고 있었다. 그걸 보니 나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얻는 Tip은 아이들이 발표할 때 발표한 아이의 의견을 교사가 다시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아이들의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유의해야겠다. 이 책에서 교사가 사용하는 돋보이는 방법은 칭찬 통장과, 상을 멸치로 주는 것, 빼빼로 데이를 젓가락 데이로 바꾸어 콩 집기 게임을 하는 모습이다.

  난 교사에게 필요한 자질에서 제일 중요한 것으로 아이들의 사랑을 꼽았고, 이어서 열정, 반성, 기록, 성찰이 있어야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p 2009.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학교 교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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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두 초등학교 교사가 쓴 교단 일기를 수록한 책이다. 한 교사는 발령받은지 얼마 되지 않은 교사이고, 한 교사는 경력 27년의 베터랑 교사이다. 일기라는 형식 때문에, 또한 둘 다 여교사(?)분이라 사변적이고 개인적인 면이 강하다. 교육 현장을 총체적으로 해석하려고 하는 자기만의 관점은 누락되어 있는게 안타까웠다. 좀더 날카롭게 써도 되지 않는가 싶었다. 제목에서 기대
"초등학교 교단의 모습" 내용보기

이 책은 두 초등학교 교사가 쓴 교단 일기를 수록한 책이다. 한 교사는 발령받은지 얼마 되지 않은 교사이고, 한 교사는 경력 27년의 베터랑 교사이다. 일기라는 형식 때문에, 또한 둘 다 여교사(?)분이라 사변적이고 개인적인 면이 강하다. 교육 현장을 총체적으로 해석하려고 하는 자기만의 관점은 누락되어 있는게 안타까웠다. 좀더 날카롭게 써도 되지 않는가 싶었다. 제목에서 기대할 수 있는 조직적이거나 객관적인 자료나 근거는 찾아볼 수 없다. 그냥 손이 가는데로 써놓았다는 기분이 강하다.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두 분 다 정말 열심히 가르치고 계시군요'라는 말 밖에는 남는 게 없다. 마지막 부분에 박남기 교수님의 비평이 달려 있는 것이 가장 제목과 어울렸던 것 같다.   

j*****6 2010.0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