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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얘기한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그럼 묻고 싶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지"
그리스신화를 이야기하고, 북유럽신화를 얘기한다. 초등학생들은 그리스 신화의 족보를 얘기한다. 게임유저들은 '라그나로크'를 경험한다. 그 앞에 한국적인 것을 무엇을 내놓을 것인가? 우리의 것은 내세울 것이 없는 것인가?
이 책은 "탯줄"을 통해 얘기한다. 누구나 태어날 때 가지고 있는 탯줄. 그러한 탯줄, 태아, 생명을 통해 우리 문화를 바라보고 세계의 문화를 바라본다. 또한 무수히 많은 사진들을 통해 눈 앞에 보여준고 있다. 한국에 널린, 세계에 널린 탯줄들을... |